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무엇이기에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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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오죽했으면 그렇게까지 하셨겠는가.
그래서 시어머님께 더 잘해 드려야 되겠다고 남편에게 말하니
남편은 고맙다고 하며 거칠어진 나의 손을 꼬옥 쥐어 주었다
어떻게이런착한마음을 가질수있으셨을까요?
아멘애인여기님 감사드립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픈 몸을 이끌고 친구가 하던 자개도 배워서 하고
돈이 없어 미용실을 할 수가 없으니
사사로 머리를 해주기 위하여 남편 몰래
아이들을 걸리고 업고 다니면서
어렵게 머리를 해야 했다.
그렇게 번 돈으로 이자 돈 갚으며
틈틈이 모아 둔 돈으로 시댁에 써 드리곤 했다.
아유 정말~ 착하신 율리아님~
이런분을 어디에서 찾아볼수 있을까요~
저도 좀 착하게 살고 싶어요 주님..아멘. 아멘.아멘.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애인여기님...!!! 엄마의 크신사랑, 한없는사랑만이 우리들이 닮아가야한다는 생각이듭니다. 수고 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여러 곳에서 빚을 얻어
이모님이 얻어 주신 빚을 갚았다.
그러다 보니 매달 이자 돈만 해도 감당하기 어려워
아픈 몸을 이끌고 친구가 하던 자개도 배워서 하고
돈이 없어 미용실을 할 수가 없으니
사사로 머리를 해주기 위하여 남편 몰래
아이들을 걸리고 업고 다니면서
어렵게 머리를 해야 했다."
...........율리아엄마의 삶...........
저희 죄인을 위한 보속고통........
넘어져도 일어나 엄마 뒤를 따르리.. 아 - 멘..
애인여기님! 감사드려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동네 사람들에게 창피하기도
하고,시어머님이 안쓰럽기도 하였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애인여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애인여기님...오늘도 님의수고 덕분에
율리아님의 일생기를 읽으면서 많은 사랑을 배우고
갑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힘내셔요~♡♡♡
영육간에건강하소서 아멘 만방에 이사랑을 공유
합니다
깨달음의길님의 댓글
깨달음의길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시어머님이 안쓰럽기도 하였다.
오죽했으면 그렇게까지 하셨겠는가.
그래서 시어머님께 더 잘해 드려야 되겠다고 남편에게 말하니
남편은 고맙다고 하며 거칠어진 나의 손을 꼬옥 쥐어 주었다.
애인여기님,수고에 감사합니다.율리아님의 일생기를 묵상하며
너무나착하고 아름다운 율리아님의 사랑을 배웁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흉내도 낼수없는 사랑가득한 율리아님의 인생길
영성을 본받아 잘 살아야 하는데
매 때때로 고개를 치솟는 교만의
뿌리를 싹뚝 잘라버릴 수있는 은총을 구하면서 봉헌합니다 아멘
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아멘~!ㅠㅜ
율리아님 닮은 쌍둥이 동생 될수있는 은총 주소서!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빚보속은 재물로 온갖것을
누리며 쾌락에 빠져있는 ,자녀들을 대신 속죄
하시는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애인여기님♥사랑해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애인여기님 올려주신 글 감사합니다~^^
시댁을 위해 모든 걸 온전히 바치신 율리아님
정말 대단 하십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ㅠㅠ
저희가 율리아 엄마의 삶을 조금이라도
닮아가게 해주소서. 아멘!
가정 안에서부터 희생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부단히 노력하렵니다.
애인여기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그러다 보니 매달 이자 돈만 해도 감당하기 어려워
아픈 몸을 이끌고 친구가 하던 자개도 배워서 하고
돈이 없어 미용실을 할 수가 없으니
사사로 머리를 해주기 위하여 남편 몰래
아이들을 걸리고 업고 다니면서
어렵게 머리를 해야 했다.
시어머님이 안쓰럽기도 하였다.
오죽했으면 그렇게까지 하셨겠는가.
그래서 시어머님께 더 잘해 드려야 되겠다고 남편에게 말하니..
율리아님의 삶을 묵상하다보면..
이겨내지 못할 것이 없을 것 같아요 ㅠㅠ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돈이 무엇이기에
....오 참으로 참으로 안타깝고 안타까운 일이었군요
저같으면 그 상황에 처하면
많은 스트레스로 앓아 누웠을 거 같아요
그런데 율리아님은
그 많은 돈을 다 갚아 드리고....
엄청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모든 걸 사랑으로 끌어 안으신 율리아님,
정말 존경합니다.
그 마음은 오죽 했을까...
엄마,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왜 갑자기 이 동요가 떠오를까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시어머님이 안쓰럽기도 하였다.
오죽했으면 그렇게까지 하셨겠는가.
....
그 돈을 다 갚으시기까지 고생을 많이도 하시고
사랑의 맘 가득하여 오히려 안쓰럽기까지 하신
그 맘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언제나 정성다해 올려주신 애인여기님 고맙고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흉내도 낼수없는 율리아님 사랑...
하늘에서 예비하신 분이시기에
한없는 사랑과 지칠줄모르는 사랑이
끝이 없네요....
언제라도 달려가서 뵈올수있다는것이
너무 너무 행복합니다.
우리도 그런사랑 감히 닮게 하소서 성모님 .....
애인여기님....
수고에 늘 ~~기뻐요~~~
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작성일
나는 동네 사람들에게 창피하기도 하고,
시어머님이 안쓰럽기도 하였다.
오죽했으면 그렇게까지 하셨겠는가.
그래서 시어머님께 더 잘해 드려야 되겠다고 남편에게 말하니
남편은 고맙다고 하며 거칠어진 나의 손을 꼬옥 쥐어 주었다.
엄마~~ 사랑해요. 건강하세요.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그빚을 갚기까지
수없는 고통들을 봉헌 하시면서
얼마나 남몰래 아프셨을지
마음이 너무나 아프네요
사랑하는애인여기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오죽했으면 그렇게까지 하셨겠는가.
그래서 시어머님께 더 잘해 드려야 되겠다고 남편에게 말하니
남편은 고맙다고 하며 거칠어진 나의 손을 꼬옥 쥐어 주었다.
율리아엄마의 사랑 가득한 마음을 닮고 싶어요^^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너무 착하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저희도 그 착한 마음 닮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나는 동네 사람들에게 창피하기도 하고,
시어머님이 안쓰럽기도 하였다.
오죽했으면 그렇게까지 하셨겠는가.
그래서 시어머님께 더 잘해 드려야 되겠다고 남편에게 말하니
남편은 고맙다고 하며 거칠어진 나의 손을 꼬옥 쥐어 주었다
예수님!저도 미워하는마음대신에 안스러운마음들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ㅠㅠㅠ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유유...
율리아님은 얼마나 힘드셨을까!
애인여기님, 수고하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우리 모두 율리아님 닮은 자녀들 되게 하소서.. 아멘..
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율리아님의 마음을 닮게 해주세요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시어머님의 돈을 계속해서 갚아주시면서도
불평보다는 오히려
더 잘해주시고자 하시는 사랑의 마음
너무나 곱고 착한 마음이 참으로 감동됩니다~
제 마음안에도 사랑이 가득차기를
기도드려봅니다~
사랑하는 애인여기님!정성으로 올려주신
님의 수고에 감사드려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애인여기님! 고맙습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ㅠ ㅠ!~
샘 솟는 사랑이여!~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율리아님의 한없는 그 사랑!
주님과 성모님을 닮은 선한 마음과
사랑을 우리 모두 닮게 하소서.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몸이 아프셨던것도 아니시고
그렇게 많은 돈을 어디에 다 쓰셨을까요.ㅎ
좋은 며느리 두신 복많은분.
돈 만들어다 주는 사람이 제일입니당^^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아멘 감사드립니다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예비하신 삶의 안타까움을 보는 듯!!!
주님성모님께서도 안타까움을 보시고 이끌어주셨을 것입니다!
그대로 믿으며!!아멘아멘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너무나 마음이 고운
율리아님~~~
어려운 상황을 해결하고자
온마음 다해 지극정성 들이는
모든 실천들을 저도 더
본받고 매일 노력하겠습니다
애인여기님 감사해요...사랑해요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첩첩산중!
가도 가도 끝이 보이지 않으니...
율리아님께서 셈치고 기쁘게 살아오신 생애가 우리에겐 너무나 안쓰럽고 안타까울 정도인데,
그 험난한 역경과 시련의 나날들을 어떻게 지새우셨을까요?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면 못 하실 것이 없으시지요?
그 많은 빚을 다 갚게 해 주신 것도 주님의 도우심과 안배하심이심을 알았기에
부족하지만 저희도 믿고 따르렵니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그 힘든 시련의 삶을 최선을 다 해 살으신 율리아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 감사합니다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세상에나 ㅠㅠ...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속이 터지다못해 뒤집어 집니다.
그것을 다 감내하시는 율리아님 ! 참마로 멋져뿌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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