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샘을 주시기로 약속하신 날 (4)
페이지 정보
본문
댓글목록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또 화면이 바뀌어 글 쓰는데 무지 애를 먹게 하네요,
^)* 이런 표시만 해도 글이 안 올라가요
이젠 됐어요 ㅎㅎㅎ 감사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이웃에 대한 관용과 사랑으로
자신을 온전히 낮추어 실천하신
율리아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 공로로 주님께서 사랑의 기적수를 선물로
주신 것이라는 생각에 기쁨이 넘치네요~♬♪♩
주님함께님^^천상잔치의 기쁨누리세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희생과 사랑과 고통으로 점철된
율리아 엄마의 삶을 통하여
주님께서 저희에게 허락하여 주신
귀하디 귀한 기적수...
감사하고 또 감사드리나이다. 아멘!
나주에 친이 와계시는 성모님께서
하루 빨리 승리하시어 이 귀한 은총의
샘물을 전세계 형제, 자매들과 나눌 수 있게
되길 오늘도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오 ! 사랑하는 나의 님,
나의 운명, 나의 생명이신 주여 !
오늘 당신께서 나와 함께 하시며 베풀어주신
이 놀라운 사랑을 영원히 내 가슴 속 깊이 새기고,
간직하며 따르리니, 나를 온전히 소유하시고
당신의 뜻대로만 사용하소서...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언제 어디에서나 나의 화관이 되고자 열망하는 내 작은 아기야 !
탄생에서 죽음에 이르기 까지 나를 위하여 자신을 온전히 내어
놓은 너는, 내 어머니와나의 곁에 서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글쓰시는데 어려움이 많았을것 같아요
수고하셨습니다 그수고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봉헌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나에게 향한 너의 열절한 사랑의 말들은
내 영광과 알레루야를 노래하기 위하여 작곡한 천상의 노래보다도
훨씬 더 감미로워,
세상 죄악으로 인해 상처난 내 성심은 많은 위로를
받고 기쁨이 차 오른단다
아멘~~~!!!
상처난 성심에 위로와 기쁨을 드리는
율리아님의 열절한 사랑의 말이
천상의 노래보다 감미롭다 하시니~~~
이런 열정을 가지신 율리아님을
저희들 가까이 보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그래서 나는 내 어머니를 통하여 머지 않은 장래에 네 가가운 곳에,
사랑과 은총이 흘러 넘치고,
영혼 육신이 치유될 수 있는 기적의 샘물을 줄것이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부족하고 보잘것 없는 이 죄녀는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분인데요."
율리아님의 참된 사랑과 겸손된
마음이 예수님을 감동 시켜 주셔셔 내려 주신 기적수! 입니다
저희는 너무 부족하여 도저히 흉내조차 낼수 없는
그 길을 어찌 따라 가야 하나요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는 매순간 모든 영광을 나에게 돌리기에
내가 너의 그 마음 안에서 생활할 수 있는 것이란다.
나에게 향한 너의 열절한 사랑의 말들은
내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기 위하여 작곡한 천상의 노래 보다도 훨씬 더 감미로워,
세상 죄악으로 인해 상처난 내 성심은 많은 위로를 받고 기쁨이 차 오른단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는 내 어머니를 통하여 머지 않은 장래에 네 가가운 곳에,
사랑과 은총이 흘러 넘치고,
영혼 육신이 치유될 수 있는 기적의 샘물을 줄것이다."
그 말을 듣는 순간 나는 그만 엉엉 울고 말았다.
"부족하고 보잘것 없는 이 죄녀는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분인데요."
"그래, 바로 그것이다,
너는 매순간 모든 영광을 나에게 돌리기에
내가 너의 그 마음 안에서 생활할 수 있는 것이란다. 아멘!
예수님과 율리아님과의 대화는 감동, 감화, 감사, 감격................제 영혼이 정화되듯 눈물나요~^^
주님함께님,
은총의 시간 감사드려요
수고하셨습니다.
은총의 하루 보내소서^^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너는 매순간 모든 영광을 나에게 돌리기에
내가 너의 그 마음 안에서 생활할 수 있는 것이란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나는 내 어머니를 통하여 머지 않은 장래에 네 가가운 곳에, 사랑과 은총이 흘러 영혼 육신이 치유될 수 있는 기적의 샘물을 줄것이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어머니향기님 하하하 제가 일부러 샘물이라고 했지만 고쳤어요 하하하
그리고 오타를 4개나 더 찾아냈어요 ㅎㅎㅎ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영혼 육신 치유되는 기적의 샘물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전심을 다하여 순교하는 마음으로 많은 사랑과 희생이 동반된 고통을
나의 십자가의 고통에 일치시켰으니 내 어찌 보고만 있겠느냐.
그래서 나는 내 어머니를 통하여 머지 않은 장래에 네 가까운 곳에
사랑과 은총이 흘러 넘치고 영혼 육신이 치유될 수 있는 기적의 샘을 줄 것이다."
"나를 온전히 소유하시고 당신의 뜻대로만 사용하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아 - 멘. 아 - 멘..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많은 사랑과 희생이 동반된 고통을 , 나의 십자가의 고통에 일치시켰으니  내 어찌 보고만  
 
있겠느냐.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래, 바로 그것이다, 너는 매순간 모든 영광을 나에게 돌리기에
내가 너의 그 마음 안에서 생활할 수 있는 것이란다.
나에게 향한 너의 열절한 사랑의 말들은 내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기 위하여 작곡한 천상의 노래보다도 훨씬 더 감미로워,
세상 죄악으로 인해 상처난 내 성심은 많은 위로를 받고 기쁨이
차 오른단다. 아멘!!!
기적수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주님의 십자가의 고통과 함께하셨던 그 사랑의 고통들을
봉헌하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려요.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전심을 다하여 순교하는 마음으로, 많은 사랑과 희생이
동반된 고통을, 나의 십자가의 고통에 일치시켰으니
내 어찌 보고만 있겠느냐
그래서 나는 내 어머니를 통하여 머지않은 장래에
네 가까운 곳에 사랑과 은총이 흘러 넘치고 영혼 육신이
치유될 수 있는 기적의 샘을 줄 것이다
아멘~~!!!
기적수를 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 감사 드립니다^^*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기적수를 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또, 율리아님께도 감사합니다. 아멘!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주님함께 님!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언제 어디에서나 나의 화관이 도고자 열망하는 내 작은 아기야 ! "
주님,
저희도 율리아님의
사랑에 찬 영성의 가르침에 더 노력 할 수 있도록 자비를 배플어 주소서.아멘
감사 드립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한분의 희생과 사랑과 정성이
기적을 일으키시어
꺼져가는 생명을 살리고
병자를 치유시키고
영혼을 회개시키고
우리는 너무 감사할뿐이네요.....
많은 분들이 오셔서 많이 많이 드셔도 된데요..
기적을 일으키는 생명수....를 드시러 나주성모님동산으로 모두모이세요~~~~~
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그래, 내 사랑하는 딸, 내 작은 영혼아 !
내 사랑을 느끼는 그 마음 안에서 나는 사랑의 기적을 행할 것이다.
너는 어려서부터 네 자신을 돌보지 않고 이웃에게 사랑과 관용을 베풀면서 살아왔다.
물론 예비된 길이었지만 네가 자유의지로 뿌리쳤다면 나도 어쩔 수 없었을 것이다.
너는 고통중일 때에도 네 몸은 돌보지않고, 오로지 이웃의 유익만을생각하여 좋은 물을
길어다 주기 위해 루르드에서도,또 이곳에서도, 전심을 다하여 순교하는 마음으로,
많은 사랑과 희생이 동반된 고통을 , 나의 십자가의 고통에 일치시켰으니 내 어찌 보고만
있겠느냐.
그래서 나는 내 어머니를 통하여 머지 않은 장래에 네 가가운 곳에, 사랑과 은총이 흘러
넘치고, 영혼 육신이 치유될 수 있는 기적의 샘을 줄것이다." 아멘!!!
주님께서 율리아를 예비(필요할 때를 위해 미리 준비해 놓음)하시고,
주님께서 율리아를 인류구원사업에 동참하도록 예비해 길러주시고,
성모님께서 율리아를 많은 영혼들의 보속 고통을 잘 봉헌하도록 예비해 주셨습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시어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예비한 율리아님과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이 되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주님함께님,
영혼 육신이 치유될 수 있는 기적의 샘에 대한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적의 샘물을 먹고, 마시고, 바르고, 씻을 때 마다 항상 기억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기적에 감사드리겠습니다.
주님함께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사랑의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진리님 !
좋은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난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아멘! 알렐루야!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탄생에서 죽음에 이르기 까지
나를 위하여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은 너는, 내 어머니와
나의 곁에 서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것이다...아멘...
주님성모님 께서 친히 예비한
율리아님을 통하여 기적의샘물을
더욱더 귀하고 소중하게 마시겠습니다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끙 ~ 아유 못 말려 ! 어제 제가 4개나 찾았고 다른분이 또 찾아주셨는데
봉헌의삶님이 5개나 찾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님이 없었더라면
성모님도 보시고 조금은 언짢아 하셨을지 모르는데 하하하
지금은 님 때문에 활짝 웃으실 것입니다.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기적의 샘물을 주신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
다시한번 ..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리는 그 신심을 마음에 새기게 됩니다.
그래서 읽고 또 읽고 보고 또 보고하여
완덕에 이르는 길로 가게 되겠구나 ...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명작중에 명작 ..
님향한 사랑을 이렇듯 소중하고 아름다운 내용을 다시한번 묵상할 수 있게하여 주심에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주님함께님! 고맙습니다~
작은꽃송이님의 댓글
작은꽃송이 작성일
아멘요~
"나에게 향한 너의 열절한 사랑의 말들은 내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기 위하여 작곡한
천상의 노래보다도 훨씬 더 감미로워, 세상 죄악으로 인해 상처난 내 성심은 많은 위로를
받고 기쁨이 차 오른단다.
주님,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함께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아멘
다시새롭게님의 댓글
다시새롭게 작성일
나는 `내가 가는 길이 아무리 힘들고 고통스럽다 할지라도,우리 주님께서 가신
십자가의 가시밭길만 하랴` 하는 생각으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계시는 우리 주님의
2000년 전 그 시간으로 돌아가, 주님의 십자가의 수난과 고통에 함께 동참하면서
내딛는 발걸음 걸음마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하니, 내가 가는 이 길은 고난의
길이 아니라 행복의 길이요, 기쁨의 길이요,환희와 감격의 길이었다.
아멘.
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아멘 감사드립니다 ^^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그래, 바로 그것이다, 너는 매순간 모든 영광을 나에게 돌리기에
내가 너의 그 마음 안에서 생활할 수 있는 것이란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감사드립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 ! 사랑하는 나의 님, 나의 운명, 나의 생명이신 주여 !
오늘 당신께서 나와 함께 하시며 베풀어주신 이 놀라운 사랑을 영원히 내 가슴 속
깊이 새기고, 간직하며 따르리니, 나를 온전히 소유하시고 당신의 뜻대로만 사용하소서.
해와 달과 별과 온 우주와, 당신이 지어내신 지상 모든 피조물들과 함께,
영원히 당신만을 찬미하며 흠숭하리니, 온 세상에 당신의 진노가 아닌 ,
자비와, 사랑과, 용서의 은총만이 충만하게 하소서,아멘."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 이전글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4 일) 14.02.13
- 다음글인도의 신부님께로부터 온 편지! 14.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