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님이라 부르나이다 (율리아님의 묵상시)
페이지 정보
본문
| |
감히 님이라 부르나이다
윤 율리아
사랑하는 나의 님께서는
초토에 버려진
비천하고 죄인이었던 저를
극진히 사랑하시어
따스한 손길 펼치셔서
죄의 사슬에서 풀어 주셨고
상처투성이로
만신창이가 되었던 제 영혼 육신을
친히 어루만져 구원하셨습니다.
오오, 그 크고 높으신 사랑을
어디에 비길 수 있사오리이까.
에집트의 종살이에서 벗어나
홍해 바다를 건너 가나안 복지로 들어간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이 죄인도 악에서 구해 주시어
영혼 육신을 새로 나게 하셨사오니
오, 사랑하는 나의 님과 함께 살으오리다.
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당신을
비천한 이 여종이
어찌 님이라 부르오리까만
감히 님이라 부르나이다.
오, 나의 구원자 영원한 나의 사랑,
이 몸과 마음 다하여
클릭해보세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초토에 버려진
비천하고 죄인이었던 저를
극진히 사랑하시어
따스한 손길 펼치셔서
죄의 사슬에서 풀어 주셨고....
아 - 멘. 아 - 멘. 아 - 멘..
세속적으로 살았던 저를 나주성모님께서는
당신의 눈물과 피눈물로 부르시어 새로 태어나게 해주셨고
형언할 수없는 은총과 사랑으로 쏟아주셨는데............
드리는거라곤 늘상 허물만을 드리니 참으로 배은망덕한 죄인이
바로 다름아닌 "저" 입니다.
항상 죄인으로서 당신께 다가가고 보다 낮은자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엎어지고 넘어져도 시선만은 당신께로 향할 수 있게 해 주시고
곧장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당신의 작은 종 되게 해 주소서. 아 - 멘..
엄마와함께님!
항상 자신을 되돌아 볼 수있게 엄마 묵상시 예쁘게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은총과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아 - 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이 죄인도 악에서 구해 주시어
영혼 육신을 새로 나게 하셨사오니
오, 사랑하는 나의 님과 함께 살으오리다.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이 죄인도 악에서 구해 주시어
영혼 육신을 새로 나게 하셨사오니
오, 사랑하는 나의 님과 함께 살으오리다.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에집트의 종살이에서 벗어나
홍해 바다를 건너 가나안 복지로 들어간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이 죄인도 악에서
구해 주시어 영혼 육신을
새로 나게 하셨사오니
오, 사랑하는 나의 님과 함께 살으오리다...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율리아님의 묵상시 아름답게
올려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이 죄인도 악에서 구해 주시어
영혼 육신을 새로 나게 하셨사오니
오, 사랑하는 나의 님과 함께 살으오리다.
아멘!!!
생활의 기도로 주님과함께 살게하소서~~~
생명나무의열매님의 댓글
생명나무의열매 작성일
에집트의 종살이에서 벗어나
홍해 바다를 건너 가나안 복지로 들어간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이 죄인도 악에서 구해 주시어
영혼 육신을 새로 나게 하셨사오니
오, 사랑하는 나의 님과 함께 살으오리다.
아멘!!!~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나의 님께서는
초토에 버려진 비천하고 죄인이었던 저를 극진히 사랑하시어
따스한 손길 펼치셔서 죄의 사슬에서 풀어 주셨고 상처 투성이로 만신창이가 되었던 제 영혼 육신을 친히 어루만져 구원하셨습니다.
아멘.
오~오, 그 크고 높으신 사랑을 어디에 비길 수 있사오리이까.
에집트의 종살이에서 벗어나 홍해 바다를 건너 가나안 복지로 들어간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이 죄인도 악에서 구해 주시어
영혼 육신을 새로 나게 하셨사오니 오, 사랑하는 나의 님과 함께 살으오리다.
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당신을
비천한 이 여종이 어찌 님이라 부르오리까만
감히 님이라 부르나이다.
아멘.
엄마와함께님, 덕분에
율리아님의 사랑 시를 묵상하게 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 죄인도 악에서 구해 주시어
영혼 육신을 새로 나게 하셨사오니
오, 사랑하는 나의 님과 함께 살으오리다.
오, 나의 구원자 영원한 나의 사랑,
이 몸과 마음 다하여~~~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당신을비천한 이 여종이어찌 님이라 부르오리까만감히 님이라 부르나이다.오, 나의 구원자 영원한 나의 사랑,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내 님은 누구일가? 어디 계실까?
무엇을 하는 님일까 만나보고 싶네`
라는 노래가 생각압니다.
가장 가깝고 가장 사랑하는 분이 바로 내 님이지요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오, 나의 구원자 영원한 나의 사랑
아멘~
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이 죄인도 악에서 구해 주시어
영혼 육신을 새로 나게 하셨사오니
오, 사랑하는 나의 님과 함께 살으오리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상처투성이로
만신창이가 되었던 제 영혼 육신을
친히 어루만져 구원하셨습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상처투성이로 만신창이가 되었던 제 영혼
육신을 친히 어루만져 구원하셨습니다.
오오, 그 크고 높으신 사랑을 어디에 비길
수 있사오리이까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와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와함께...율리아님 사랑의 묵상시
감사해요 그사랑을 우리함께 받아누리며`만방에
공유합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이 죄인도 악에서 구해 주시어
영혼 육신을 새로 나게 하셨사오니
오, 사랑하는 나의 님과 함께 살으오리다.
아멘 !~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이 죄인도 악에서 구해 주시어
영혼 육신을 새로 나게 하셨사오니
오, 사랑하는 나의 님과 함께 살으오리다.
아멘!!!~
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님께서는
초토에 버려진
비천하고 죄인이었던 저를
극진히 사랑하시어
따스한 손길 펼치셔서
죄의 사슬에서 풀어 주셨고
상처투성이로
만신창이가 되었던 제 영혼 육신을
친히 어루만져 구원하셨습니다
아멘!!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이 죄인도 악에서 구해 주시어
영혼 육신을 새로 나게 하셨사오니
오, 사랑하는 나의 님과 함께 살으오리다.
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오오, 그 크고 높으신
사랑을어디에 비길 수
있사오리이까...아멘...^^
엄마와 함께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이 죄인을 무척이나 사랑하시는 예수님!
그 사랑을 제가 다 어찌 헤아릴 수 있사올까요?
그 사랑에 감사드리는 마음 또한 미소하오나
그 사랑 제 안에서 영원히 살아 숨쉬고 왕 하시옵소서.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님께서는
초토에 버려진 비천하고 죄인이었던 저를
극진히 사랑하시어 따스한 손길 펼치셔서
죄의 사슬에서 풀어 주셨고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수고하시는 엄마와함께님이 계시기에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이처럼 고운 마음에 상처와 아픔으로
떨고 계시던 율리아님을 성심의 사도로
불러주시고 세워주신 주님은 영광 찬미
감사받으소서~*♥*
생활의기도화님♧오늘도 은총가득~^^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 나의 구원자 영원한 나의 사랑,
이 몸과 마음 다하여
사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님께서는
초토에 버려진
비천하고 죄인이었던 저를
극진히 사랑하시어
따스한 손길 펼치셔서
죄의 사슬에서 풀어 주셨고
상처투성이로
만신창이가 되었던 제 영혼 육신을
친히 어루만져 구원하셨습니다.
오오, 그 크고 높으신 사랑을
어디에 비길 수 있사오리이까.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상처투성이로
만신창이가 되었던 제 영혼 육신을
친히 어루만져 구원하셨습니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오, 나의 구원자 영원한 나의 사랑,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이 죄인도 악에서 구해 주시어,
영혼 육신을 새로 나게 하셨사오니,
오, 사랑하는 나의 님과 함께 살으오리다.
오, 나의 구원자 영원한 나의 사랑!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이 죄인도 악에서 구해 주시어
영혼 육신을 새로 나게 하셨사오니
오, 사랑하는 나의 님과 함께 살으오리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정성으로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려요~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당신을
비천한 이 여종이
어찌 님이라 부르오리까만
감히 님이라 부르나이다.
아멘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 죄인도 악에서 구해 주시어
영혼 육신을 새로 나게 하셨사오니
오, 사랑하는 나의 님과 함께 살으오리다.
아멘~!!!
아름답게 올려주신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리며 묵상 잘 하고 갑니다.
고마워요. 사랑해요.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당신을
비천한 이 여종이
어찌 님이라 부르오리까만
감히 님이라 부르나이다.
아멘.
주님 제게도 율리아님처럼 겸손을 주소서.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당신을
비천한 이 여종이
어찌 님이라 부르오리까만
감히 님이라 부르나이다. 아멘!
마음껏 님을 부르며...
님의 사랑의 품 안에서 울고 싶습니다.
오늘은 더욱더...
제 영혼이 새로워 질 때까지...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당신을
비천한 이 여종이
어찌 님이라 부르오리까만
감히 님이라 부르나이다.
오, 나의 구원자 영원한 나의 사랑,"
아멘!!!
사랑하는 암마와 함께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 이전글전주지부 2월 길거리 홍보 소식 14.02.18
- 다음글성모님 상의 향유 (오 놀라운 사랑이여) 14.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