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894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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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366	성모님께서 예고하신 징표란! 댓글33개	야고보	2026	02-23
8365	마리아 구원방주 대성전을 마련하여라 (오 놀라운 사랑이여) 댓글32개	은총의단비	2089	02-23
8364	+유근복 빅토리노 신부님의 나주성모님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1개	청년	2371	02-23
8363	수원지부 2014년 2월 길거리 홍보 ... 부상투혼 댓글41개	믿음과사랑	1980	02-23
836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4 일) 댓글32개	고요한	1661	02-23
8361	아찔했던 순간에 우리 장부를 구해주신 이야기... 댓글38개	장미꽃비	2312	02-23
8360	베드로 위에 세운 교회(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 마태 16, 13-19) 댓글26개	위로의샘	2199	02-22
8359	역류성 식도염(만성)의 치유~~ 댓글42개	돌아돌아	2543	02-22
8358	무좀이 치유되었어요~ 댓글36개	늘평화	2056	02-22
8357	성모님의 피눈물은 사랑의 호소! 댓글36개	야고보	2615	02-22
8356	부활초에 나타나신 예수님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7개	생활의기도화	3175	02-22
8355	성 베드로 사도 좌 축일 댓글24개	성체사랑	2495	02-22
8354	나이 카운트 다운 ! (오 놀라운 사랑이여) 댓글28개	은총의단비	2281	02-22
8353	+이천수 나자로 신부님의 나주성모님 피눈물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0개	청년	2124	02-22
835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3 일) 댓글33개	고요한	1752	02-22
8351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성모님이 다 말씀 해 주십니다. 댓글34개	주님함께	2339	02-22
8350	♡ 늘 감사하며 살게 하소서 ♡ 댓글43개	대오철저	1990	02-21
8349	예수를 따르려면 (마르 8, 34-9, 1) 댓글29개	위로의샘	2145	02-21
8348	너희가 나에게 비는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들에게 빌고있다<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5 댓글36개	장미꽃비	2739	02-21
8347	장미 향기로 성모님을 받아들이시는 신부님 (오 놀라운 사랑이여) 댓글34개	은총의단비	2588	02-21
8346	나주 물 먹고 눈이 맑아졌어요 댓글41개	행운그득	1978	02-21
8345	진리를 보고도 믿지 않으면서 하느님 운운하는 것은 위선 댓글38개	주님함께	2439	02-21
8344	연중 제 6 주간 금요일 ( 성 베드로 다미아노 주교 학자 기념일 ) 댓글25개	성체사랑	2113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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