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6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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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고요한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아멘
고통의신비 봉헌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영적 육적으로 채워주시는 예수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영.육의 배고품들을 채워주시는 예수님
많은 기적들 모두가 사랑으로 축복내려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아멘
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고통의신비
함께 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저 군중이 가엾구나. 벌써 사흘 동안이나 내 곁에 머물렀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말이다.
내가 저들을 굶겨서 집으로 돌려보내면 길에서 쓰러질 것이다. 더구나 저들 가운데에는 먼 데서 온 사람들도 있다.”
아멘.
예수님. 항상 굶주린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빈들에 있는 자들을 먹이시는
자비를 베푸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말씀을 들으려면 오병이어기적때 어린 아이가 싸가지고 온 점심 도시락처럼 항상 준비하고 있어야 하는데
미리 준비하지 못한 무리들이 예수님을 뵈러 몰려드니 측은히 여기심에 제가 대신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주님을 사모하는 자는 기본적으로 점심 때 도시락을 싸가지고 와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 마음에 근심과 아픔을 주면 안될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
오늘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놀라우신 은총과 자비에 다시 한번 감탄하였습니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모았더니 일곱 바구니나 되었다. 사람들은 사천 명가량이었다. 아멘!!!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고통의신비 함께 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주님의 측은지심으로 배불리 먹여 주심에
감사! 감사드립니다~+○+
고요한님♡감사해요
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아멘 감사드립니다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은총많이 받으셔요~~~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아멘 !~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고요한 님!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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