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경 위의 등불처럼( 마르 4,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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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모든 사람앞에, 하느님앞에 부끄러움없는
삶이어야 할것입니다.. 아멘!!!
남에게 달아주는만큼 받는다는것이
인생의 철칙입니다~아멘!!!
위로의샘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가족과함께 행복한 명절보내세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라! 그리고 네가 원하는 바를 하라"
아멘!!!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
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남에게 달아 주는 만큼 받는다는 것이 인생의 철칙입니다.
따라서 사랑 받고자 하면 사랑하고, 존경받고자 하면 존경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다음 말씀을 마음에 새겨 두라고 하십니다.
"너희가 남에게 달아 주면 달아 주는 만큼 받을 뿐만 아니라 덤까지 얹어 받을 것이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모님과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우리들에게 주님과
이웃을사랑하는 바를 가르쳐
주고 계십니다...아멘...^^
위로의샘님
감사드립니다
가족모두와 함께 행복한
설명절 되세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 받고자 하면 사랑하고,
존경받고자 하면 존경해야 합니다. 아멘!
이웃을 사랑하도록 힘써 노력할게요.
위로의샘님, 교훈의 말씀 감사드려요
가족과 함께 행복한 설 명절 보내소서^^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남에게 달아 주는 만큼 받는다는 것이 인생의
철칙입니다. 따라서 사랑 받고자 하면 사랑하고,
존경받고자 하면 존경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다음 말씀을 마음에 새겨 두라고 하십니다.
너희가 남에게 달아 주면 달아 주는 만큼 받을
뿐만 아니라 덤까지 얹어 받을 것이다"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나는 (우리는 )세상의 빛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위로의 샘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저는 과연 하느님께 부끄러움이 없는
자녀인지 묵상하며 되돌아봅니다.
네...아직 한참이나 멀었습니다.^^;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위로의샘님~
고맙습니다. 사항해여~*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위로의샘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명절되세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감추어 둔 것은 드러나게 마련이고
비밀은 알려지게 마련이다".
아 멘..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사랑하라! 그리고 네가 원하는 바를 하라" ... ] 아~멘~ 아~멘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아우구스티노는 "사랑하라! 그리고 네가 원하는 바를 하라" 하고 권고하십니다.
나주의 영성이 바로 이와 같은 사실을 주님께서는 성모님과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우리들에게 주님과 이웃을사랑하는 바를 가르쳐 주고 계십니다.
아멘~!
사랑하는 위로의 샘님!감사드립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너희는 세상의빛"
제가 빛이란 세례명을
받았는데 등경위에 등불로
제 사명을 다할수 있게
도와주세요~ _()_
빛이 되게 하소서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하느님 앞에 부끄러움이 없는
삶이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사랑의꽃님의 댓글
사랑의꽃 작성일
"너희가 남에게 달아 주면 달아 주는 만큼 받을 뿐만 아니라
덤까지 얹어 받을 것이다"
아멘!!!
위로의샘님 감사합니다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받으소서.아멘~~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의 실천으로 이 등불처럼 세상의 빛이 되는 것이 우리의 과제입니다.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아멘 !~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비밀이 없이 단순한 삶을 살수있도록
더많은 자비와
은총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글 감사합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요즘 사랑을
배워갑니다.
사랑은 참으로 아낌없이
주는것이라는걸....
좋은들 감사해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추어 둔 것은 드러나게 마련이고 비밀은 알려지게 마련이다".
우리는 진실을 숨길 수도 거절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드러나게 마련입니다!!!
투명한 삶으로 생활로! 오직주님성모님께로 향하기!!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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