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좋아했던 커피를 봉헌하다.(님 향한 사랑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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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양육되신 율리아님따라
천국여행갑시다~~^^♬♪♩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혀유♡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는 커피를 마시고 잠을 몰아내며
기도하는 것보다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커피를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온전히
봉헌하고 희생으로 바쳐드린다면
비록 작은 것일지라도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을 드릴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커피를 봉헌했다..아멘.
희생과 함께 한 기도는 주님께 더욱 큰
기쁨이 됨을 알려주시는 율리아님..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율리아님과 함께 한 18일 얼마나 행복햇을까?
뿌듯하고 영광스러운 기도이건만 약속한 27일을 채우시지 못한 자매님들
안타깝습니다 힘들기야 힘들었겟지만 ..
낮에 주무시면 보충이 되지 않았을까?
바쁜 일과 업무들이 계셨겟지만
하여튼 그분이 누구신가 확실히 알았다면 그분과 함께
하는 시간을 잃어버리지 않았을텐데 ...ㅎㅎ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아멘~~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좋아하셨던 커피도 봉헌하시고
약속했던 철야의 기도 27일 동안 하시며
주님 성모님께 드리는 아름다운 사랑의 맘들
순수한 어린아이처럼 달아들으셨던
율리아님의 사랑에 위로를 받으신 주님 성모님!
저도 아주 작지만 사소한 것 지금부터 다시
시작할께요.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아기야! 걱정하지 말아라.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믿음으로 달아 드는 너의 그 정성된 마음으로
나와 내 어머니는 이미 많은 위로를 받았단다.
나와 내 어머니는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계속해서
기를 것이니 아무런 걱정도 하지말고 그대로 행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주님! 성모님!
저도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예쁘게 키워주세요~^^
생활의기도화님,
은혜로운 시간이었어요.
감사드려요~방긋~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는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계속해서 기를 것이니
아무런 걱정도 하지말고 그대로 행
하여라.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수고해주심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오늘도함께 기도의힘
모아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나와 내 어머니는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계속해서기를 것이니 아무런 걱정도 하지말고 그대로 행하여라."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1
좋아하시던 커피도 셈치고 봉헌하시며 생활을 하시면서
순례자들 시중까지 드시면서도
철야기도를 27일이나 하시었으니
주님께 얼마나 큰 위로와 기쁨을 드렸을까 생각해봅니다
너무나 부족한 제 자신을 바라보며
저도 더욱 힘을 내어 봅니다~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정성으로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온전히
봉헌하고 희생으로 바쳐드린
다면 비록 작은 것일지라도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을 드릴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커피를
봉헌했다...아멘...^^
작고 소소한 한가지라도
온마음을 다해 주님과 성모님을
기뻐게 해 드리시기 위해 지극정성
을 다하시는 율리아님~^^~
저도 그 삶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노력 또 노력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사랑과정성을 다해 아름답게
꾸며 주셔서. 기쁨 행복 감동
은총 받고 갑니다...사랑합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저두요...
커피를 봉헌 했거들랑요?
아주작은 봉헌이지만
마음은 기쁘고 즐거워요.
율리아님 생각하며
끝까지 자알~~~~할꺼예요..
너무 부족해요.....
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엄마 아빠 죄송해요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하느님께 약속한 것을 반드시 지키시려고
노력 하시는 율리아님 참 멋집니다.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고맙습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는 커피를 마시고 잠을 몰아내며 기도하는 것보다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커피를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온전히 봉헌하고 희생으로 바쳐드린다면
비록 작은 것일지라도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을
드릴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커피를 봉헌했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저도 커피를 봉헌하고는 늘 다시 마시네요..
봉헌이란 참 쉬운것 같지만 실천하기란 어렵고 힘든일인 것같습니다.
율리아엄마처럼 망설임 없이 봉헌하고 싶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아기야! 걱정하지 말아라.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믿음으로 달아 드는 너의 그 정성된 마음으로
나와 내 어머니는 이미 많은 위로를 받았단다.
나와 내 어머니는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계속해서
기를 것이니 아무런 걱정도 하지말고 그대로 행하여라."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가 가장 좋아하는 커피를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온전히 봉헌하고 희생으로 바쳐드린다면
비록 작은 것일지라도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을 드릴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커피를 봉헌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저 혼자의 힘은 미약하고 보잘 것 없사오나
저의 부족한 정성을 바치오니 이 부족한 정성이나마
사랑으로 보시고 자비를 베풀어주옵소서.
그리고 예수님께서 흘리시는 피땀과 어머니의 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고자 하오니 그대로 이루어 주소서.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좋아하는 커피를 봉헌 하시고
주님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고자
홀로 밤새워 기도 하시는 율리아님의
믿음과 정성을 보며 저도 본받아 생활 속에서
작은 실천을 통하여 주님 성모님을 위로해드리는 '
사랑의 손수건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좋은시간되세요.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는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계속해서
기를 것이니 아무런 걱정도 하지말고 그대로 행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사랑으로 하면 모든지 할 수 있고 기쁘기 한량없다 하셨지요...
셈치고와 봉헌의 삶!
미소하지만 닮도록 노력하면서 아자자 홧팅!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저도 성모님의 작은 아기 될래요.
아멘~*
사랑하고, 희생하고
셈치고 봉헌하고...
한없이 부족하지만, 노력하겠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
고맙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영육간에 늘 건강하소서.
아멘!
사랑해여~*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무리힘든 일일 지라도
사랑으로 하는 희생은
모든것을
이겨낼수 가 있었습니다.
사랑은
피곤함도...지침도...괴로움도...슬픔도...고통도....미움도....
그리고
우리를 분열시키는 어떻한 것도
능히 이겨낼수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라는것을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성모님과 율리아님 에게서
배웠습니다.
나주 성모님은
참으로 위대하시고 온~~~
우주의 여왕이십니다,
아멘..
작은꽃송이님의 댓글
작은꽃송이 작성일
아멘~
"예수님께서 흘리시는 피땀과 어머니의 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고자 하오니 그대로 이루어 주소서."아멘,아~멘.
엄마!
저는 자격이 없지만,그래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
감사해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마리아의 구원방주 엄마! 아빠시여!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무한히 모든 감사위하여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믿음으로 달아 드는 율리아님의 그 정성된 마음~!
저희들도 본받게 하소서~!
생활의 기도화님 올려주신 은혜로운 글과 사진 감사합니다~^^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받으소서.아멘~~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는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계속해서
기를 것이니 아무런 걱정도 하지말고 그대로 행하여라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위로자!!
우리도 본받아야 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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