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걸림돌이고 사람이 통로이고.
페이지 정보
본문
댓글목록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피난처님
상당히 차원높은 글 찬찬히 읽어서 새기며 겨우 알아듣고 아 하고 넘어가곤 했어요 ㅎㅎ
문학에 소질이 있으세요
평범한 우리네와 다른 차원이 있으시네요
마귀를 두려워 하지 말라는 율리아엄마의 말씀
다시 새깁니다 감사해요 ^^
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아멘 맞는 말씀이옵니다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나주의 젖과 꿀이 흐르는 지상의 천국에서는
아무도 누구도 그 누구를 지배하지 못하며
사랑만이 지배자 되십니다. 그분은 진리이십니다.
엄마의 희생과 노력이 가르쳐준 정답입니다.
아멘 ~!!!
맞습니다 진리의 땅 나주성모님동산에서 우리들은
엄마의 희생과 고통의 대가로..순례 갈때마다 조금씩
조금씩 씻겨서 맑은 깨끗한 영혼으로 새롭게 되리라
믿습니다
피난처님 은총글 너무 감사드려요 ~`~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멘 +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으로 양육되는 아이는
잘못을 해도 사랑받고 있습니다.
사랑이 잘못을 알게 해주며 바로 잡아주십니다.
나주의 젖과 꿀이 흐르는 지상의 천국에서는
아무도 누구도 그 누구를 지배하지 못하며
사랑만이 지배자 되십니다.
그분은 진리이십니다.
엄마의 희생과 노력이 가르쳐준 정답입니다
아멘......아멘......아멘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사랑과은총 율리아님의 영성으로
양육되시는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하는 피난처님~
나주 성모님의 순례를 통하여 받으신
많은 은총, 축하드려요^^*
은총글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작은꽃송이님의 댓글
작은꽃송이 작성일
아멘~
어디로 돌려버릴 수 없는 화를,
자신의 나약함으로 내게 주어진 테두리의 저주로,
나에게 내가 자학하는 것 조차도 못견뎌 하시며,
대신 아파해 주시려고,
치유해 주시고 싶으셔서,
그냥 너는 살아만 있으라고,
내가 너를 조건없이 사랑하니,
너도 너자신을 사랑하라시며,
애야~ 애야~ 하시며 부르고,
또 부르시는 사랑과 자비의 아버지를, 엄마를, 만난것입니다.~아멘.
그 참 사랑을 보여주시고 또 보여주시고,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어가며,
주님의 현존과 성모님의 사랑의 향기를,
풍겨주신 도구이신 율리아 엄마가 계셨기 때문입니다.아멘~아멘
피난처님,멋진 글 나눠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나를 찾는 너희들을 영적으로 성장시켜주겠다 나의 작은딸의 영성에 양육받아 겸손한 영혼이되라고 하셨죠 우리의 영성이 아닌 율리아님의
영성에 양육받는 우리는 행복한 영혼들입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피난처님의 글을 읽다보니, 하느님의 크신 사랑,
자비하심과 선하심에 감사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저희는 정말 얼마나 행복한지요!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시는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저희를 영적으로 성장토록 해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감사와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하고 사랑해요!
피난처님^^
크신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이 잘못을 알게 해주며 바로 잡아주십니다... 아멘~
늘 사랑이 가득하고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 피난처님
멋찐 은총글 감사드려요~ 따님이 피난처님 마음을 닮았네요~ㅎ
엄마품안에서 더욱 늘 행복하세요~~~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유 사랑하는 피난처님
멋집니다
어언10년!
아직강산은 변하지 않았어요 하하하
저도 떡이 먹고 싶은데...ㅎㅎㅎ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율랴엄마가 말씀하셨습니다. " 마귀를 두려워하지마십시요." 그러겠습니다. 마귀는 공포를 보게도 하지만 사람을 통해서
깔짝대기도합니다.ㅋ 엄마와함께라면 모든 죽음의 순간은 영원한 삶으로 이어집니다. 하느님과 사람 사이의
신뢰와 의탁을 이간질하려는 도구가 있다면 불쌍하지만 그도 넘고 제쳐버려야할 악입니다.
사랑으로 양육되는 아이는 잘못을 해도 사랑받고 있습니다. 사랑이 잘못을 알게
해주며 바로 잡아주십니다. ... ] 아~멘~ 아~멘 아멘.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아멘~~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아멘 아멘 ♥♥♥
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의 젖과 꿀이 흐르는 지상의 천국
에서는 아무도 누구도 그 누구를 지배
하지 못하며 사랑만이 지배자 되십니다.
그분은 진리이십니다.엄마의 희생과
노력이 가르쳐준 정답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피난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피난처... 은총글 감사합니다
그동안 많은 은총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오늘도 함께 기도의 힘
모아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정말 대단하십니다~10년의 순례!!!
은총글 감사합니당~~!!
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은총 축하드립니다.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구원된 초월자로써 불확신이 확신으로 확! 바뀌었고
나 자신에게 징벌과 분노의 하느님, 채찍의 하느님
벌주시려고 잘못할때를 지켜보고계시던 아버지가
제가 그렇게 잘못 생각했고
사람들에게서 잘못 받아들여진 아버지가
오로지 사랑과자비의 아버지로서 다시 저를 맞아주셨습니다.
그분은 처음부터 자비와 사랑의 하느님 아버지셨는데
마귀는 제게 진실을 숨겨서 두려움을 넣어줫습니다.
아멘.
제가 죄를 지을때면 위에 말씀처럼 항상 죄를 지었기 때문에
하느님을 피하려고 했고 숨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저는 점점 하느님과 더욱 멀어져 갔습니다.
배은망덕한 사람이 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 주님. 저는 부족한 죄인입니다.
아무래도 제 힘으로는 주님, 성모님을 의지할 힘도 재능과 능력도
없으니 주님, 성모님 뜻대로 하소서.
하고 온전히 회개하고 돌아와 새사람이 되겠다고 새롭게 다짐할때
그때 저는 하느님께서 나를 불쌍히 여기시고 자비를 베푸시어
받아 주심을 확신하게 됩니다.
그런데도 자꾸 세속에 물들거나 치우칠 때 불효자식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성령께서 작년 성령강림 대축일에 제게 주신 말씀이 "효경" 입니다.
이 불효한 자식이 효도를 못하니까 이런 방법으로 깨우쳐 주셨습니다.
오~! 주님. 여전히 저는 불효한 자식이지만 이 불충한 죄인을 회개시켜 주소서.
그래서 새롭게 태어나는 믿음을 주시고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진정으로 남은 생애
영원히 효경을 다하는 거룩한 백성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글을 읽으며...웃음도 지어봅니다.
10년의 순례를 통한
숨어진 은총까지 모두 축하드려요
피난처님, 사랑해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설령 파문당한들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길이라면
우리가 추구하고 걸어가야 할 길!
비록 좁고 험한 십자가의 길이라 할지라도
오로지 감사하며 그 길을 따르오리다...........아 - 멘..
피난처님! 화이팅해요.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사랑만이 지배자가 되신다니
공감합니다~^^
시작도 사랑이고 마침도 사랑
이라 사랑하지않으면 괴롭고
사랑받지 못하면 괴로운것인
가봐요~♡♥♡
피난처님*_* 감사해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두려움의 사탄을 물리쳐주시고, 지혜와 성령의 갑옷을 입혀주시길 기도드려요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순례차 놓칠까 눈썹이 휘날리도록 달리고
미리 와서 기다리고
어언 10년의 세월속에
부족함들을 알게해 주시고
사랑으로 모두 안아주시는 주님 성모님의
포근한 사랑들로 이렇게 양육되어짐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가를
피난처님의 은총글을 읽으며 감사가 더해집니다.
누가 뭐라해도 꿋꿋하게 순례다니시는 님의
힘찬 모습들은 다른이로부터도 힘을 실어주니
너무나 감사하고 아름답습니다.
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피난처님...
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애야~ 애야~ 하시며 부르고 또 부르시는
사랑과자비의 아버지를, 엄마를 만난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ㅠㅠ 너무 감동적이네요
피난처님 화이팅 !!
감사드립니다 ^^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피난처님!그렇게 봉헌하며 순례다니시면서
많은 은총 받으셨네요~
무엇보다 율리아님의 극진하고도 숭고한 사랑으로 인해
상처와 영혼육신이 치유받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율리아님으로 부터 알게 됨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성당에서의 파문도 두렵지 않지요~
용감하고 굳건한 믿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우리함께 더욱 노력해요~^^*
은총글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피난처님
10년동안 순례를 통하여
많은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주님성모님은총늘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가정이는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내가 너를 조건없이사랑하니
너도 너자신을 사랑하라 시며애야
애야~ 하시며 부르고 또 부르시는
사랑과자비의 아버지를, 엄마를
만난것입니다...아멘...
ㅎㅎㅎ 10년의세월속에서 순례하는
모습의 제스쳐를 참 재미있게 표현ㅡ
하셨네요~^^~늘 생기발랄 성령의
부드러움이 넘쳐 이웃까지도 부드
러운 사랑을 실천해 주시고 늘
나주성모님 메시지도 열심히 전파
하시는 나주성모님의 전사 피난처님
사랑과자비의 아버지를 통해
한없이 따뜻하고 자애로운 천상
엄마를 만나심 무지 추카드립니다
수많은 세월동안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의 사랑과희생의 기도를
통해 많은 은총받으심을 추카드리며
가정에서 웃음꽃이 만발 하지만
더욱더 주님성모님의 넘치는
사랑으로 기쁨 사랑 행복 더
넘치는 아름다운 성가정되세요
....♥사 랑 합 니 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조용하고 사랑이 넘치는 글
너무너무 좋아요..
감사드려요,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애야~애야~
가슴이 뭉클하네요.
늘 활기차고 즐거운 모습의 피난처님 모습만 보다가
마음깊은 감동적인 글을 읽으니 제마음도 짠 해지고 한편으로는 기뻐집니다.
우리는 예수님성모님 안에 한 형제요 자매 감싸주고 사랑해줘야할 소중한 존재이지요.
감사해요. 피난처님을 알게 해주신 하느님께요.
우리는 예수님 성모님이란 산소마스크가 없으면 곧 생명을 잃지요...
오늘 피난처님 글을 잘 묵상하고 갑니다,.. 사랑해유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피난처님! 님의글 감사합니다~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사랑하는 피난처님 은총글 감동적입니다~감사합니다~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주의 젖과 꿀이 흐르는 지상의 천국에서는
아무도 누구도 그 누구를 지배하지 못하며
사랑만이 지배자 되십니다. 그분은 진리이십니다.
엄마의 희생과 노력이 가르쳐준 정답입니다.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참 사랑을 보여주시고 또 보여주시고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어가며 주님의 현존과
성모님의 사랑의 향기를 풍겨주신 도구이신 율리아 엄마가 계셨기 때문입니다. 아멘.
아멘!^^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나 자신에게 징벌과 분노의 하느님, 채찍의 하느님
벌주시려고 잘못할때를 지켜보고계시던 아버지가
제가 그렇게 잘못 생각했고
사람들에게서 잘못 받아들여진 아버지가
오로지 사랑과자비의 아버지로서 다시 저를 맞아주셨습니다.
그분은 처음부터 자비와 사랑의 하느님 아버지셨는데
저도 나주에 다니지전에 같은 생각 이었어요
하느님 아버지도 모르고 무서운 분으로 알고 그랬는데
사롸 자비의 아버지
아멘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