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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113	인간적으로 기분이 매우 좋아요! 댓글38개	야고보	2516	01-27
8112	매일 회개해야 하는 이유 댓글41개	주님함께	2911	01-27
8111	구원의 빛으로 임하신 예수님(연중 제 3주일 마태 4, 12-23 또는 4, 12-17) 댓글29개	위로의샘	2402	01-26
8110	2014년 1월 인천지부 길거리 홍보소식 댓글42개	카타리나	2464	01-26
8109	나주에서 일을 하고 계심을 확신합니다! 댓글38개	야고보	2544	01-26
8108	제66회 명동 청년마리아꿀룸 길거리홍보 후기!! 댓글43개	명동꿀룸	2100	01-26
8107	내가 가장 좋아했던 커피를 봉헌하다.(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8개	생활의기도화	2192	01-26
8106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첫토 기도회때 수많은 순례자를 이끌어주시길 댓글33개	자비의샘	2175	01-26
8105	굳은 마음을 풀어주시고.. 댓글40개	엘리사벳	2245	01-26
8104	우리의 할 일 댓글42개	주님함께	2651	01-26
810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6 일) 댓글37개	고요한	1868	01-26
8102	"그리스도가 내 생애의 전부(성 바오로 사도의 개종 축일; 사도 22, 3-16또는 9, 1-22 마르 16, 15-18) 댓글38개	위로의샘	2769	01-26
8101	사람이 걸림돌이고 사람이 통로이고. 댓글36개	피난처	3049	01-25
8100	죽음의 위험에서 또 한번 살려주신 율리아엄마의 기도와 율신액 스카프의 은총(2부) 댓글41개	엄마딸	2724	01-25
8099	생활의 기도 (글씨 지운 곳에 다시 글을 써면서 ) 댓글40개	lily	2265	01-25
8098	율리아님 일기에서 발췌~ 댓글49개	엄마와함께	2136	01-25
8097	~~~~~ 사람은 속일수 있지만 하느님은 다 보고 계십니다 ! ~~~~~ 댓글44개	달님	2049	01-25
8096	말을 못했던 아이가 말을 잘합니다! 댓글43개	야고보	2792	01-25
809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5 일) 댓글34개	고요한	1657	01-25
8094	잘못된 것들은 다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댓글39개	주님함께	2328	01-25
8093	오늘두 주님은 나를 당신 곁으로 부르십니다.(마르 3, 13-19) 댓글35개	위로의샘	2177	01-24
8092	시공간을 초월하여, 일촉즉발의 죽음의 위험에서 구해주신 율리아엄마의 기도(1부) 댓글51개	엄마딸	2297	01-24
8091	성모님 순례를 통해 잠자는 습관을 치유 받았어요 댓글51개	천사처럼	2353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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