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의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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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
★ 1989년 1월 8일 ★
어젯밤부터 여러 가지 고통으로 잠도 자지 못한 채 엎치락뒤치락
몸부림하며 일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성모님이 피눈물을 흘리신다고 해
겨우 정신을 차려 본당 신부님과 파 신부님께 연락을 하고 부축을 받아 나가니
전주 레지아 단장 박 바드리시오, 부단장 유 요아킴, 서기 배 도미니꼬,
전 단장 채 시몬 형제님이 기도하고 계셨다.
그분들이 오전 7시 30분에 경당에 들어왔을 때는 흔적도 없었는데
기도 후 7시 40분경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셨고, 8시 30분까지
턱으로 떨어질 정도로 흘리셨다고 했다. 내가 경당에 도착한 것은
8시 50분이었다. 성모님의 피눈물은 마르고 눈물만 흘리셨다.
장부와 모두 함께 묵주기도 고통의 신비 1단 후 나는 탈혼으로 들어갔다.
그때 너무 많은 인파 속에서 아우성 소리가 들렸다. 그것은 서로를 죽이려는
대 폭동이었다. 그때 빛을 발하며 아름다운 별의 여인 성모 어머니가 나타나셨다.
머리에는 12개 별의 월계관을 쓰시고 찬란히 빛을 발하셨으며 옷과 모습은
전과 같았지만 얼굴은 수심이 가득하신 얼굴로 묵주의 기도를 하고 있는
내게 말씀 하시는데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리셨다.
성모님 :
"딸아! 슬퍼하지 말아라.
네가 겪고 있는 모든 고통들이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고 나와 함께
죄인의 회개를 위해 바쳐지는 것이 아니더냐. 나는 너를 괴롭히는 이 격렬한 전투를
없애지 않는다.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고 계속해서 세상과 타협하고
천상의 것에 타협하지 않는다면 그때에는 후회해도 이미 때는 늦을 것이다.
죽음과 패망의 구렁텅이인 지옥의 무섭고도 돌이킬 수 없는 형벌의 상태,
즉 꺼지지 않는 불속에서 구더기도 죽지 않는다."
어머니 마리아여!
많은 자녀들이 자신의 중죄를 뉘우쳐 하느님으로부터
떨어져 나가는 일이 없게 하시어 무서운 형벌을 면케 하소서.
성모님의 말씀을 듣고도 일어나질 못하니 2층 다락방으로 여럿이
들어 올렸다. 오전 11시에 고통 중에 누워 있는 나에게 채수연(시몬)
단장님이 오셔서 성모님께서 눈물을 더욱 많이 흘리셨다고 알려주고 가셨다.
댓글목록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받으세요~
님의 향기를 읽으며 은총을 가득받습니다.
율리아님을 더욱 본받아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께 효성 지극한 자녀 되도록 생활개선 하겠습니다!
오늘 본 짧은 묵상에서 (영적으로) 구더기들을 보았는데
님의 향기에서도- 죽음과 패망의 구렁텅이인
지옥의 무섭고도 돌이킬 수 없는 형벌의 상태,
즉 꺼지지 않는 불속에서 구더기도 죽지 않는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말씀 무장과 실천, 사랑으로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구더기를 녹여내도록 분투노력하겠습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나주에서 발현하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나주 성모님, 하느님의 고굉지신 율리아님 온 마음 다하여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율리아님도...
성모님도...
함께 슬퍼하시며
목이터지도록 외쳐도 알아듣지못하는사람들...
사탄은 쉬지않고 멸망의길로
유혹을하고.
사람들은 생각없이 지옥으로 때지어갑니다.
귀도.눈도,생각도 모두닫혀버린 사람들.
성모님마음
얼마나 아프실까요.
율리아님 고통은 얼마나 극심하실까요...
예수님 영광의 자비기도에
의탁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님의 향기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심의위로자님의 댓글
성심의위로자 작성일
"네가 겪고 있는 모든 고통들이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고
나와 함께 죄인의 회개를 위해 바쳐지는 것이 아니더냐."
아멘!
주님 영광 위하여 모든 것을 봉헌하겠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엄마 감사합니다!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너무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성모님, 엄마 의 사랑이 늘 가득하시길 바래요 ^^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머니 마리아여!
많은 자녀들이 자신의 중죄를 뉘우쳐 하느님으로부터
떨어져 나가는 일이 없게 하시어 무서운 형벌을 면케 하소서.아멘!!!
넘넘 감사드려요.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내게 말씀 하시는데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리셨다.”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저희 안에 모든 나쁜 친구들 다 몰아내 주시고 지고하신 엄마의 그 마음으로만 채워주시어
사명을 다하고 몫을 다하며 승리얻게 하소서 아멘 !!! _()_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마귀와의 격렬한 전투에서 물러서지 않을께요.
오직 천상의 것과 타협하면서
갈바리아에서 고뇌하시는 예수님 곁에 머물며
율리아 엄마를 도와 하나하나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합시다! 아멘~!!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딸아! 슬퍼하지 말아라.네가 겪고 있는 모든 고통들이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고
나와 함께 죄인의 회개를 위해 바쳐지는 것이 아니더냐. 나는 너를 괴롭히는 이
격렬한 전투를 없애지 않는다.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고 계속
해서 세상과 타협하고 천상의 것에 타협하지 않는다면 그때에는 후회해도 이미
때는 늦을 것이다. 죽음과 패망의 구렁텅이인 지옥의 무섭고도 돌이킬 수 없는
형벌의 상태, 즉 꺼지지 않는 불속에서 구더기도 죽지 않는다.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고
계속해서 세상과 타협하고 천상의 것에 타협하지
않는다면 그때에는 후회해도 이미 때는 늦을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아멘~~나는 너를 괴롭히는 격렬한 전투를 없애지 않는다.아멘!!!ㅠㅜ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아멘!!
늘 깨어 있는 자 되게 하소서.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많은 자녀들이 자신의 중죄를 뉘우쳐 하느님으로부터
떨어져 나가는 일이 없게 하시어 무서운 형벌을 면케 하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 마리아여!
많은 자녀들이 자신의 중죄를 뉘우쳐 하느님으로부터
떨어져 나가는 일이 없게 하시어 무서운 형벌을 면케 하소서.
감사합니다 ^^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많은 자녀들이 자신의 중죄를 뉘우쳐 하느님으로부터
떨어져 나가는 일이 없게 하시어 무서운 형벌을 면케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어머니 마리아여!
많은 자녀들이 자신의 중죄를 뉘우쳐 하느님으로부터
떨어져 나가는 일이 없게 하시어 무서운 형벌을 면케 하소서.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저를 포함한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회개의 은총을 주시어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도 엄마의 대속 고통 봉헌도 헛되지 않게 해 주소서.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고 계속해서 세상과 타협하고
천상의 것에 타협하지 않는다면 그때에는 후회해도 이미 때는 늦을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힘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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