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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320	연중 제 6 주간 수요일 ( 삐아첸자의 성 콘라도 은수자 기념일 ) 댓글24개	성체사랑	1794	02-19
831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0 일) 댓글32개	고요한	1689	02-19
8318	잊을 수 없는 날! 댓글36개	야고보	2375	02-19
8317	지금 가장 여러울때 나주의 순례오신 분들에게 성모님이 하신 말씀 댓글46개	주님함께	2607	02-19
8316	임원피정에서 받은은총 작은 영혼되기 댓글43개	어머니향기	2286	02-19
8315	전립선암이 치유되었습니다 (성직자체험록) 댓글35개	김로사리아	1878	02-18
8314	기적수로 이명증이 나았습니다. 댓글41개	빛나들이	2174	02-18
8313	2000년 전의 주님의 말씀을 2000년이 흐른 지금도 사용하면서 댓글33개	주님함께	2041	02-18
8312	전주지부 2월 길거리 홍보 소식 댓글43개	길동이	1972	02-18
8311	감히 님이라 부르나이다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40개	엄마와함께	2265	02-18
8310	성모님 상의 향유 (오 놀라운 사랑이여) 댓글34개	은총의단비	2597	02-18
8309	♣ 하느님께서 친히 역사하시는 이곳 ♣ 댓글44개	늘감사의삶	2775	02-18
8308	연중 제 6 주간 화요일 ( 복자 프라 안젤리코 기념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2163	02-18
8307	+성모성심 수도회 김요셉 신부님의 성모님 눈물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3개	청년	3082	02-18
8306	참으로 성체안에 계시는 하느님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댓글36개	야고보	2653	02-18
830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9 일) 댓글31개	고요한	1711	02-18
8304	율리아 엄마의 기도로 다 치유받았어요.^^* 댓글47개	영혼의단비♬	2154	02-17
8303	내가 무척 사랑하는 막내 자녀인 한국을 통하여 댓글37개	은총의단비	2727	02-17
8302	이것은 제가 나주에서 직접 체험한 기적입니다 (폴 메이요 신부님) 댓글33개	김로사리아	2395	02-17
8301	할머니의 눈물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35개	애인여기	2558	02-17
8300	'기적의 샘물':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는 '생명의 물' 댓글48개	성심사랑	2929	02-17
8299	연중 제 6 주간 월요일 ( 성모의 종 수도회 창설자 7 성인 기념일 ) 댓글29개	성체사랑	2159	02-17
8298	+미리내 성모 성심 수도회 정행만 신부 외 20명의 성모님 눈물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1개	청년	3502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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