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구 나주 부정 공지문을 옹호한 리순성 사제의 위선과 거짓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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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사공님의 댓글
뱃사공 작성일
이런 류의 글을 짧게 올리면 앞뒤의 연결이 쉽지 않기 때문에 길어짐은 어쩔수 없습니다.
리 신부의 현 주소를 알 수 있을는지요?.
사간나면 한번 찾아가고 싶습니다.
그가 이성을 가진 분이라면 대화가 가능하겟지요.
박하사탕님의 댓글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한국 천주교 주소록"을 한번 참고 하시지요
리순성으로는 안 나오고 이순성으로는 검색이 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 조사 위원회 신부님이셨던
이제민, 리순성, 정양모 이런분들의 사상이
이렇게 해괴망측한 이상한 사상으로,
성경부정, 계시신앙부정, 예수님의신성부정
성령의활동 부정, 이상요상한 오류사상을
신학사상이라 하며 떠들어 대고, 아무것도
모르는 신자들에게 독극물을 주입하고 있는
오류가 진리인냥 판을 치고 있는 위험한시대
임을 더욱 절실히 피부로 느끼게 되네요
이런분들이 나주조사위원이었으니 당연히
나주에 오신 주님을 알아볼리라 만무하지요!
참으로 기가 막힌 무서운 교회현실입니다.
성경의 복음말씀과 메시지말씀 꼭 붙잡고
엄마손잡고 더욱 깨어 기도해야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뱃사공님~성모님축복을가득받으소서.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방향감각까지 잃고 헤매면서도
대중 앞에서는 교활하게도 횡경하면서 사랑을 논하고
뒤돌아서서는 이간질로 분열을 일으키는 모순된 이율배반,
교오하고 비겁한 염세주의자들, 카인의 몫과 유다의 몫을
겸비한 그들이 하느님의 일을 한다면서도 독성죄를 지으며..
부패될 대로 부패된 지금 이 시대는
항해하는 배의 선장 역할을 해야 할 교회의 지도자들까지도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고 절름발이가 되어서 스스로 벌을
자초하며 멸망의 길로 향해 가고 있으니 ...
교활한 사탄의 횡포는 나주에서 주신 성체의 기적까지도
인간적인 생각과 판단으로 부정하는 성직자들을 통해
열심한 영혼들까지 나를 배척하게끔 오류를 퍼뜨리고
이단으로 변질시켜 그들을 따르는 수많은 양떼들을
지옥의 길로 끌고 가고 있는 위험한 이 때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아멘.
2007. 7. 7. 예수님 말씀 -
예수마리아요셉님의 댓글
예수마리아요셉 작성일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뱃사공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분별력이 없기에 아니 신부님의 말씀이니 믿고 따르는 길 잃는 양들을 누가 지켜줄것인지 ᆢ
체면과 이목 때문에 침묵하는 신부님들 덕분에 우리 양들이 불의 바다에 던져진다면 그 일에 책임은 과연 누가 짊어 질 것인지 교회 깊숙한 곳 까지 침투한 마쏘네에 교활 함에 희생양 이되어야만 하는 우리양들을 누가 꺼내어 줄것인지 가슴이 아파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뱃사공님! 감사드립니다.
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아멘 !
우리가 분별하는데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교회의 앞날을 진정으로 걱정하고 염려하며 기도하는
뱃사공님 같은 분이 계심은 나주가 참되다는 것을
말해 주는 것이며 보여주는 것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신앙을 파괴하는 사람들이 신앙의 지도자로 있는 한
나주 인준을 기대한다는 것은 태평양이 마르기를 기다리는 것과 같다.
.......
우리나라 교회 지도자들이 신앙을 파괴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니
참으로 기가 막힌 현실입니다.
그러니 나주인준을 기대하기가 어려울수 밖에요
잘못되어 가는 교회의 현실을 안타까이 보시고
나주성모님께서 오신것 같습니다.
뱃사공님 몰랏던 부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사제들의 성화를 위해 기도를 많이 바쳐야 겠습니다.
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불결한 하수도”(주석)가 되어가는 한국 사제 사회에서 참으로 진정한 믿음과 기백과 용기를 지닌 예수님의 참 사제님들을 목이 메이게 그리워하면서. *주석. 19세기 초 현대주의가 발호하면서 무수한 사제들이 배교사상에 빠져 들어갈 때 라 살레뜨에서 발현하신 성모님(1836년 즈음)께서 이 말씀을 하셨다고 한다./아멘.
현대주의에 물든 이러한 사제들이 아직도 한국 가톨릭내에서 돌아다니고 있다는 사실이 심히 걱정이 됩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 한국의 사제들이 오류에 물들지 않고
나주성모님을 알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은총 내려주소서,아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고린도 전서 11장 부터 17에 나오는 바오로 사도가 말씀하신 하느님 말씀입니다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날 밤에 빵을 손에
드시고 감사에 기도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시고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몸이니 나를 기억하여 이 예를 행하여라 하고 말씀
하셨습니다 또 식후에 잔을 드시고 감사에 기도를 드리신 다음 이것은 내피로 맻는 새로운 계약에 잔이니 마실때마다 나를 기억하여
이 예를 행하여라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 빵을 먹고 이잔을 마실때마다 주님에 죽음을 선포하고 이것을 주님께서
다시 오실때까지 하십시요 그러니 올바른 마음 가짐 없이 그 빵을 먹거나 주님에 잔을 마시는 사람은 주님의 몸과 피를 모독하는
죄를 범한다는것입니다 각 사람은 자신을 살피고 나서 그 빵을 먹고 그 잔을 마셔야만 합니다 주님에 몸이 의미하는 바를 깨닫지
못하고 먹고 마시는 사람은 그렇게 먹고 마심으로서 자기 자신을 단죄하는것입니다 여러분중에 몸이 약한자와 병든자가 많고 죽은자도
적지 않은것은 이때문입니다 우리가 먼저 우리 자신을 잘 살핀다면 하느님 심판은 받지 않을것입니다 제가 왜 이성서 말씀을 올렸겠습니
까 성체 성사를 가벼히 여긴다면 하느님 심판이 따른다고 성서를 통하여 말씀 하여주시기 떄문이지요 또 다른 요한 복음에도 성체에
중요성을 말씀을 들려 주고 있으나 제가 바오로 사도 고린도 성서를 서간에 말씀을 올리는 이유는 자칭 개신교 신자들이 로마서와 바오로
사도 성서말씀을 금과 옥조로 삼고 자신들에 신앙을 부득불 이기기 때문입니다 저희들 신앙과 자칭 개신교 신앙은 절대 양립할수 없습니
다 자칭 개신교 신앙인과 화합하기 위하여 설령 한발 양보 한다 해도 가톨릭에 고유 성사인 성체 성사는 양보 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교리적 대화가 아닌 공동체 인간애 대한 관심사는 대화해야 한다고 보지요 이런 측면에 대화는 어느 종교도 상관없이 대화
해야 겠지요 저희들만 사는 세상이 아니고 그들과 생각과 행동이 달라도 함께 더불어 살아 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뱄사공님 글 감사
드립니다 아멘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받으소서.아멘~~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뱃사공님, 은총 많이 받으세욤~
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아유~ 어려워요ㅠ.
나주 성모님게서 이렇게 쉽게 말씀하신걸
못알아듣고 저렇게 어렵게 썰을 풀어놓다니ㅎㅎ
뱃사공님 글 감사합니다.
이단 사제들이 피눈물을 흘릴때가
있을것이란 사실을 알고 있으니 가슴이 아픔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가톨릭의 보고인 성체성사를 양보하면서가지 그들과 일치를 이룰수는 없습니다.
모든 이단자들의 잘못은 성체 안의 주님의 현존을 믿지 못하는 데서부터 비롯 됩니다.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불결한 하수도”(주석)가
되어가는 한국 사제 사회에서
참으로 진정한 믿음과 기백과 용기를 지닌
예수님의 참 사제님들을 목이 메이게 그리워하면서~
너무 마음이 아파요^^;;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예수님의 참 사제님들을 목이 메이게 그리워하면서.
모든사제님들이 성인사제가 되시길 빕니다.
뱃사공님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 묵상하며
늘 깨어 기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그들<사제님들> 모두가 깨어난다면
너희를 영원한 멸망의 길로 이끌어
성화의 은총을 빼앗고 노예로 만들려고하는
사탄의계책을 무너뜨릴수있다...
그러면
이세상의어두움이 물러가고
너희를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하느님의 빛나는 광채를 맞이하게
될것이다.
아멘~~~
우리 함께 사제님들을 위하여
기도해요~~
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교회의 쇄신을 위하여 빕니다!!
나주성모님 인준을 이루어 교회가 바로 서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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