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893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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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389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어야 한다( 마르 9, 30-37) 댓글25개	위로의샘	2461	02-25
8388	성심을 여는 열쇠 (오 놀라운 사랑이여) 댓글35개	은총의단비	2330	02-25
8387	나주 성체기적 동영상 댓글28개	천사처럼	3250	02-25
8386	제가 그렇게도 성모님에 대하여 이곳과,여러 카페 에서 글을 올렸으나 댓글36개	주님함께	2519	02-25
8385	+광주 상무대 성당 김요안 신부님의 나주성모님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3개	청년	3182	02-25
8384	나주 눈물의 성모상과 교회의 인준! 댓글33개	야고보	2889	02-25
8383	♥나주 인준♥ 댓글46개	5대영성	2042	02-24
8382	「마리아의 구원 방주」의 샘터를 주시다(오 놀라운 사랑이여) 댓글33개	은총의단비	2296	02-24
8381	연중 제 7 주간 월요일 (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 기념일 ) 댓글25개	성체사랑	1810	02-24
8380	누추한 제 영혼 안에 머무소서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6개	엄마와함께	2201	02-24
8379	푸른군대 파티마 메시지 없어짐.(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2개	생활의기도화	2736	02-24
8378	생활의 기도 (인터넷에 글을 올릴 때) 댓글27개	lily	2028	02-24
8377	+인천교구 차동엽 신부님의 나주성모님 증언 (은총은강물처럼) 댓글40개	청년	4549	02-24
8376	다른 어떤 순례지도 나주보다 더한 것이 아닌 것을 느꼈어요! 댓글33개	야고보	2695	02-24
8375	우리 교회는 육적이 아니고 영적인 교회이기에 댓글38개	주님함께	2239	02-24
8374	십자가 길을 통하여 제 영혼의 힘 도와주신 나주성모님. 댓글40개	NJ환호성	2334	02-23
8373	할머니의 애틋한 사랑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35개	애인여기	2125	02-23
8372	시작도 끝도 사랑입니다.(연중제 7주일: 제1독서; 레위 19,1-2. 17-18; 제2독서; 1코린 3,16-23; 복음; 마태 5, 38-48) 댓글29개	위로의샘	1890	02-23
8371	제67회 명동 청년마리아꿀룸 길거리홍보 후기!! 댓글46개	명동꿀룸	2120	02-23
8370	어서 모두 깨어나십시요! 댓글31개	자비의샘	2117	02-23
8369	나주기적성수와 생활의 기도를 통한 치유 댓글42개	5대영성	2202	02-23
8368	고혈압을 치유하여 주시고 마음까지도 바꿔 주신 나주 성모님 (평신도 체험록) 댓글38개	김로사리아	1862	02-23
8367	♣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댓글46개	늘감사의삶	1830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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