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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성모님 탄신일에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받았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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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꽃구슬
댓글 47건 조회 1,479회 작성일 21-09-09 12:05

본문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모시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지만, 장부에게 허락을 얻어낼 가능성이 보이지 않던 저는
고민을 하다가 문득 든 생각으로 딸아이에게 도움을 청했습니다.
평소 저에게 아낌없이 베푸는 딸은 옷과 음식, 화장품 가방 신발 등 무엇이듯 넘치도록 사줍니다.
밖에 나갈 때면 어김없이 사 마시는 아이스 음료값도 만만치 않기에 이 모든 것을 절약해서
나에게 쓰는 돈을 당분간 쓰지 않기로 하고 성화를 사는데 도움을 받기로 하였습니다.

그렇게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기쁜 마음으로 주문했는데
수녀님께서 송장 번호를 보내 주시며 0372… 시작된다고 하셔서 무슨 뜻인지 모르던 저는
3은 생활의 기도 숫자이며 72는 성모님 나이라서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신다고 생각하셨다는 것을 읽고
성모님 나이를 부끄럽게도 이제야 알게 되었어요.. ㅠㅠ
성화가 교환국에 도착한 시간도 33이 딱 찍혀있다고 알려주시며 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으시고
생활의 기도와 연관 지어 주시며 몸소 실천을 보여주시는 수녀님의 따듯한 정성에 감사하며
기다리던 중 오늘 성모님 탄생 축일...드디어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받았습니다..

뉴욕 공항의 태풍과 주말과 노동절 휴일까지 겹쳐서 배송 물량이 많이 밀린 것 같아
이곳 매사추세츠까지 오기에는 시간이 걸리겠다 싶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는데 하면서 내심 기대가 되었는데
직접 받고 보니 제가 성모님께 큰 선물을 받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녀님의 정성이 느껴지는 포장을 설레는 마음으로 열어보니 장미향기가 확 뿜어져 나왔습니다.
징표천이 제일 먼저 나와서 비닐을 열어보니
딸아이가 엄마 이거 향수 뿌린 거 아냐?라는 말을 했을 때 너무나 강한 향기에
“향수라면 하루 이틀이면 사라지지.(딸이 했던 말이에요)
. 지난번에도 1~2주가 지나도 그대로 있었잖아..
했더니 자기가 했던 말이 생각났는지 가만히 수긍하네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 뒤편에 쓰여진 율리아 엄마의 사랑이 담긴 사인에 감격하고
뿜어내는 장미 향기는 만지는 손에까지 배어들었습니다.

집안 중심에 최대한 가까이 걸려고 했던 자리가 너무 협소해서 좀 옆쪽이지만 할 수 없이 넓은 곳에 걸고 보니
오히려 그곳이 예수님과 눈 맞춤을 자주 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부엌에서 일하다가도 옆으로 고개를 돌리면 바로 보이고 밥을 먹다가도 고개만 들면
예수님과 눈이 마주쳐지는 곳이었습니다..

장부의 눈치를 보며 소리 안 나게 쉽게 들어가는 고리 나사못을 손으로 돌려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조용히 박고는
(장부는 집에도 못 받는 것을 극도로 싫어합니다.. 집 망가진다고… ㅠㅠ)
긴장 속에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걸고 나니
“너무 큰 거 아냐? 어디서 난 거야?” “내가 샀어.” (질문아 제발 멈추어다오.)
마음속으로 기도하며 의자에서 내려오니 더 이상 아무 말이 없습니다.. 휴…

집 구조상 장부가 볼 수 없지만, 큰절하기에 마땅한 뒤쪽으로 물러 나와 큰절을 하고 나니 너무 기뻤습니다.
호기심 많은 장부도 내가 보이지 않을땐 한참을 응시하며 예수님을 쳐다봅니다..

지나고 보니 며칠 전 장부가 뜬금없이 저를 향해 쏟아냈던 분노가 오늘 일어날 수 있었던 일을
막으려고 그랬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날 저는 가슴에 비수가 꽂히듯 말로 상처를 받고 휘청거렸었습니다.
뒤늦게 남편도 자기가 너무 심했다는 것을 깨닫고 미안했었다고 진심 어린 사과를 서너번이나
했었습니다. 그런 일이 있었기에 오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앞에서 평화로이 지나갔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이런 행복을 느끼게 해주신
예수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을
율리아 엄마와 나주 성지에 계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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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질문아 제발 멈추어다오 "  ㅋ ㅋ ㅋ . ㅎ ㅎ ㅎ . 일본 고등계 형사로부터 문초받는 독립운동가의 심정 ?  ㅋ 좌우당간 반도에서 그 먼곳 대륙까지 축하축하축하인사를 보냄니다 . 저희집도 성모님 혼자 계시다가 "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 함께 계시니 마귀란 마귀는 모조리 36계 ! 틱기뿌고 없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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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마음이 쨘---해옵니다.

예수님은 우리들 가정에 오시는것도
쉽지많은 않는것 같습니다.

예수님모시면
그가정에 은총과 축복이 얼마나 많을까요...

그래도 이렇게 영광의자비 예수님을모시고
행복해하며 사랑드리고자 하는마음보며

더많은가정에서 예수님
함께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조용히 지나가는 남편의모습...
고맙기만 하네요~~~
영광의자비 예수님 자비의빛
넘치도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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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위로자님의 댓글

성심의위로자 작성일

아멘!
성모님 탄신일에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받으셨다니
정말 큰 은총 받으셨네요!
마치 성모님께서 주신 선물같이 느껴지네요.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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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모님 탄신일에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모시게 됨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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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아- 우프네요 .. ㅠ 공감도 되고 .. 가슴한켠이 뭉클~합니다 -
우여곡절끝에 우리 영과의 자비의 예수님 모심이 어찌나 제가 다 뿌듯한지요 -!!!

넘나 기쁘고 은총이 가슴으로 흘러들어옵니다 !!!
나눠주신 덕분에 은총을 받습니다 ^^*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안에서 행복하세요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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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뉴욕까지 가셨네요..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읽었느데 ..예수님께서
미리 다 알아서 해 주시는 놀라운 능력은 많은
가정을 변화 시키고 정화 시킬꺼라 믿어지네요..
은총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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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와~ 정말 축하드려요^^
얼마나 기쁘실까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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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모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글을 읽으며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느낍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모님,
하느님의 고굉지신 율리아님 온 마음 다하여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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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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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님의 댓글

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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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쌍날칼님의 댓글

진리의쌍날칼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통하여 꽃구슬님 가정 성화가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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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집 구조상 장부가 볼 수 없지만, 큰절하기에 마땅한 뒤쪽으로
물러 나와 큰절을 하고 나니 너무 기뻤습니다. 호기심 많은
장부도 내가 보이지 않을땐 한참을 응시하며 예수님을 쳐다
봅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꽃구슬님...뉴욕에까지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입성하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기쁨을 함께 나누어
주심도 감사합니다 큰절 올리는 님의모습 상상을 하니
흐뭇한 미소가 지어집니다 형제님께서도 알게 모르게
더 많이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사랑하실것 같아요
가정에 무한한 은총과 축복이 늘 함께 하기를  봉헌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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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깃발님의 댓글

천상의깃발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나주에 참으로
발현하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찬미받으셔요

저희 가족에게도 와주셔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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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아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모실 수 있게 되심 축하드려요!!!^^
정말 악을 선으로 바꿔주시는 주님께서는
며칠전의 그 사건을 통해서 더욱 잘 넘어가실 수 있도록
해주셨는지도 모르겠어요.
예수님과 함께 더욱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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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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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이 가정의 중심에 모시기 위해
많은 어려움이 따랐지만 은총은 억만배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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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광의 자비의예수님  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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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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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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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모두가 감사하고
모두가 기쁩니다.
이렇게 안배해 주시는 주님 성모님 사랑이

그리고 율리아님의 기도와
수녀님의 정성들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한 맘 함께합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통하여 강복과 은총 가득가득 받으세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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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기다리던 중 오늘 성모님 탄생 축일...드디어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받았습니다.."
꽃구슬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꽃구슬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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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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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트랙 번호도, 도착 시간, 예수님, 성모님번호와
집에 도착하신 날도 성모님 탄신일에 오시고
율리아엄마의 사인과 성모님 향기 맡으시는 풍성한
은총을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는 저는
남편이 어떻게 반응할지 걱정할 필요 없음에도
여전히 많이 긴장이 되네요. 저도 못 박는 것, 벽장식 등을 허락을
받지 않는 한 못하기 때문에 붙이는 접착식 훅을 구입은 했는데
꽃구슬님의 글을 읽으며 힘 받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온전히
의탁합니다.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며 은총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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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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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부엌에서 일하다가도 옆으로 고개를 돌리면 바로 보이고 밥을 먹다가도 고개만 들면
예수님과 눈이 마주쳐지는 곳이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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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은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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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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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자비의 예수님께서 무사히 집으로 도착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의 은총과 축복을
가득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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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무사히 모시게 됨을 축하드립니다
꽃구슬님의 가정에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은총이
가득히 내리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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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 뒤편에 쓰여진
율리아 엄마의 사랑이 담긴 사인에 감격하고
뿜어내는 장미 향기는 만지는 손에까지 배어들었습니다."
아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모심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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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
지금이라도 그때 장부의 비수돋친 말을 사랑받은 셈치고
주님과 성모님의 찢어지는 성심의 고통과 합하여 율리아
엄마의 심근경색 고통과 합하여 봉헌드리고 싶어요♡아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큰 은총을 가족 모두에게 퍼부어
주실 것 같아요♡ 성화 모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은총 무한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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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아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가정에 모시기까지
얼마나 쉽지 않았을까요? 예수님께서 친히 함께
해 주시며 필요한 은총으로 채워주시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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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호기심 많은 장부도 내가 보이지 않을땐 한참을 응시하며 예수님을 쳐다봅니다.."
장부님이 예수님을 더 사랑하게 되실 꺼예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과 함께 평화롭고 은총 가득한 나날 보내세요!
성화를 그곳까지 모시게 되셨다니 무지무지 축하드리고 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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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영광의 자비의 빛과 사랑의 강복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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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이런 행복을 느끼게 해주신
예수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을"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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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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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성모님 탄신일에 받으셨다니..!
우연이 아닌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과 성모님의 축복된
만남이신것 같아요
무지 축하드려요~~^^

꽃구슬님의 장부님과 무난하게 예수님을 모셔 들였던 일을
저희 집에서도 그대로 이루어주셔서 분심으로 불충을 드리는
일이 없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질문아 멈추어다오" ㅎㅎ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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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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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내려주시는
자비의 빛과 사랑의 강복을 무한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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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호기심 많은 장부도 내가 보이지 않을땐 한참을 응시하며 예수님을 쳐다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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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축하 드립니다.
질문아 멈추어다오 ~~~  ^^
모든 것을 주관해 주시는 주님께서는 질문도 멈춰 주시고
평화도 주시는 은총을 주셨음에 감사드리나이다. 
은총 많이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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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잘것없음님의 댓글

보잘것없음 작성일

아멘.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은총 무한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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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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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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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 뒤편에 쓰여진
율리아 엄마의 사랑이 담긴 사인에 감격하고
뿜어내는 장미 향기는 만지는 손에까지 배어들었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모시게 됨을 축하드리며 은총 가득 받으세요. ~*^^*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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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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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사진도 한 장 첨부해주셨으면 더 좋았을 거 같아요~^^*

호기심 많은 장부도 내가 보이지 않을땐 한참을 응시하며 예수님을 쳐다봅니다..
귀여우시네요~ 남자들이란... 그런 법이죠.. ㅋㅋ (저도 남자)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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