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를 그만둔 이유(님 향한 사랑의 길)
페이지 정보
본문
|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닙니다. 배고픈
사람에게는 우선 먹을 것을 주면서
하느님을 전해야 합니다.
형식적으로 하는 레지오, 보고하기
위해서 하는 레지오 활동과 방문은
바로 죽은 믿음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저를 핍박했던 그들은 바로
저의 은인들이오니 그들이 저지른
잘못이나 판단죄까지도 모두 용서해
주시고 자비와 사랑의 품으로 안아주
시옵소서.. 아멘.
지난날 레지오하면서 묵주기도 많이
보고하려고, 형식적으로 죽어라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늘 수고에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 만세!!!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아멘아멘아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형식적으로 하는 레지오, 보고하기 위해서 하는 레지오 활동과
방문은 바로 죽은 믿음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의 사랑 나의 주님, 나의 엄마!
제가 있음으로 인하여 이웃이 죄 짓는 일을 막아 주셨사오니
감사하나이다.
저를 핍박했던 그들은 바로 저의 은인들이오니 그들이 저지른
잘못이나 판단죄까지도 모두 용서해 주시고 자비와 사랑의
품으로 안아주시옵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으로 활동과 봉사를 해야됨을
알려주시고
핍박했던 모든 이들을 바로 은인이라하시며
겸손되이 받아내시고 그분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사랑의 엄마 율리아님!
내가 있음으로 내탓이라하시는 아름답고 깊은 영성은
부족하여 넘어지고 쓰러질 때도 있는 저이지만 언제나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나주의 영성에 깊은 감사를 드려요.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한사람의 사랑이
가는곳마다 열매를맺으니
사랑으로 하는일과 성의없이 하는일의
차이를 알게 해주는것 같아요~
좋은 것을 배웠으니
실천하며 살아 갈래요~~
생활의기도화님
주님.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아멘~~
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아멘. 아멘.아멘.***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나의 사랑 나의 주님, 나의 엄마!
제가 있음으로 인하여 이웃이 죄 짓는 일을 막아 주셨사오니
감사하나이다.
저를 핍박했던 그들은 바로 저의 은인들이오니 그들이 저지른
잘못이나 판단죄까지도 모두 용서해 주시고 자비와 사랑의
품으로 안아주시옵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이웃을 위한 사랑의 마음
내 탓이라고 고백하는 진실한 마음을 닮게 하소서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들은 그 이후부터 기쁨으로 가득 차서 내가 방문하는
날이면 전원이 모두 나를 따라 나섰을 뿐만 아니라
Pr 간부만 참석해도 될 꾸리아 모임에까지도 평단원이
다 참석하여 모두가 웃기도 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아름다운 이야기 님향한사랑의길 ~
감사합니다 알고있던 이야기이지만 오늘도 새롭게 다가오며
은총 받고 갑니다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율리아님 감사해요
만방에 공유하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히여 기도의힘 함께 모아
드려요 아멘!!!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나의 사랑 나의 주님, 나의 엄마!
제가 있음으로 인하여 이웃이 죄 짓는
일을 막아 주셨사오니 감사하나이다.
저를 핍박했던 그들은 바로 저의 은인들이오니
그들이 저지른 잘못이나 판단죄까지도 모두 용서해
주시고 자비와 사랑의 품으로 안아주시옵소서.
아멘!!!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나의 사랑 나의 주님, 나의 엄마!
제가 있음으로 인하여 이웃이 죄 짓는
일을 막아 주셨사오니 감사하나이다.
저를 핍박했던 그들은 바로 저의 은인들이오니
그들이 저지른 잘못이나 판단죄까지도 모두 용서해
주시고 자비와 사랑의 품으로 안아주시옵소서.
아멘~~~!!!
율리아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맡은바 최선을 다해 선과 사랑를 이루시는
율리아님^^사랑과 정성으로 봉사하도록
깨우쳐주시니 힘써 노력하겠읍니다~♠♤
생활의 기도화님^^샬롬*~♡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저를 핍박했던 그들은 바로 저의
은인들이오니 그들이 저지른
잘못이나 판단죄까지도 모두
용서해 주시고 자비와 사랑의
품으로 안아주시옵소서...아멘...^^
저도 율리아님 영성을 그대로 닮아
핍박과 판단을 저에게 끊임없이
쏟아 될 지어도 그들은 용서하고
마음 넓게 사랑하게 하소서
율리아님 무지 사랑합니다.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나의 사랑 나의 주님, 나의 엄마! 제가 있음으로 인하여 이웃이 죄 짓는 일을 막아 주셨사오니 ;감사하나이다.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겸손을 본받아
자신을 스스로 낮추이신 율리아님!
나를 박해하고 힘들게 하는 사람까지도
사랑하는 것이 진정 하느님의 사랑이며,
잘한 것은 주님께서 하신 것이고
못한 것은 내 잘못의 소치라 말씀하시지요...^^
우리의 남은 생애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 드리며 봉헌합니다.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시기 질투만큼 무서운게없다고 말씀하신것은
질투받는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죽자고 질투하는 그들 자신의 일임에도
그들이 죄짓지 않도록 자신이 돌아가는것이 말이 되냐고요~^^
나주성모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사람은 이미 성인 성녀들입니다~!
그러나 나주성모님을 사랑하고 그 따름이 뛰어나 눈에뛰어 질투를 받는다면
돌아가면 않되는 것이지요.
흉내내며 들어내는 믿음은 보는사람들의 위선을 알아보는것이
거의 비슷해서 이심전심 식상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생활의기도화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이 부족하기에
시기가 있고, 질투가 있고...
"이제 우리 사랑실천 합시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오늘도 은총의 날 되세요^^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형식적으로 하는 레지오, 보고하기 위해서 하는 레지오 활동과
방문은 바로 죽은 믿음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아멘!!!
진정한 사랑과 봉사가 무엇인지 삶으로 보여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아름답게 올려주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저를 핍박했던 그들은 바로 저의 은인들이오니
그들이 저지른 잘못이나 판단죄까지도
모두 용서해 주시고
자비와 사랑의 품으로 안아주시옵소서."
아멘아멘아멘
이렇게 기도할 수 있는 자녀가되게 이끌어주소서!!
아멘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저를 핍박했던 그들은 바로 저의 은인들이오니
그들이 저지른 잘못이나 판단죄까지도 모두
용서해 주시고 자비와 사랑의 품으로 안아주시옵소서."
아멘~*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지만,
삶 속에서 저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을
용서하고 사랑하는 것은 정말 쉽지 않지요.
부족하오나, 율리아 엄마의 영성을
조금이라도 더 본받으려고 더욱 노력하렵니다.
원수까지도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저희 모두에게 그대로 이뤄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형식적으로 하는 레지오, 보고하기 위해서 하는 레지오 활동과
방문은 바로 죽은 믿음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저를 핍박했던 그들은 바로 저의 은인들이오니
그들이 저지른 잘못이나 판단죄까지도 모두
용서해 주시고 자비와 사랑의 품으로 안아주시옵소서."
아멘!!!
수고해 주신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레지오 활동을 형식적으로 하면 안됩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이 시간 참 부끄럽습니다.
하루가 다 하고 난 시간이면 왜 그렇게도
나 자신을 드러내려고만 한 하루였는지요,
당신의 공을 숨기시고 모든 것 주님 성모님께
돌리시는 율리아님의 겸손을 배우며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제가 겸손하고 온유한 주님 성모님의 딸이 되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저를 핍박했던 그들은 바로 저의 은인들이오니
그들이 저지른 잘못이나 판단죄까지도 모두
용서해 주시고 자비와 사랑의 품으로 안아주시옵소서."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저를 핍박했던 그들은 바로 저의 은인들이오니 그들이
저지른 잘못이나 판단죄까지도 모두 용서해 주시고
자비와 사랑의 품으로 안아주시옵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형식적으로 하는 레지오, 보고하기 위해서 하는 레지오 활동과
방문은 바로 죽은 믿음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아멘 ~!!!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언제는 열성적으로 올려주시는 글 감사히 보고 있어요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레지오 활동을 형식적으로 하면 안됩니다.아멘!
생활의 기도화님,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엄마 사랑해요
그 사랑을 생각만 해도
회개 하게 해 주십니다
- 이전글성모니임~~~하고부르니, 오냐~~~하고 도와주셨어요. 14.02.26
- 다음글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사람은 지지하는 사람이다(마르 9, 38-40) 14.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