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추한 제 영혼 안에 머무소서 (율리아님의 묵상시)
페이지 정보
본문
|
댓글목록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네가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내가 훨씬 더 많이 너를 사랑한단다."
이렇게 죄인인 저에게
속삭여 주시리라 믿사옵기에
희망으로 내 주님 기리나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저희 자신보다 더 저희들을 잘 알고 계시는 주님!
저희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다 아시니 부디 자비를 베푸시어
비록 죄중에 있을지라도 당신의 사랑의 속삭임 늘 귀 기울이며
따를 수 있도록 회개의 은총 허락하여 주소서. 아 - 멘..
엄마와함께님! 늘 감사합니다. 화이팅!!!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당신은 영원한 내 사랑.
내 사랑 당신을
가녀린 이 영혼안에
꼭꼭 묶어 두렵니다..아멘.
예수님~사랑합니다~
율리아님~사랑합니다~
엄마와함께님~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희 자신보다 더 저희들을 잘 알고 계시는 주님!
저희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다 아시니 부디 자비를 베푸시어
비록 죄중에 있을지라도 당신의 사랑의 속삭임 늘 귀 기울이며
따를 수 있도록 회개의 은총 허락하여 주소서.
아 멘!!!
정성다해 올려주신 엄마와함께님
율리아님의 사랑의묵상시 묵상 잘 하고 갑니다.
늘 고맙고 감사해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저 스스로 자신이 없사오니
경건한 정서로 승화되기 원하기에
님의 궁전이 되도록 제 마음 안에 오소서. 아멘!
율리아님께서 영하신 성체가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된 모습을 보며
제 마음도 깨끗해져 님의 궁전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영원히 머무시어
항상 뜨거운 당신의
숨결을 느끼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수많은 영혼들을
잘 인도할 수 있도록
님의 경건한 궁전이게 하소서"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저희 손 놓지 말고 꼬옥 잡아 인도해주세요 아멘 !!!~~~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수많은 영혼들을
잘 인도할 수 있도록
님의 경건한 궁전이게 하소서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님이시여!
누추하오나 제 영혼 안에
영원히 머무시어 항상 뜨거운
당신의 숨결을 느끼게 하소서.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누추하오나 제 영혼 안에
영원히 머무시어항상 뜨거운
당신의숨결을 느끼게 하소서...아멘...^^
예수님 보잘것없이 부족하지만
제안에도 꼭 머물러 주소서
엄마와함께님 감사해요...사랑해요^^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수많은 영혼들을
잘 인도할 수 있도록
님의 경건한 궁전이게 하소서
사랑하는 님이 저에게 오시면
사랑으로 나직이 속삭이리이다.
"저~어 당신을 무지 사랑합니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당신은 영원한 내 사랑.~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와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감사해요
율리아님의 사랑의묵상시 만방에
공유하며 성모상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저~어 당신을 무지 사랑합니다."
아멘!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님이시여!
누추하오나 제 영혼 안에
영원히 머무시어
항상 뜨거운 당신의
숨결을 느끼게 하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하오니 님이시여!
누추하오나 제 영혼 안에
영원히 머무시어
항상 뜨거운 당신의
숨결을 느끼게 하소서. 아멘.
아메엔~~~!!!^-^
작은꽃송이님의 댓글
작은꽃송이 작성일
아멘,
"~~~누추하오나 제 영혼 안에
영원히 머무시어
항상 뜨거운 당신의
숨결을 느끼게 하소서." 아멘.
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사랑하는 님이 저에게 오시면
사랑으로 나직이 속삭이리이다.
"저~어 당신을 무지 사랑합니다."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는것은
너무 작아
눈에 보이지도 않겠지만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마음은 감히
상상도 안되어요.
주님~
말로만...입으로만...사랑하는 자는 싫어요..
드러나지않은 사랑으로
보답하게 해주시어요~~
아주작은 날수만이 남았더라도
그날수보다 주님에게로 향한 마음이 천만배 되게 하소서~
아멘..
엄마와함께님
고마워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님이시여!
누추하오나 제 영혼 안에
영원히 머무시어 항상 뜨거운
당신의 숨결을 느끼게 하소서.
아멘~!
자비를 베푸시어
부족하고 누추한 제 영혼안에도
머물러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정성으로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네가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내가 훨씬 더 많이 너를 사랑한단다."
이렇게 죄인인 저에게
속삭여 주시리라 믿사옵기에
희망으로 내 주님 기리나이다
아멘!
오롯이 주님께서는 제게 희망이시나이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사랑하는 님이 저에게 오시면사랑으로 나직이 속삭이리이다.;"저~어 당신을 무지 사랑합니다.";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 사랑 당신을
가녀린 이 영혼 안에
꼭곡 묶어 두렵니다.
하오니 님이시여!
누추하오나 제 영혼 안에
영원히 머무시어
항상 뜨거운 당신의
숨결을 느끼게 하소서. 아멘."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님의 수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엄마의 기도속에
제영혼 숨겨 뭍히며
항상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네가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내가 훨씬 더 많이 너를 사랑한단다."
아멘아멘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누추하오나 제 영혼 안에
영원히 머무시어항상 뜨거운
당신의숨결을 느끼게 하소서.
아멘*
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율리아엄마의 묵상시
아름답게 올려주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 은총 늘 가득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예수님과 온전히 결합하신
율리아님의 사랑에 우리들도
온전히 결합하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엄마와 함께님☆사랑해욤^^
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수많은 영혼들을
잘 인도할 수 있도록
님의 경건한 궁전이게 하소서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내 영혼에 닭살 돋는 사랑의 시
하하하 사랑하는 율리아님
순수하여 제 마음이 밝아져요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하오니 님이시여!
누추하오나 제 영혼 안에
영원히 머무시어
항상 뜨거운 당신의
숨결을 느끼게 하소서.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하오니 님이시여!
누추하오나 제 영혼 안에
영원히 머무시어
항상 뜨거운 당신의
숨결을 느끼게 하소서. 아멘.
아멘!!
- 이전글연중 제 7 주간 월요일 (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 기념일 ) 14.02.24
- 다음글푸른군대 파티마 메시지 없어짐.(님 향한 사랑의 길) 14.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