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을 보라(연중제8주일; 1독서: 이사49,14-15, 2독서: 1코린 4,1-5, 복음: 마르 10,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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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예수님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느님 나라를 추구하는 것, 곧 하느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으로 나아가는 것
이라고 하십니다. 바로 이것이 우리의
주요한 관심사가 되어야 합니다..아멘.
"여인이 제 젖먹이를 잊을 수 있느냐?
제 몸에서 난 아기를 가엾이 여기지
않을 수 있느냐? 설령 여인들은 잊는다
하더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않는다"라는
이사야의 말대로 우리 하느님께서는
결코 당신 자녀들을 버리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아멘!!!아버지 사랑합니다~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하느님께서는 그들이 고된 시련을 거치게 하셨지만
시련을 통하여 그들에게 당신의 도우심을 주심으로써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느님께 대한 믿음에 힙입어
승리자다운 정신을 가져야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사랑에
우리 자신을 온전히 맡기라고 하십니다. 아멘!
주님께 제 자신을 의탁드립니다.
범사에 주장하시고 인도하소서
위로의샘님, 수고하셨습니다.
은 총 가 득 받 으 세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는 가장 먼저 무엇을 찾고 있는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 곧 하느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으로 나아
가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아멘
소중한 좋은 말씀들 모두 감사드려요.
늘 고맙습니다.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들꽃을 보라?...
들에 핀 작은 들꽃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시는 이름모를 들꽃!
부르지 않아도 홀연히 피어나는 들꽃의 순수함,
작고 소박한 들꽃은 주님을 드높이고
자신은 낮아지고 작아진 겸손으로
주님 닮은 영혼이 되어
모두를 사랑하십니다.
율리아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위로의샘님! 고맙습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차려 입을까?' 하며 걱정하지 마라.
이런 것들은 모두 다른 민족들이 애써 찾는 것이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 대한 믿음으로 충만해야 한다.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함을 아신다."
아멘아멘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어미가 잊을수도있는 자식,
그러나 우리 하느님 아버지만은 저를 잊지않고
항상 돌보아주셨음을 감사드림니다.
글 감사드려요~!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우리는 먼저 하느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완전한 믿음 안에서 살게 될 것입니다....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우리는 하느님의 의로움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방향을 잃어버렸다면 다시 길을 찾아야 합니다.
그러면 하느님께서 진정 우리의 주인이 되실 것이며
모든 선익의 근원이 되실 것입니다.
아멘!!!
항상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혀 믿음이 흔들리고
나약해지는 저희를 보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슬퍼하실지 묵상하게 되네요.
ㅠㅠ
어느 것 하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아닌 것이 없음에 감사드리머,
항상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작은 영혼이 되고자 더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위로의샘님~
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돈을 우리의 활동 목표로 삼지
말고 사랑으로 하느님과 일치하며,
모든 것을 여기에 맞추어 나가야
합니다...아멘...^^
위로의샘님 감사드립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미사성제에서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다시 선택하고,
우리의 주인을 잘 선택할 수 있는 은총을 주님께 청합시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위로의 샘님
저는 오직 한분이신 하느님만을 사랑합니다.
위로의 샘님 처럼요 하하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설령 여인들은 잊는다 하더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않는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이 죄인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 - 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사랑에
우리 자신을 온전히 맡기라고 하십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리 하느님께서는 결코 당신 자녀들을 버리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아멘*
위로의샘님 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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