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5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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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네 주님함께님 설 잘 쇴습니다.
주님함께님 그리고 다른 형제자매님들도 명절 잘 지내셨지요?
명절후엔 이혼율이 증가할 정도로 가정에 불화가 많아진다던데 우리 형제자매님들껜
나주성모님이 계시니 그런일이 없겠지요? ^_^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형제자매님들의 가정에 주니봐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아멘.
영광의 신비 봉헌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손을 잡으시고 말씀하셨다. “탈리타 쿰!” 이는 번역하면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는 뜻이다. 그러자 소녀가 곧바로 일어서서 걸어 다녔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사랑합니다~ 고요한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영광의신비
함께 봉헌합니다.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그리고 병에서 벗어나 건강해져라. 아멘!!!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받으소서. 아멘!
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그리고 아이의 손을 잡으시고 말씀하셨다.
“탈리타 쿰!” 이는 번역하면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는 뜻이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주님 감사 합니다.
성모님 감사 합니다.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합하여 함께 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일어나라. 아멘!!!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다 내쫓으신 다음, 아이 아버지와 어머니와 당신의 일행만 데리고 아이가 있는 곳으로 들어가셨다. 41 그리고 아이의 손을 잡으시고 말씀하셨다. “탈리타 쿰!” 이는 번역하면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는 뜻이다. 42 그러자 소녀가 곧바로 일어서서 걸어 다녔다. 소녀의 나이는 열두 살이었다. 사람들은 몹시 놀라 넋을 잃었다. 43 예수님께서는 아무에게도 이 일을 알리지 말라고 그들에게 거듭 분부하시고 나서,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이르셨다.
아멘.
나자렛예수님의 능력이 죽은 자를 살려 주셨습니다. 나주에도 율리아님을 통하여
성령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죽은 이를 살려 주는 능력을 자주 읽고 들었습니다.
여기 나주는 하느님께서 특별히 뽑으시고 택한 성지임을 이 말씀을 통해서 더욱 깊이 깨닫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감사해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아멘 !~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기도의힘 함께 모아
드립니다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아멘!
0바람꽃0님의 댓글
0바람꽃0 작성일
나주 홈페이지에 들어온게 7년전..2007년.(2004년에 은총받았다가 그냥 나가 떨어졌었으니 2007년부터겠네요)
그때부터 고요한 형제님은...정말 고요하게 매일매일 묵주기도 드림을 알려주시네요.
...
제 마음에는 어둠이 가득차 있고, 일상의 충실함마저 사라져버린 지금.
조용히, 묵묵히 이렇게 기도드리는 분이 계심이 무뎌져 콘크리트가 되어 있는 제 마음에,
0.1mm의 스크래치를 내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 빛의 스크래치겠지요?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받으소서.아멘~~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탈리타 쿰 !
아멘 입니다.
사랑하는 고요한님 예 잘 쇠었어요,
요한님도 잘 쇠었는지요?
그면 한 해 좋은 한 해가 되도록 기도 드립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그리고 병에서 벗어나 건강해져라.”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아멘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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