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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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더욱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전해야 한다는 용기와 힘을 얻었습니다.
많은 성직자분들이 성직자 체험 록을 읽으시고 표현은 안하시지만,
나주성모님을 응원하고 기도해 주시는 사제 분들이 많이 계심을 믿고 확신합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기쁜소식이 아닐 수 없고 정말 힘이 나는 반가운 소식이네요..
그래요 엄마와함께님 말씀처럼 더욱 열심히 전하도록 해요....
엄마와 일치 안에서. 화이팅!!! 아 - 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내 작은 영혼을 도와 나를 전하다가백척간두에서 고립무원의 위험에 처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천상정원에서 나와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니 힘을 모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아멘!!!
밀알님의 댓글
밀알 작성일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기쁘고도 반가운소식 정말 감사드려요
성직자 체험록을 통한
신부님의 영적성화,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통한 열매이니
율리아님 힘내세요
많은 성직자분들이
성직자 체험 록을 읽으시고
표현은 안하시지만,
나주성모님을 응원하고 기도해 주시는 사제 분들이 많이 계심을
믿고 확신합니다. 아멘.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저도 성당에서 평소와 다르게 신부님이 성체를 대하는 모습이
달리 보였어요
또 어떤 자매님 으로부터 들었는데
이 힘든것을 죄인들과 신부님 들을 위해 봉헌해 주시고
질풍경조도 쓰시며 나주에서나 듣던 이야기들을 하섰네요
어디선가 열매가 나타나고 있는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저도 성당에서 평소와 다르게 신부님이 성체를 대하는 모습이
달리 보였어요
또 어떤 자매님 으로부터 들었는데
이 힘든것을 죄인들과 신부님 들을 위해 봉헌해 주시고
질풍경조도 쓰시며 나주에서나 듣던 이야기들을 하섰네요
어디선가 열매가 나타나고 있는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많은 성직자분들이 성직자 체험 록을
읽으시고 표현은 안하시지만, 나주
성모님을 응원하고 기도해 주시는 사제
분들이 많이 계심을 믿고 확신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와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힘이 나는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보이지않는 은총들이
흐르고 있음을 체험하면서~오늘도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작은 사랑의 기도
함께모아드려요~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뜻 안에서
우리들은 율리아님의 협력자로 불림 받았으니
항상 율리아님의 일치 안에서 일한다면
지금은 많이 미흡하고 작지만...
함께하는 협력자분들의 마음이 모여질 때
큰 힘을 발휘할 것이며,
큰일들도 해 낼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기쁘고 반가운 소식 감사합니다~^^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표현은 안하시지만,
나주성모님을 응원하고 기도해 주시는 사제 분들이 많이 계심을
믿고 확신합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우리 본당 신부님께서
"나주성모님메시지", "성직자체험록", "님향한사랑의길", "오놀라운사랑이여", "성직자체험록", "생활의기도"와 성수를 갖다드렸는데
"저희가 교황청(요한바오로2세때)에 들어가면
교황님께서 "오! 꼬레아, 꼬레아" 하시면서 신심이 가장 깊은 나라라고 우리를 두 손을 이렇게 들고 환영하셨습니다."라고 미사 강론 때 말쑴하셨습니다.,
저는 이 말씀이 저에게 하시는 메시지이며,
신심이 깊은 나라라고 말씀하심은 율리아님이 계신 나라라는 말씀이심을 전해주심이었음을 압니다.
또한 그 이후 지금까지 우리 본당에 오신 사제들 중 가장 신심이 깊으신 사제라고 본당신자들 모두가 말씀하시며
이동하신지 1년이 되어가는 이 즈음도 모두들 그리워하십니다.
주님!
하루 빨리 나주 인준되어
많은 사제들이 나주반대 사제나 교구의 압박에서 벗어나 자유로이 나주를 순례하고
더 이상 예수님을 수천년 전의 이야기 속의 주인공으로 신자들에게 전하는 오류를 범하지 않도록 봉헌드립니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작은꽃송이님의 댓글
작은꽃송이 작성일
아멘~
"어서 힘을 모아 새롭게 시작하여라".~아멘
감사 드립니다^^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미사시간때
신부님들이 성체를 들어올리셨다가
바로 내리시면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예수님 성체를 충분히 바로볼수 있는
시간이 주어져야 할텐데......
신부님과 수녀님들의 영적 성화를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리가 이렇게 일치하여 열심히 전할 때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고통 받고 계시는
율리아님께도 힘이 되는 에너지가 아니겠는가!
그런 생각도 해 봅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엄마와함께님의 글을 읽으니
용기와 희망이 샘솟네요.^0^
ㅡ많은 성직자분들이
성직자 체험 록을 읽으시고
표현은 안하시지만,
나주성모님을 응원하고 기도해 주시는 사제 분들이
많이 계심을 확신합니다.ㅡ
저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멘!
사제분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오늘도 기도하겠습니다.
엄마와함께님~
힘이 되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용감하게 나주 성모님을 전하도록 해요, 우리..^^
사랑해여~*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아멘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주님과 성모님 위해 늘 열심히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제가 다니는 성당에서도
여러 젊은 신부님들께서
미사 중 축성하신 성체를 높이 들어올리실 때
참으로 정성을 다 하시는 전에 없던 모습을 뵐 때 마다,
작년에 서울의 모든 사제분들께 전해 드린
"성직자 체험록"을 읽으시고 변화된 것이 틀림없다는 생각을 늘 해왔습니다.
주님과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공감하고 있던 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저도 장신부님이 쓰신 `오! 놀라운 사랑이여` 를 읽는 중인데
본당 신부님께 전해드리고 싶더라고요.
빛의딸님의 댓글
빛의딸 작성일
아멘 !
" .....백척간두에서 고립무원의 위험에 처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천상정원에서 나와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니
어서 힘을 모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 아멘 !!!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많은 성직자분들이
성직자 체험 록을 읽으시고
표현은 안하시지만,
나주성모님을 응원하고
기도해 주시는 사제 분들이 많이
계심을믿고 확신합니다...아멘!!!
사랑하는엄마와함께님
힘이나는 기쁜소식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적우침주의 원리를 다시
마음에 새겨봅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많은 성직자분들이
성직자 체험록을 읽으시고
표현은 안하시지만
나주성모님을 응원하고 기도해 주시는
사제 분들이 많이 계심을 믿고 확신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엄마와함께님 기쁜 소식과 힘이 나는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수고해주신 그 사랑들 모두 열매맺어지리라
믿으며 사랑합니다.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기쁘고 감사한 소식입니다.
성직자 체험록을 보내셨군요 ...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더욱 열심히 전파해야겠습니다. 아멘 !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기회가 좋던 안 좋던
영혼을 살리는 외침이라면
시계바늘이 돌아가듯
지속적인 전파가 필요하다는 것을...
저는 더욱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전해야 한다는
용기와 힘을 얻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은총글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지속적인 전파~ 저도 힘을
얻고 갑니다. 감사드려요~~~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더욱 기도 하겠습니다.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뜻 안에서
우리들은 율리아님의 협력자로 불림 받았으니
항상 율리아님의 일치 안에서 일한다면
지금은 많이 미흡하고 작지만...
함께하는 협력자분들의 마음이 모여질 때
큰 힘을 발휘할 것이며,
큰일들도 해 낼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세상의 모든 사제들의 성화를 빕니다.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잃지 않고...
분투 노력하면서 아자자 홧팅!
열심히 전하도록 노력하렵니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다가오는 설 명절,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서 행복한
친교의 시간되시고 은총 가득하소서.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많은 성직자분들이 성직자
체험 록을 읽으시고 표현은
안하시지만,나주성모님을
응원하고 기도해 주시는
사제 분들이 많이 계심을
믿고 확신합니다...아멘...^^
요즘 이본당 저본당에서
사제님들이 거양성체를
오래들고.계시고 강론말씀도
확 틀려지셨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사제님들의 마음을 감동시켜
주시는 분들은 주님 성모님이시니
저희들은 더욱더 깨어 힘을내어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전파할
뿐입니다
엄마와 함께님 기뻐고 힘이 불끈
불끈 솟는 기쁜글 감동글 감사해요
.....사 랑 합 니 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그런 일이 있었군요 수고하셨네요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인간적인 잣대로 결과를 예단하지 말고 오로지 주님 성모님 메시지 말씀대로 기회가 좋던 안 좋던 영혼을 살리는 외침이라면 시계바늘이 돌아가듯 지속적인 전파가 필요하다는 것을... 저는 더욱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전해야 한다는 용기와 힘을 얻었습니다."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신부님들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인지라
가까이서 보살펴드리고 사랑해드리고
나주성모님 진실을 알려드리면
마음을 여시어 나주성모님께
가까이 다가서시는 모습들을 보게됩니다
엄마꺼님의 충정어린 마음으로 열매를 거두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화이팅↖(^o^)↗
엄마꺼님♥사랑해요~^^
여명님의 댓글의 댓글
여명 작성일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를 전파하시는 모든 분들 주님의 축복 함께하심을 믿습니다.아멘.
주님, 저의 오늘 하루 시작과 마침 모든 일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여 주소서,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뜻 안에서
우리들은 율리아님의 협력자로 불림 받았으니
항상 율리아님의 일치 안에서 일한다면
지금은 많이 미흡하고 작지만...
함께하는 협력자분들의 마음이 모여질 때
큰 힘을 발휘할 것이며,
큰일들도 해 낼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멘~!
사제님들의 변화에 큰 기쁨과 감사를 드립니다~!
작은 우리들의 마음이지만
주님 성모님을 중심으로
율리아님과 한 마음이 되도록
작은 우리들이 협력자로서 함께
마음을 모아야겠습니다~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많은 성직자분들이
성직자 체험 록을 읽으시고
표현은 안하시지만,
나주성모님을 응원하고 기도해 주시는 사제 분들이
많이 계심을 믿고 확신합니다.
아멘 ~!!!
성직자 수도자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성직자체험록이 신부님들께
더욱 많이 전파되고
꼭 읽게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기쁜소식 감사드려요^^*사랑해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엄마와 함께님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
한 신부님의 변화는 많은 평신도들을
천국으로 인도 하실수 있기에
오 ~~ 주님 성모님 더욱더 당신께로 이끌어 주시옵소서 아멘
그래서 마침내 거룩한 성인의 경지에까지 이끄소서 아멘
엄마와 함께님
저희 본당의 신부님도 영적으로 너무너무 변화되시고
오시는 보좌 신부님들도 매번 영적으로 아름답게 변화되는 모습들을
보아 왔습니다
그전에는 사제님들이 그렇지 못하는 미사를 드릴때는
속으로 몹시 불편햇었지요
사제님이 변화되시니 갑자기 성당안의 평일 미사가 마치
주일 미사때처럼 가득 찬답니다
저는 아직 죄인이지만 ..
율리아님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우리 본당에도 내려 주시는것 확신합니다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엄마와함께님,기쁜소식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는 내 귀염둥이사제들이라고
말씀하신 성모님의 간절하신 원의데로
많은 성직자들이 영적으로 성화되어 간다면
주님과 성모님께 얼마 큰 기쁨이 되어 드리겠어요?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님의 글을 읽으니
더욱 기뻐집니다~
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많은 성직자분들이 성직자 체험 록을
읽으시고 표현은 안하시지만, 나주
성모님을 응원하고 기도해 주시는 사제
분들이 많이 계심을 믿고 확신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저도 신부님께서 성체와 성작을 높이올리실 때
빨리 내려버리시면 깊이 묵상이 안되고 그랬는데
정말 좋은소식이네요 !!
성직자체험록을 꼭 보셧으리라 믿어요 아멘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저희 본당 신부님께서 예전에는 신자들이 성체를 바라보자마자 바로 내리셔서 다소 정성이 부족? 한 듯 보였으나
언제부터인가 거양성체 때에 들고 머무르시는 시간이 길어졌고 정성스럽게 성체를 대하시는
모습으로 바뀌신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체와 성작을 높이 드실 때 주님의 현존을 충분히 묵상하고 경배하는 시간을 주시니 장엄하고 성스러운
분위기가 한결 은총으로 이끌어 줍니다. 좋은 기억으로 남았어요. 생각해보니 저희들이
지난해에 보내드린 “성직자 체험 록”을 읽으시고 변화되신 것 같아요. ... ]
아~멘~ 아~멘 아멘.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받으소서.아멘~~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널리 널리 전파되어야 할!! 나주성모님의 메시지!!
그리고 체험록!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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