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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413	경건하게 깊은 감격으로 목격했었다. 댓글28개	야고보	2573	02-28
8412	메시지의 살아계신 은총. 댓글35개	피난처	2248	02-28
8411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마르 9, 41-50) 댓글29개	위로의샘	2126	02-27
8410	넘 신기해요. 기적수!!!아멘 댓글40개	생활의기도화	2201	02-27
8409	인천지부 2월 길거리 홍보소식 전합니다 댓글35개	카타리나	2361	02-27
8408	성모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댓글36개	빛나들이	1918	02-27
8407	기적수를 마시고, 뿌리고, 율신액 스카프를 하니 콧물 기침 목감기 뚝~!! 댓글39개	엄마딸	2755	02-27
8406	성당에 나가다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33개	애인여기	2250	02-27
8405	+의정부 홍마리글라라님의 나주성모님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27개	청년	2387	02-27
8404	토론토 주교님의 증언! 댓글32개	야고보	2849	02-27
8403	제 영혼에 힘 도와주신 나주 성모님의 심장 뛰는소리 댓글36개	NJ환호성	2327	02-27
8402	기적수의 기적- 유산균 효과 댓글31개	믿음이	2794	02-26
8401	성모니임~~~하고부르니, 오냐~~~하고 도와주셨어요. 댓글39개	장미꽃비	2388	02-26
8400	레지오를 그만둔 이유(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4개	생활의기도화	3089	02-26
8399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사람은 지지하는 사람이다(마르 9, 38-40) 댓글25개	위로의샘	2637	02-26
8398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을 가장 아름답게 꾸밉시다. 댓글30개	주님함께	2833	02-26
8397	연중 제 7 주간 수요일 ( 복녀 이사벨라 기념일 ) 댓글26개	성체사랑	2347	02-26
8396	낙태 보속 고통을 지켜본 수녀님들 (오 놀라운 사랑이여) 댓글30개	은총의단비	3260	02-26
8395	세계로 전해지는 나주 성모님 동영상 1부-7부 댓글28개	천사처럼	4946	02-26
8394	♣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는...♣ 댓글42개	늘감사의삶	3824	02-26
8393	+서울대교구 유근복 빅토리노 신부님의 나주성모님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0개	청년	2999	02-26
8392	작은체험 댓글39개	빛나들이	2288	02-26
8391	교회품을 떠난 많은 이들이 성교회로 돌아오다. 댓글33개	야고보	2746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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