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를 부정한 현대주의 사제의 신학관과 교회에 대한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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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 주해서를 주교회의가 인가했다.
이것은 모두 저 말에 일치한다는 것에 다름 아니다.
처참한 심정이라는 것 외에 할 말이 없다..
정말 할말을 잃게되네요..
지금은 신부님 아니라, 주교님 말씀이라도
무조건으로 받아들이면 안되는 오류가 만연한
현실입니다. 잘못된 사상, 오류를 신자들에게
이렇게 주입시키는것은 바로 독극물을 먹여
영혼을 죽이는것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모든것을 분별하고 깨어 있어서, 절대로
진리가 아닌 오류를 따라가서는 안될것입니다.
그 모든 위험에서 보호하고 구하시고자,
저희에게 친히 오신 나주의 어머니께 저희
영혼은 피신합니다. 아멘.
참된사랑님의 댓글
참된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뱃사공님,
글 감사드립니다.
아무리 신부님이라 할지라도 양떼들을 잘못된 곳으로 이끈다면
주님 안에 한 자녀로써 이야기해야함이 마땅합니다.
다만 뱃사공님의 자극적인 제목이 걸립니다.
현 교회 세태와 더불어 신부님들의 그릇된 신학관에
개탄스러우심을 잘 이해가갑니다만,
뱃사공님의 제목을 본 순간 "예수는 정말 부활했을까"
하는 이제민 사제의 책 제목이 떠오릅니다.
내용과 상관없이, 굳이 자극적이고 도발적인 제목으로
반감을 표출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저는 나주 성모님 게시판이 고발적이라기보다
세태를 직시하고 바로 알되 더욱 사랑과 은총으로 가득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올려주신 글 진정 감사드리며,
게시판이 더욱 은총으로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뱃사공님의 댓글
뱃사공 작성일
참된 사랑님의 충고 감사합니다.
제목이 저도 너무 자극적이라 마땅찮게 생각했는데, 수정했습니다.
너무 부정직한 모습들이라 가끔식 감정을 자극합니다.
가능한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참된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참된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뱃사공님,
부족한 제 생각을 바로 받아들여주시니 감사하고 죄송할 따름입니다.
올려주시는 글을 통해
저희들에게 몰랐던 부분들 일깨워주심에 또 감사드리며
그분들의 영적성화를 위해서,
또 뱃사공님께 언제나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교활한 사탄의 횡포는 가공할만한 무서운 힘으로
점점 커져 열심한 영혼들까지 나를 배척하게끔
오류를 퍼트리고, 목자들까지도 이단으로 변질시켜
그들을 따르는 수많은 양떼들을 지옥의 길로 끌고
가고 있는 위험한 이때,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2006. 10. 19. 성모님
대다수의 성직자와 수도자들까지도
분별력을 잃고 요양미정(정신이 어질어질하여 결정
하지못함)하여 영적으로 눈먼 맹인이 되고, 귀머거리
가되어, 방향감각까지 잃은채 그릇된 영성에 사로잡혀
순박한 다른 영혼들까지도 지옥의길로 가도록 부추
기고 있으니, 불인정시(차마 눈뜨고 볼수가 없음)하여
이렇게 부탁하는 것이다. 2007. 3. 25. 성모님
이단에 위협받고 오류에 물든 교회의 파멸이
벼랑끝까지 와 있으니,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전대미문의 징표들을 보여주면서까지 중언부언해
가면서 전하는 내 아들 예수와 내 사랑의메시지가
하루빨리 인정을 받아야 한다.
하루 빨리 교회가 쇄신됨으로써,
성직자와 수도자들이 영적으로 성화되고,
지옥으로 향해가는 죄인들까지도 회개하여
구원받을수 있도록 어서 서둘러 최선을 다해
대책을 강구하기를 간절히 호소한다..2007. 6. 30성모님
* 사랑하는 뱃사공님 감사합니다,
사랑하올 성모님말씀 함께 묵상해봅니다.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정 사제는 자신의 심경을 다비드 슈트라우스를 빌려와서 표현한 것이다.
이런 사제들의 후예들이 저러한 신학관에 있기 대문에 나주의 초자연 현상을 부정한 것이다.
그들은 초자연 뿐만 아니라 로만 캐톨릭 교회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로 변모했기 때문이다.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불의(오류)가 세상을 덮쳐도
불신이 만연해도
우리는 주님 성모님만을 믿고서 살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어들 가는가
어둠에 쌓인 세상을 천주여 비추소서...
나주 성모님만이 이 세상에 희망의 빛이십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둠에 쌓인 세상을 천주여
비추소서..아멘!!! 아멘!!!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뭐라고하냐 도대체...ㅠ
지정신이고서는 저럴수가 없겠다 싶네요.
나약해서 짓는 죄도아니고
어찌 ㅠ...
나주성모님,
이 세대를 살아가야하는
불쌍한 우리의 아이들을 돌보아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이런 사제들의 후예들이 저러한 신학관에 있기 대문에 나주의 초자연 현상을 부정한 것이다. 그들에게는 성체도, 초자연적 기적도, 성서도 아무런 의미가 없을 뿐만 아니라 로만 캐톨릭 교회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로 변모했기 때문이다."
사제의 직분도 모르면서 왜 사제가 되었는지? 그리고 왜 가톨릭교회에는 남아서 피해를 주는지 참으로 딱한 사람들이군요~ㅉㅉ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인준만이 이러한 오류들을
바로 잡을수 있으련만......
주님! 성모님!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 멘..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뱃사공님, 감사합니다.
일 개의 먼지나 티끌만도 못한 인간이
하느님 성령의 감도로 기록된 성서를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평가한다는 자체가
하느님께 크나큰 잘못을 저지러는 것 같아요.
그럴려면 자기가 신이 되어야지요. 차-암???????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뱃사공님 감사합니다
오류는 정말 무섭습니다
나주 성모님이 인준이 되시는 날 반드시
이세상에 오류들은 흩어지는 구름처럼
빨리 사라질것입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에서 발현하신 성모님!!! 예수님!!!!
모든 오류에서 우리의 교회를 지켜주소서!!!
아멘아멘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뱃사공님 감사합니다.
모든 오류가 어서 없어지길 빕니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빠른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기도합니다.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적을 아는것도 중요합니다.
뱃사공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안에서 더욱 건강하시길...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성모 성심의 승리와 나무 인준을 위해 기도합니다.
뱃사공님,
감사합니다.
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작성일
나주성모님 승리와 인준이 앞당겨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성모성심의 승리는 반드시 이루워 질 것 것이며
나주성모님 인준이 빠른 시일 안에 이루워 질 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아멘.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뱃사공 님!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빛의 자녀인
나주순례자 님들이
더더욱 열심히 나주성모님을 알려
하루빨리 인준나도록
다같이 힘을 모아보아요...
우리의 부족함과 나약함도 서로 뭉치면
배도 침몰된다고 하쟎아요?
아멘이죠?
뱃사공님...늘 감사해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서는 양파껍질
그양반 연옥을 가던 지옥을 가던
여를 불로 지져야 할껍니다.
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아멘 감사드립니다 ^^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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