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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435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사랑 댓글25개	순교의미덕	2128	03-02
8434	성모님은총을 3월 첫토요일 참석하여 많이 받았습니다 댓글30개	성모님아들	3124	03-02
8433	들꽃을 보라(연중제8주일; 1독서: 이사49,14-15, 2독서: 1코린 4,1-5, 복음: 마르 10, 13-16) 댓글20개	위로의샘	2124	03-02
8432	하늘에서 들려 온 음성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6개	애인여기	2516	03-02
8431	윗분들의 얼어붙은 마음을 서서히 녹여주시길 댓글18개	자비의샘	1795	03-02
8430	무엇을 먹을까,무엇을 입을까, 걱정 말아라 (순례기) 댓글30개	아기	2703	03-02
8429	聖敎會와 최근의 계시들~ 댓글22개	야고보	2323	03-02
8428	+수원교구 김영배요한 신부님의 나주성모님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22개	청년	3529	03-02
842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둘째날 입니다. 댓글20개	고요한	1642	03-02
8426	+대구 강옥련 자매님의 나주성모님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25개	청년	2389	03-01
8425	나주의 성모님... 댓글22개	야고보	1960	03-01
8424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첫째날입니다. 댓글23개	고요한	1621	03-01
8423	율리아 님 께서 하루빨리 전 세계로 나가시길 바라며... 댓글28개	아기	2276	02-28
8422	율리아와 3일만 함께 살면 성녀 되겠네.(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2개	생활의기도화	2179	02-28
8421	"나는 이제 죽.었.구.나!..." 했는데 구해주셨어요~! 댓글40개	불가분리한사랑	1968	02-28
8420	생활의 기도란 댓글29개	주님함께	1905	02-28
8419	하느님께서 맺어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마르 10, 1-12) 댓글23개	위로의샘	2068	02-28
8418	연중 제 7 주간 금요일 ( 성녀 헤드비가 황녀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1870	02-28
8417	다시 눈물 흘리시다.(오 놀라운 사랑이여) 댓글29개	은총의단비	2011	02-28
8416	님의 사랑 때문에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6개	엄마와함께	1840	02-28
8415	예수님의 옷가루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 댓글41개	아름다운봉헌	2228	02-28
8414	+나주 김춘식 안드레아님의 나주성모님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25개	청년	1841	02-28
8413	경건하게 깊은 감격으로 목격했었다. 댓글28개	야고보	2206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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