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8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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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환희의신비 봉헌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환희의신비
함께 봉헌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세대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그러고 나서 그들을 버려두신 채 다시 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가셨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힘 함께 모읍니다 감사
합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함께 봉헌 합니다.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마음속으로 깊이 탄식하며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그러고 나서 그들을 버려두신 채 다시 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가셨다.
아멘.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여 줄 것이 없다고 하신 예수님.
얼마나 고통스럽고 쓸쓸하고 외로운 고난의 길이었을까요?
저들의 차가운 말한마디에 온몸에 전신을 느끼는 싸늘한 몸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인들때문에 십자가에 못박히셔야 했으니 죄송할뿐입니다.
다시는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지 않을 수 있도록 항상 겸손하게
주님을 따르는 제자가 될 수 있도록 이 죄인과 나주 순례자들을
금같이 단련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청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오늘 날에도 많은 사제들이
나주가 아직도 건재한것에
긴가민가?
생각하실 것입니다.
그러지 마시고 한번 찾아오셔야 하지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아멘 !~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우리는 결코 주님을 시험하려는 마음에서
하늘에서 오는 표징을 요구해서는 안될것이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ㅣ마르첼리노ㅣ님의 댓글
ㅣ마르첼리노ㅣ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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