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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182	요한 바오로 1세 교황님의 의문의 죽음 댓글33개	뱃사공	4038	02-04
8181	고통이 따른다 해서 그 고통을 우리는 거부하지 맙시다!....,<율리아님 말씀 중에서 >수정 댓글50개	카타리나	3210	02-03
8180	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마르 5, 1-20) 댓글35개	위로의샘	2254	02-03
8179	율리아님과 함께 사랑의 집 방문가요♬♩♪(수정) 댓글73개	운영도우미2	3413	02-03
8178	생활의 기도(글씨를 크고 진하게 쓸 때) 댓글51개	lily	2094	02-03
8177	Roger Gaudet 신부님의 편지! 댓글40개	야고보	2604	02-03
817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4 일) 댓글41개	고요한	1834	02-03
8175	모세와 엘리야 성인의 도움이 필요한때 댓글34개	주님함께	2373	02-03
8174	나쁜 악습들은 빨리 버립시다 댓글49개	빛나들이	2036	02-03
8173	전 광주 신학대학 교수 서공석 사제의 위선과 거짓 신앙 댓글30개	뱃사공	2829	02-02
8172	♣ 이곳이 바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 댓글47개	늘감사의삶	2310	02-02
8171	스스로 불사르는 촛불이 되어 (제1독서: 말라 3, 1-4 ,제2독서 : 히브2,14-18 ,복음 : 루카 2, 22-40 또는 2, 22-32) 댓글27개	위로의샘	2063	02-02
8170	나주홈과 율리아님 일대기를통한 치유와 평화 댓글32개	자비의샘	2212	02-02
8169	일촉즉발에서 살아났어요 댓글45개	믿음3	2027	02-02
816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3 일) 댓글29개	고요한	1671	02-02
8167	Donald Lasap 신부님의 증언 댓글30개	야고보	2506	02-02
8166	성인전 댓글39개	주님함께	2288	02-02
8165	온갖 수모와 매맞는 기쁨(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9개	생활의기도화	2793	02-01
8164	광주교구 나주 부정 공지문을 옹호한 리순성 사제의 위선과 거짓 신앙 댓글31개	뱃사공	2616	02-01
8163	인생의 풍랑에 휩싸일 때(2사무 12, 1-7ㄱ. 10-17 복음 마르 4, 35-41) 댓글29개	위로의샘	2294	02-01
816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2 일) 댓글30개	고요한	1722	02-01
8161	캐나다의 루이 보스만스 신부님의 증언! 댓글30개	야고보	2095	02-01
8160	새해를 맞아 댓글35개	주님함께	2264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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