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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마음으로 순례길에 오를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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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0건 조회 1,890회 작성일 15-05-11 12:00

본문

저가적는 글자 수만큼,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더불어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의


성공적인 개최와 피날레를 위하여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려주시는 은총과 평화가 함께 하시고,영육간에 건강을 위해서 기도

드려요 아멘.


어둠의 장막으로 가득찬 이,험한 세상 ,성령께서 늘, 동행해 주시고

다리가 되어 주시며,이간질,분열등,모든 악한 영들도 물리쳐 주시기

를, 또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이곳,제주도는 시도 때도 없이,비가 내리곤 합니다,홈님들 거주하시는

지역은 어떠하신지 모르겠네요!


지금, 태풍주의보가 발령되었듯이 이,태풍을 성령의 태풍으로 변화시

켜 주시어,저희들 마음속의 온갖 이물질과 같은 미움,판단,질투,시기,


음란등,더러운 오물등을 성령의 태풍으로 뒤집어 주시고, 깨끗이 정

화 시켜주시어,영혼과 육신을 투명하고 맑은 바다속처럼 해맑게 하여

주시길,기도 드려요 아멘,


홈님들은 어떠하신지 잘 모르오나,저의 경우는 여기저기서 시비를 거는 

잡다한 온갖 악한영들이 저를 무척 피곤케하여 덕분에(?)고해 성사를 자


주,보는 은총도 누리곤 하지만,힘에 부친것은 사실이네요!그러나,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간택하신 율리아님 강의 말씀처럼,부활의 은총을 맛보


기 위해서는,반듯이 고난의 십자가를 거쳐야만 하듯이,기쁘게 아멘으로 응

답합니다, 아멘 


저의 작은 시련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시며,대속고통

중이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더불어 단한분의 우리나라 사제를 기념

일날, 나주로 이끌어 주시기를 간절히 애원하며 기도로 봉헌 드려 봅니다 아멘,


최근,저가 작은 시련을 거치면서 고통도 따르지만,한가지 아름다운 영적으로 업

그레이드 되는, 은총도 체험하고 있답니다 아멘,


이,거룩한 나주홈을 자주 방문함으로써 은총도 더불어 받고 있지만,억울하고,저

를 분노케하는 일이 발생할 때마다 율리아님께서 해맑게 웃으시면서,피터야~


그것은 주님께서 너를 매우 사랑하시기에 내려주시는 은총이란다,하시며 용

기를 내라고 하시며, 아멘으로 응답하고 받아 드리시라고 하시는듯 내면의 울

림으로 저에게 속삭이시는듯 합니다 아멘,


세상을 살아가면서,남에게 칭찬받고 달콤한것만 맛들이고 싶은것이 인간의

본성이지만, 반대로 영성으로 되세김질 해보면,그,고통과 시련을 아멘으로

아름답게 봉헌함으로써 천국에 보화를 쌓으며,주님과 성모님의 상한 성심을


배상해 드리며,아무도 기억해 주지않는,가엾은 연옥 영혼들에게도,그,귀한

은총이 흘러 들어감으로써 천국의 잔치에 참여하는것과 다름이 없다는 깨달

음으로,다가옵니다 아멘,


그래서,율리아님께서는 평소에 자주,자아를 죽이라고 하시며,생활의 기도를 끝

없이 부지런히 실천 하시라고 합니다 아멘,


저의,부족한 글과 작은 체험을 통하여,율리아님과 홈님들에게 영적인 강한 힘

으로 무장 시켜주시고,어둠을 몰아내 주시며,밝은 성령의 빛으로 비추어 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또한,저가 요즘,겪었던 좌절과 분노등을,성령의 힘으로 거룩한 분노로 변화시

켜 주시어,앞만 보고 용맹정진할 은총을 허락해 주시길 또한 기도로 봉헌 드립

니다 아멘.


지난,토요일 치러진 제주 나주 기도모임은 마치, 핸드폰에 밧데리가 소멸되어

다시,충천하는것 처럼,조금이나마 깨어 지낼수 있는 희망의 거룩한 기도모임이

될수 있었답니다 아멘,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저희들이 묵주기도를 바칠때는,천사와 성녀들께서도 함

께,바쳐주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그래서,나주가 더,박해도 심하고 한편으로

는,더,거룩한 성지로 거듭나는것 같습니다 아멘,


1970년대,포루투칼에서, 묵주기도를 반대한 진보 오류 신학자들 캠페인이 있었

었는데,가경자이신 루치아 수녀께서,묵주기도는,"성부,성자,성령의 의해서 구술


되고,모든 내용이 하늘로부터 왔으므로,그안에 있는 풍성한 기도문을 통해서

성찬 전례 다음으로 우리를 하느님께 가장 잘 일치시킨다고" 명확하게 말씀 하셨

었습니다 아멘,


저는,이,내용을 묵상하면서,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묵주기도때 ,수많은 성인,성녀

들께서,함께 기도에 동참해 주시는것을 알고,나주가 그렇게 대단하고 거룩하고 고


귀한 성지인것에 감탄과 함께,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돌려 드릴뿐입니다 아멘,


 "베드로 성인의 제자이시며! 그리스도인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하신 "에보디우스"(5월,6일축일)

주교 성인이시여! 나주인준과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옵소서 아멘."


세상의 무슨 일이나,기초가 가장 중요한데, 이제, 가톨릭안에서도,고해성사를 꺼

려하여,성체를 영하지 않음으로써,개신교화 되어 가고,묵주기도등, 가장 소중한


기도도, 멀리 할려는 현실을 보면서,사탄의 노림수에 놀리지 않을수 없고 기가

막힐 뿐이 랍니다 아멘.


그러한 이유로,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어,사탄의 공작이 실패로 돌아가고,나주

를,통하여,가톨릭의 정체성이 회복되고 가톨릭의 기초가 더욱 견고해 지기를

애원하는 마음과 정성을 모아  하느님게 기도 드립니다 아멘.


우리가 흔히,쓰는 기쁨,소망,사랑도 사실은 가톨릭 용어가 아니고 개신교 언어

입니다,


신덕,망덕,애덕 이,삼덕송이 올바른  가톨릭 용어이며,위,단어는 개신교가 만

든,용어랍니다.


이제,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이,다음달로 코앞에 다가 왔습니다,그

래서 그런지 잘 모르오나 요즘,저에게 이상하리만치 매주나 한달에 한번은 나


주에 가면, 고해성살감이고,죄등등,반 협박과 이간질등,전화가 자주 오곤 합니

다.


그러나,주님과 성모님께 대적하야 싸워,이길 상대가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의 작은 일생에서 4번이나 생명부지에서 건져 주셨고,

또,이,조금만한 땅덩어리 제주도에서 나주로 불러주신지 어연 10여년이 다


되어 가고 있으니,"내가 한일 내가 마무리 하겠다"라고 하신 말씀을 붙잡고

힘을 얻어 오직~ 앞으로 정진할 뿐입니다 아멘,


이웃나라,일본도 네팔처럼 후지산이 터질까봐 불안해하고 노심초사하고 있

다는, 뉴스가 자주 보도되고 있습니다,


가깝고도 먼나라인 일본이지만,저가,작년에 나주 순례갔을때,각국 나라 소개

때,일본도 있어서 깜짝 놀란적인 있었습니다,


천개가 넘는 ,잡신의 나라 일본에서 우리나라로 순례온다는것은 물어볼 필요도

없이,기적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끌어 주시지 않으면 어떻게 올수 있겠습니까?


따라서,이번,30주년 기념일때도 ,일본에서도 수많은 순례자들께서 오시며,한

편으로는, 우리나라 사제들께서도 이제,마음을 활짝 여시어 세계각국의 재앙

과,재해,사고,사건등을 단순한 자연 현상이 아니라 하느님의 사랑의 부르심과


경고로 받아드리시어, 나주로 속히 순례오시어 성인 사제로 거듭 날수 있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  @@~~


 " 지름길인 내 어머니를 통하여 어서

나에게로 오너라." {1992년.12월 8일 예수님 사랑의 메세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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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자비의샘...!!!  좋은 글을 주시고 은총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글 속에 생활의 기도를 보니 넘넘 행복함이 느낍니다. 그냥기뻤습니다.

우리들은 하루 주어진 시간속에 그시간 시간들을 생활의 기도화가 되어

사랑의 열매를 맺은 삶을 사랑으로 최선을 다하여 정말 작은 일이지만

정성스럽게 하고 늘 긍정으로 살아가며 노력하는 우리들이 되어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 우리들이 할일이라 생각합니다.

"내가 한일 내가 마무리 하겠다"라고 하신 말씀을 붙잡고

힘을 얻어 오직~ 앞으로 정진할 뿐입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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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세상을 살아가면서,남에게 칭찬받고 달콤한것만 맛들이고 싶은것이 인간의
본성이지만, 반대로 영성으로 되세김질 해보면,그,고통과 시련을 아멘으로
아름답게 봉헌함으로써 천국에 보화를 쌓으며,주님과 성모님의 상한 성심을
배상해 드리며,아무도 기억해 주지않은 가엾은 연옥영혼들에게도,그,귀한 은
총이 흘러들어감으로써 천국의 잔치에 참여하는것과 다름이 없다고 깨달음
으로,다가옵니다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고통과 시련을 아멘으로
아름답게 봉헌함으로써, 천국에 보화를 쌓으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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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 지름길인 내 어머니를 통하여 어서
나에게로 오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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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아멘~~~

시련들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계시는 자비의 샘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으로
고통과 시련들을 잘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포함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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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찬 전례 다음으로 우리를 하느님께 가장 잘
일치시킨다고" 명확하게 말씀 하셨었습니다 아멘,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묵주기도때 ,수많은 성인,성녀
들께서,함께 기도에 동참해 주시는것을 알고,나주가
그렇게 대단하고 거룩하고 고귀한 성지인것에 감탄과
함께,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돌려 드릴뿐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샘님...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노력하며~  함께 힘을 모을수있도록 좋은글 나누어
 주심 감사합니다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기도의힘 모아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제주도 기도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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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주로 속히 순례오시어 성인
사제로 거듭 날수 있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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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지름길인 내 어머니를 통하여
어서나에게로 오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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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지금, 태풍주의보가 발령되었듯이 이,태풍을 성령의 태풍으로 변화시

켜 주시어,저희들 마음속의 온갖 이물질과 같은 미움,판단,질투,시기,

음란등,더러운 오물등을 성령의 태풍으로 뒤집어 주시고, 깨끗이 정

화 시켜주시어,영혼과 육신을 투명하고 맑은 바다속처럼 해맑게 하여

주시길,기도 드려요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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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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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주를 박해하는 정도가 심할 수록
나주는 거룩한 성지로 거듭날 것입니다.
묵주기도를 드릴 때
모든 성인성녀들과 천사들이 춤을 추는 곳
성모님 동산은 정말 지상 낙원 같아요.

진솔한 기도와 함께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
율리아님을 극진히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은총 충만 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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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지름길인 내 어머니를 통하여 어서
나에게로 오너라."...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주님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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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님의 글을 읽으며

아멘 !  아멘 !  아멘 !  응답 하였습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풍성히 받으시고
성령의 갑옷으로 모든 이간질과 분노로부터 굳건 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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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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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어,사탄의 공작이 실패로 돌아가고,
나주를,통하여,가톨릭의 정체성이 회복되고 가톨릭의 기초가 더욱
견고해 지기를 애원하는 마음과 정성을 모아  하느님게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메!!!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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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지름길인 내 어머니를 통하여 어서 나에게로 오너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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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세상을 살아가면서, 남에게 칭찬받고 달콤한것만 맛들이고 싶은것이
인간의 본성이지만, 반대로 영성으로 되세김질 해보면,그 고통과 시련을
아멘으로 아름답게 봉헌함으로써 천국에 보화를 쌓으며,
주님과 성모님의 상한 성심을 배상해 드리며, 아무도 기억해 주지않는
가엾은 연옥 영혼들에게도 그 귀한 은총이 흘러 들어감으로써
천국의 잔치에 참여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는 깨달음으로 다가옵니다.ㅡ
아멘!

자비의샘님!
은총을 빼앗으려고 마귀들이 많이 괴롭히는 것 같네요.
5대 영성으로 더욱 무장하여 매순간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힘내세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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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저의 부족한 글과 작은체험 통하여 율리아님과
홈님들에게 영적인 강한 힘으로 무장시켜 주시고
어둠을 몰아내 주시고 밝은 성령의 빛으로 비추어
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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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지름길인 내 어머니를 통하여 어서
나에게로 오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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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자비의 샘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  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요즘 더 재해가많고  사람들은 사랑이 메말라가고
여기저기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세상은
다신없을것같아요...

이런 세상에 그 나주가있다는것이
너무 감사하고
나주 성모님.예수님.  율리아님생각만 하면
정말 그고마움에 고개가 절로 숙여지지요.

한사람이라도 더 나주올수있도록  이끌힘과용기를
오늘도 청해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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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나라 사제들께서도 이제,
마음을 활짝 여시어 세계각국의 재앙과,재해,사고,사건등을
단순한 자연 현상이 아니라
 하느님의 사랑의 부르심과 경고로 받아드리시어,
나주로 속히 순례오시어
성인 사제로 거듭 날수 있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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