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옷가루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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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정화의 때는 단축된다는 것을 기억하고
늘 깨어서 기도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아멘...^^
이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질수
있도록 매순간 깨어 기도 할수
있게 하소서
사랑하는 아름다운봉헌님 넘
아름답게 꾸며 올려 주셔서 눈이
띠용띠용띠용 넘 행복합니다
매일매순간 은총가득한 나날 되세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예수님께서도...
엄마께서도...
매일 부서질 진데...
저 또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도록 노력하렵니다.
주님! 하늘의 푯대를 바라보며
당신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연약합니다..부족합니다.
죄인이지만 인간의 모양과 모습은
모두 다 십자가의 뒤로 감춰 주시고
님께서 보시기에 기뻐 받으시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름다운봉헌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아멘
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아멘~***
주님~ 저의 탐욕과 이기심을 버릴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진정한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생활의 기도화로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위로해 드리는 작은 영혼이
될수 있도록 이끌어 주옵소서.
아름다운 봉헌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그것은 바로 내 어머니와 내 성심에 깊이 박힌
가시와 못을 빼내주는 뺀찌가 될 것이고 또한 찢긴 성심과 옷을 기워주는
사랑의 바늘이 되는 것이니 내 어머니와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될 것이다.아멘!
아름다운봉헌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그것은 바로 내 어머니와 내 성심에 깊이 박힌 가시와 못을 빼내주는
뺀찌가 될 것이고 또한 찢긴 성심과 옷을 기워주는 사랑의 바늘이 되는
것이니 내 어머니와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될 것이다.
아멘!!!
아름다운봉헌님 감사합니다.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수어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의기도화가 되길 더 노력해볼께요.
사랑해요. 아름다운봉헌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아멘!!
작은길님의 댓글
작은길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사랑하는 아름다운봉헌님
다음주 재의 수요일부터 시작될 사순시기를 잘 준비할 수 있도록
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아름다운봉헌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아름다운봉헌님...감사합니다
낙담과 실의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정화의 때는
단축된다는 것을 기억하고 늘 깨어서 기도하여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벙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저 자신이 부서지는 순간이 있을때
감사하지 못한게 부끄러워요-_- !
아름다운 봉헌님♣빡스떼꿈!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처음에는 많지 않았으나 성광에 넣어 성모님 옆에
모신 순간 성광이 꽉 차게 불어난 피로 물든 예수님의 옷가루.
이것은 바로 수많은 자녀들의 죄악으로 인해 편태를 당하여 흘렸던 피에 젖은 내 면포가 부서지고 또 부서진 것인데 이는 바로 애인여기하기는커녕 자신의 만족만을 채우기 위해 베풀지 못한 채 받으려고만 하는 탐욕과 이기심 그리고 냉혹한 배신의 날카로운 가위로 자른 내 면포 조각들을 주워 모은 것이란다.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그것은 바로 내 어머니와 내 성심에 깊이 박힌 가시와 못을 빼내주는 뺀찌가 될 것이고 또한 찢긴 성심과 옷을 기워주는 사랑의 바늘이 되는 것이니 내 어머니와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될 것이다. 그러니 낙담과 실의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정화의 때는 단축된다는 것을 기억하고 늘 깨어서 기도하여라.
-2001. 2. 28 예수님 메시지 말씀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아름다운봉헌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아름다운 봉헌님
예수님의 옷은 흰색이었는데
저렇게 피로 물든 떨어진 옷가루 면포를 보니 눈물이 나요
우리의 자아를 부숴 버리라고 주신 것입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예수님 고맙습니다.
예수님 피묻은 옷가루 보면서 날마다 예수님 수난 고통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제 영혼 육신 모두 치유하시고 악의 마음을 예수님의
성혈로 없애 주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사랑하올 예수님!불쌍한 죄인인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고
주님의 말씀데로 사는 착한 자녀되도록
필요한 은총을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아름다운 봉헌님!정성으로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님덕분에 주님의 말씀 다시 마음에 새겨봅니다
엄마의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의작은꽃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죄송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
ㅠㅠ
새롭게 시작할께요 !!!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예수님...도와주세요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아멘!!!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사순시기가 머지않았다는 생각에
맴이 살짝 애잔함이 느껴지네요...
부족하고 나약한 인간의 본성에 좌절할 때도 있지만,
용기와 힘을 내어 다시 새롭게 시작하며 화이팅!!!
주님과 성모님을 아는 우리들만이라도 주님 성모님 뜻에 따라 살면서
생활이 기도화가 되도록 노력해욤~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성모님이 하신말씀이
생각이나네요~~
"너희만이라도 내메세지 말씀대로
살아가고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여
세상이 바뀌도록 하여라..."
.
저희는 너무 너무 부족하고
티끌만도 못한데
성모님은 저희를 이렇게도 많이 의지합니다.
저는 너무 성모님이 애처로와
마음이 아팟어요...
그렇게도 많은 사람들이
성모님을 외면하고 모른채하고있어
부족한 우리에게 메달리시는 성모님..
예수남의 부서진옷가루 처럼
저희를 고치고..수리하시고...더욱 부서주시어
어머니 도구로.일꾼으로 사용하소서...
그길만이
저희들의 행복이나이다...성모님...
아름다운 봉헌님..
은총많이 받으세요~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아멘.
아름다운봉헌님! 사랑합니다~
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아멘 아멘!!!
아름다운봉헌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낙담과 실의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정화의 때는 단축된다는것을 기억하고 늘 깨어서 기도하여라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주님 성모님 이죄인을 용서하소서!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이것은 바로 수많은 자녀들의 죄악으로 인해
편태를 당하여 흘렸던 피에 젖은
내 면포가 부서지고 또 부서진 것인데
이는 바로 애인여기하기는커녕 자신의 만족만을 채우기 위해
베풀지 못한 채 받으려고만 하는 탐욕과 이기심
그리고 냉혹한 배신의 날카로운 가위로 자른
내 면포 조각들을 주워 모은 것이란다.
아멘......아멘.......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내 성심에 깊이 박힌 가시와 못을 빼내주는 뺀찌가 될 것이고
또한 찢긴 성심과 옷을 기워주는 사랑의 바늘이 되는 것이니
내 어머니와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자아를 부술힘을 은총을 저에게 허락하시고 생활하게하소서
아멘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정화의 때는 단축된다는 것을
기억하고 늘 깨어서 기도하여라.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어떻게요 그렇게 매일 매일 부서지게 하는 이죄인
저 때문에 능욕을 당하시니
주님 저희에게 특별한 자비를 베풀어 주시어
그 크고도 많은 죄 사하여 주세요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기도 들어 주세요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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