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성모님을 더욱 알지 않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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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친척과 지인들에게 나주 성모님을 알릴 좋은 기회지요
우리는 씨를 뿌립니다.
거두실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명절되세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모님을 사랑하는 저희는
정말 복되고 감사한 영혼들입니다
엄마사랑이 얼마나 좋은데
개신교인들이 너무 불쌍해요~
오늘도 엄마사랑에 감사드리며
엄마의 모든 아름다움도 닮길
원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새해인사
드립니다~더욱 건강하시고
좋은글 더 마니 나누어주세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함께님!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너는 매일 매순간 많은 영혼들과 사랑의 친교로
내게 찬미와 영광을 바치니, 그것은 바로 내 사랑을
식탁 삼아 사랑의 열매를 많은 이들에게 따 먹이는 것이기에,
한없는 갈증을 풀어주는구나.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즐거운 설 몀절 보내시고,
새해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히 받으시어,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가족들과함께 사랑과 기쁨과 평화가
넘치는 행복을 누리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그래 내 작은 영혼아! 이 세상은 이미 온갖 죄악으로 인하여, 암흑으로 뒤덮혀 있으며,교회의 자녀들까지도 오류에 물들어 있는데
내가 아무리 말 하여도 많은 이들이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었기에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니 내 마음은 몹시 아프단다.
그러나 너는 매일 매순간 많은 영혼들과 사랑의 친교로 내게 찬미와 영광을 바치니 그것은 바로 내 사랑을
식탁 삼아 사랑의 열매를 많은 이들에게 따 먹이는 것이기에 한없는 갈증을 풀어 주는구나."... ]
아~멘~ 아~멘 아멘.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영적양식 먹고갑니다
주님함께님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 받고 있음에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첫토까지 기다리려면 멀게만 느껴지네요~
보고프고 그리운 주님과 성모님의 품에
빨리 달려 가고파요~
새해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 가득 받으시고
행복한 설 명절되세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가 죽어 주님의 나라에
가면 우리 또한 그렇게 될
것입니다. 그런 은총을 주시기
위해 주님께서는 우리가 아주
깨끗한 영혼이기를 바라
시는 것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 함께님 음력설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잘지내고
계시죠
저도 새해인사 드립니다
새해에는 주님 성모님 은총과
축복 더 풍성히 받으시고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아멘~~~ 이 곳을 찿는 모든분들 모두의 가정에 주님성모님의 평화가함께 하시길빕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는 매일 매순간 많은 영혼들과 사랑의 친교로 내게 찬미와 영광을 바치니,
그것은 바로 내 사랑을 식탁 삼아
사랑의 열매를 많은 이들에게 따 먹이는 것이기에,
한없는 갈증을 풀어주는구나" 아멘!
율리아님께서 실천하시는 사랑의 친교...묵상하면서...저도 조금이나마 노력하렵니다.
주님함께님, 남은 시간도 유익하게 보내세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잘 집아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설 잘 보내셨나요?
ㅎㅎㅎ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함께님~
새해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의 풍성한 은총
더욱 가득 받으시길 기도합니다~사랑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 주님 ,죄인들이 잘못할 때마다 이렇듯
주님께서는 고통을 겪으시는군요,제게 꽂힌
그 빛살의 숫자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게 해
주시어요. 그리고 죄인들로 인하여 상처 난
주님의 마음은 위로를 받이시고 영광 받으
시며 우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아멘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받으소서.아멘~~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우리가 그렇게 하느님을 우리 뜻대로 만들어 놓고 섬기면 안됩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 인간을 만들기 이전에 천사를 만드셨을 때도, 그들에게
자유의지(自由意志)를 주셨기에 하느님을 믿던 말던 그들의 자유에 맏기신 것입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는 매일 매순간 많은 영혼들과 사랑의 친교로 내게 찬미와
영광을 바치니,그것은 바로 내 사랑을 식탁 삼아
사랑의 열매를 많은 이들에게 따 먹이는 것이기에,
한없는 갈증을 풀어주는구나"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성모마리아께서
노고없이 가지시고
고통없이 낳으신 예수그리스도(비오신부님)
찬미합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주님 함께님도
늘건강하시고
저희들을 위해
영혼의 양식 많이 주세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올려주신 말씀에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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