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는 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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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 제가 쓰는 보잘 것 없는 글을 통하여
찬미와 감사와 위로를 받으시고
많은 영혼에게도 유익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최근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저에게
큰 깨달음을 주셨는데 그 깨달음을 함께 나누고 싶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어요^^
저는 나주 성모님의 영성대로 살아보려고
노력한다고 하는 데 그렇게 잘 되지가 않았어요
특히 잘 안되는 것은 셈·치·고 였어요~
먹고 싶지만 먹은 셈치고!!!, 하고 싶지만 한 셈치고!!!,
누군가 나를 미워하지만 사랑받는 셈치고!!!
처음에는 이해가 잘되지 않았어요..
아니 안 먹었는데, 어떻게 먹은 셈 치지?.., 먹지 않았잖아?..
쉬고 싶은 데 어떻게 쉬는 셈 치지?... 쉬지 않았잖아??...
저 사람이 나에게 화내고 있는데
사랑받는 셈치는 것이 가능한 일인가?
가끔 그런 생각이 머릿속에 의문(???) 으로 남곤 했었어요
그렇게 생각하다보니 셈·치·고는 나와 상관 없는 것
나에게는 적용하기 힘든 영성으로 생각하고, 제쳐 두고
힘든 것은 그냥 봉헌해야 겠다고만 생각했어요
대체 셈치고!를 어떻게 하는 것일까?
율리아 엄마는 정말 대단한 분이셔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엄마는 우리랑 다르니까...
보통 사람이 그렇게 한다는 것은 너무 어려운 일이야...
조금 불가능한 일이야..하고 생각했었어요
더구나 저는 너무 쉽게 상처를 받아서 어떻게 하면
누군가가 저에게 미움의 말을 하더라도
상처를 받지 않을 수 있을까? 늘 고민이었어요
저는 상처 받으면 또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 상처를 받지 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을 하고 있었는데
율리아 엄마께서 “저는 셈·치·고! 살았기 때문에
상처를 받지 않았어요”하고 말씀하시는 거예요..@.@
그 말씀을 듣는 순간 예수님께서 상처를 잘 받는 저에게
‘셈치고 살면 상처를 받지 않는단다~’ 하고
말씀하시는 것 같았어요
셈치고 살았기 때문에 누군가를 미워하지 않고
그래 나를 사랑해 준 셈치자!!!하고 생각하며
오히려 자신에게 욕하는 그 사람에게 고맙다고
말씀하셨던 율리아 엄마의 그 사랑의 마음을
발견하고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아~ 나도 저렇게 해야 겠다!~
누군가가 당장 나에게 욕하고 화를 낼 때
사랑받는 셈치고 미워하지 않는 것.. 막상 그런 상황이
되었을 때 그렇게 하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지만 나도 한번 노력해보자 하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순수한 어린아이로 되돌아가 상상을 자극해 보자!
사람은 자신이 말하는대로 그렇게 뇌가 인식하고
생각하게 되는 것처럼 우선 말부터
아~ 지금 저 사람이 나에게 좋지 않은 눈길을 보내지만
사랑의 눈길을 나에게 보낸 셈·치·자! 하고 말하며
그렇게 상상해보는 것이다
그렇게 조금씩 노력하면 다른 사람에 대한
미움의 감정도 섭섭한 감정도
잘 극복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처음으로 머리로가 아닌 마음으로 쏙쏙 들어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렵다고 생각하고, 시도도 해보지 않았던 셈치고!를
이제 새롭게 시작해보아야 겠다고 다짐 하며...
그동안 계속 계속 들려주었는데도 깨닫지 못했던 저에게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주님께서 저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처음부터 아주 잘 되지는 않겠지만
조금씩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 나도 저렇게 해야 겠다!~ 누군가가
당장 나에게 욕하고 화를 낼 때
사랑받는 셈치고 미워하지 않는 것..
막상 그런 상황 되었을 때 그렇게 하는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지만 나도 한번 노력해보자 하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아멘!!!
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려요, 깨달음 얻으심을요~ 율리아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 은총이 베어 있어요
저도 율리아님 말씀 한마디가 마음에 꽃혀서
무척 행복한 상태입니당 ㅎ
어제 제 아들이 저에게 무척 섭섭하게 한일이
있었어요, 평상시에 그렇게도 사이좋은 사랑하는
아들이요.. 그때 바로 생각했어요, 아 아들이
나에게 상처주지 않은셈치고! 잘대해주자. 더
사랑해주자.. 그래서 우린 서로 웃을수 있었답니당
나주의 영성은 어렵기도하지만, 너무 아름답고
소중해요, 마음을드높이님처럼 저도 더욱 노력
하고자 합니다. 소중한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해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처음부터 아주 잘 되지는 않겠지만
조금씩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바로 이거예요..
조 금씩 조금씩 해 나가는 거예요
한 번에 다 이루려고 하다보면 지치니까..ㅋ
나주의 5대 영성 중 하나 셈치고" 저도 실천하도록 할게요
마음을드높이님,
오늘도..내일도.. 미래도.. 셈치고의 영성으로 훨훨 날으세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어렵다고 생각하고,
시도도 해보지 않았던 셈치고!를
이제 새롭게 시작해보아야 겠다고 다짐 하며...
처음부터 아주 잘 되지는 않겠지만
조금씩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사랑 자체이신 예수님,
내 탓이요의 영성을 깨닫게 해 달라고 청했더니 체험하게 해 주셨지요.~
이 글을 통해 이 번에는 "셈치고"를 깨닫고 체험할 수 있게 청합니다.
사랑하는 마음을드높이님,
글 감사해요~ 알랴뷰!~^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아멘!!!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 “저는 셈·치·고! 살았기 때문에 상처를 받지 않았어요”
하고 말씀하시는 거예요.
셈치고 살았기 때문에 누군가를 미워하지 않고, 그래 나를 사랑해 준 셈치자
하고 생각하며 오히려 자신에게 욕하는 그 사람에게 고맙다고
말씀하셨던 율리아 엄마의 그 사랑의 마음을 발견하고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의 위대하고도 사랑 가득한 심오한 영성을
이 죄인도 조금이라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어요.
사실 아프고 고통스럽지만 그 순간 셈치고의 영성으로 곧바로 봉헌하고
" 율리아 엄마의 사랑의 마음 " 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어요.
사랑하는 마음을드높이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처음부터 아주 잘 되지는 않겠지만 조금씩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 - 멘..
마음을드높이님!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해요, 화이팅!!!
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렵다고 생각하고, 시도도 해보지 않았던
셈치고!를 이제 새롭게 시작해보아야 겠다고
다짐 하며... 그동안 계속 계속 들려주었는데도
깨닫지 못했던 저에게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주님께서 저에게 알려 주셨습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마음을드높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마음을드높이님...좋은은총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님의글을
통해서 셈치고의삶을 새롭게 시작 노력해
봅니다 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심도
축하드려요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사랑의작은 도구되시어 주님성모님 위로
드리는 작은 도구 되소서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셈치고의.영성
완전 잊어버리고 있었네요
다시.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아멘!!!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 “저는 셈·치·고! 살았기 때문에 상처를 받지 않았어요”
하고 말씀하시는 거예요..
그 말씀을 듣는 순간 예수님께서 상처를 잘 받는 저에게
‘셈치고 살면 상처를 받지 않는단다~’ 하고 말씀하시는 것 같았어요.
아멘!
참 좋은 나주의 영성!
은총글로써 다시 한 번 일깨워 주셔서 감사해요^^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마음을 드높이님
우리 함께 노력해 봅시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세상과 저희 모두에게 이루어지기를 위하는 마음으로
셈치고 봉헌의 영성을 생활의 기도화를 잘 실천 할수 잇도록
다시 새롭게 다짐해봅니다 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막상 그런 상황 되었을 때 그렇게 하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지만 나도 한번 노력해보자 하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아멘!!!
정말 단순하신 율리아 님의 사랑처럼,
단순하게 셈치고! 로 봉헌 할 수 있도록
저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
마음을 드높이 님도 화이팅!!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예수님께서 상처를 잘 받는 저에게
‘셈치고 살면 상처를 받지 않는단다~’
하고 말씀하시는 것 같았어요"
아멘!!!
마음을 드높이님~ 은총 글 감사해요^^*
저도 노력할게요~~사랑해요~~~
ㅣ마르첼리노ㅣ님의 댓글
ㅣ마르첼리노ㅣ 작성일
아멘!
좋은 은총글 감사합니다
저도 하려고는 하는데 잘 안되더라고요...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성모님께서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저도 셈치고의 영성이 가장 어려운 것 같은데
생각을 바꾸고 노력해 보겠습니다
마음을드높이님, 공감합니다 사랑해요~~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셈치고 !! ㅠㅠ 저도 잊고 있었네요.
늘 5대영성을 까먹는저 인 것 같아요.
5대영성으로만 무장되어 있다면
참 행복하고 걱정이 없겠는데 말이죠
다시 시작해 보겠습니다 아멘 !!
감사해요 마음을드높이님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도 그런 생각을 예전에 했습니다.
그렇다고 지금도 잘 실천하는 것은 아니지만
님말씀처럼 아주 조금씩 시작하다보니
시작이 반이듯
아주 조끔씩이나마 되기 시작하는 거예요.
물론 아직도 부족함 투성이지만요.
님의 예쁜맘 저도 함께하여 모자란 부분들은
주님 성모님께 의지하여 더 노력해요.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사랑받은 셈치고
사랑받은 셈치고
사랑받은 셈치고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힘이 불쑥 나네요~ㅎㅎ
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동안 계속 계속 들려주었는
데도 깨닫지 못했던 저에게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주님
께서 저에게 알려 주셨습니다...아멘...^^
맞아요. 5대영성 중에서
셈치고 영성이 쉬운것
같으면서도 어려워요
율리아님께서 무수한
세월동안 셈치고의 삶을 통해
헤아릴수 없는 하느님의자비와
은총으로 완덕을 이루셨기에
우리도 율리아님이 실천한
5대 영성중에 셈치고의 삶을
잘봉헌 한다면
완덕으로 가는대 한걸음
더 가까이 가리라 믿습니다.
마음을 드높이님 감동글 감사히
읽고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사. 랑. 합. 니. 다.^^.
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님의 말씀을 듣고 저도 용기내어 셈치고를 해보렵니다.
아멘~~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 “저는 셈·치·고! 살았기 때문에 상처를 받지 않았어요”
하고 말씀하시는 거예요.. 아멘!!!
엄마따라 저 또한 너무나 부족하지만 셈치고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셈치고 살았기 때문에 누군가를 미워하지 않고, 그래 나를 사랑해 준 셈치자
하고 생각하며 오히려 자신에게 욕하는 그 사람에게 고맙다고 말씀하셨던 율리아 엄마의
그 사랑의 마음을 발견하고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님!참 좋은 은총 받으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은총 나눠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처음부터 아주 잘 되지는 않겠지만
조금씩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셈치고...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저는 셈·치·고! 살았기 때문에 상처를 받지 않았어요.”
아멘!!!
마음을드높이님!
제게 정말 필요한 은총의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깨달음의 은총 받으심도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저도 삶 속에서 '셈치고'의 영성을 실천하도록
더욱 노력할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언제나 5대 영성으로 무장하는 저희가 되게 하소서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셈치고는 좀 어려워요.^^
내가 바본강~! 하민서 맘을 안비워서 그런긴강^^?헤..
셈 밝히려고 애를 더 쓰고 사는거같은 저도
마음을드높이님과 함께 다시한번 노력하며 시작해보겠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어머~~
너무너무 잘하셨네요...
저도 셈치고 ....살아야겠어요.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님
반갑습니다.
이것 저것 까다롭게 생각하지 않기 바랍니다.
다 좋게만 바라보면 됩니다.
그러면 미움 따위 갗은 것은 아무것도 아님을 알게 되지요
계속 글을 써 주세요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께서 “저는 셈·치·고! 살았기 때문에 상처를 받지 않았어요”/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 “저는 셈·치·고! 살았기 때문에 상처를 받지 않았어요”
하고 말씀하시는 거예요..
그 말씀을 듣는 순간 예수님께서 상처를 잘 받는 저에게
‘셈치고 살면 상처를 받지 않는단다~’ 하고 말씀하시는 것 같았어요
아멘!!
너무너무 은총의 나눔 감사해요 ^ㅇ^
제 가슴에도 은총이 새롭게 흘러들어오는 느낌이 들어요!!
너무 기쁘네요 ^ㅡㅡㅡ^/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어렵다고 생각하고, 시도도 해보지 않았던 셈치고!를
이제 새롭게 시작해보아야 겠다고다짐 하며..
실천하기가 어려웠는데 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님의
은총글을 통해 쉽게 이해되고 실천할수 있는 마음
갖게 되어 감사합니다.
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 “저는 셈·치·고! 살았기 때문에 상처를 받지 않았어요”
하고 말씀하시는 거예요..
그 말씀을 듣는 순간 예수님께서 상처를 잘 받는 저에게
‘셈치고 살면 상처를 받지 않는단다~’ 하고 말씀하시는 것 같았어요
아멘 ~!!!
저도 실천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했었는데
마음을드높이님의 은총글에서 큰 깨닮음을 얻었네요
감사합니다 ~ ^^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저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 “저는 셈·치·고! 살았기 때문에 상처를 받지 않았어요”
아멘!!
공감이 갑니다 셈치고 살면 금방 상대방에게 섭섭한거나 미운것도 금방
잊어버리게 되는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마음을 드높이님 귀한 깨닮음 축하드립니다
머리로는 금방이라도 실천할수 있을것 같은데
막상 생활속에서 실천을 하려면 그것이 잘 안되어서
쉽게 저두 포기하기 일수 였는데 님의 글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저두 실천해 보자 다짐합니다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열절한사랑님의 댓글
열절한사랑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 “저는 셈·치·고! 살았기 때문에 상처를 받지 않았어요”
하고 말씀하시는 거예요..
아멘아멘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촛불을 키고 꽁당보리밥을 먹으면
마음이 낭만적이 되나 봐요~^^
셈치고의 삶은 구원된 초월자의
긍지를 갖게하는 특효약이지요~
마음을 드높이님!!! 고마와요^^*~
littleflower님의 댓글
littleflower 작성일
마음을 드높이님!
셈치고의 삶을 잘 실천하시리라 믿어요.
기도 드릴께요.^^
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마음을 드높이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아멘 !!! 감사합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 “저는 셈·치·고! 살았기 때문에 상처를 받지 않았어요”하고 말씀하시는 거예요..
그렇게 조금씩 노력하면 다른 사람에 대한 미움의 감정도 섭섭한 감정도 잘 극복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처음으로 머리로가 아닌 마음으로 쏙쏙 들어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렵다고 생각하고, 시도도 해보지 않았던 셈치고!를 이제 새롭게 시작해보아야 겠다고 다짐 하며...
그동안 계속 계속 들려주었는데도 깨닫지 못했던 저에게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주님께서 저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처음부터 아주 잘 되지는 않겠지만 조금씩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먼저 용서의 말씀을 올립니다.
예수님! 성모님!
나약하기 그지 없는 저를 그토록 사랑하심을 알면서도 자꾸 잊어버려요.
하오나 "다시 새롭게 시작하자."하신 말씀 기억하며 또 일어납니다...^^
아자자 홧팅! 아멘!
새로운 결심과 수 많은 은총들!
은총의 열매가 주렁 주렁 열림에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알렐루야.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 나도 저렇게 해야 겠다!~ 누군가가
당장 나에게 욕하고 화를 낼 때
사랑받는 셈치고 미워하지 않는 것..
막상 그런 상황 되었을 때 그렇게 하는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지만 나도 한번 노력해보자 하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아멘!!!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율리아 엄마께서 "저는 셈·치·고! 살았기 때문에 상처를 받지 않았어요."하고 말씀하시는 거예요. 그 말씀을 듣는 순간 예수님께서
상처를 잘 받는 저에게 ‘셈치고 살면 상처를 받지 않는단다~’하고 말씀하시는 것 같았어요. '셈치고 살았기 때문에 누군가를
미워하지 않고, 그래 나를 사랑해 준 셈치자.'하고 생각하며 '오히려 자신에게 욕하는 그 사람에게 고맙다.'고 말씀
하셨던 율리아 엄마의 그 사랑의 마음을 발견하고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아~ 나도 저렇게 해야 겠다!~' 누군가가 당장 나에게 욕하고 화를 낼 때 사랑받는 셈치고 미워하지 않는 것, 막상 그런 상황
되었을 때 그렇게 하는 것이 그리쉬운 일은 아니지만 나도 한번 노력해보자 하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순수한 어린아이로 되돌아가 상상을 자극해 보자!' 사람은 자신이 말하는대로 그렇게 뇌가 인식하고 생각하게 되는
것처럼 우선 말부터 '아~ 지금 저 사람이 나에게 좋지 않은 눈길을 보내지만 사랑의 눈길을 나에게 보낸
셈·치·자!'하고 말하며 그렇게 상상해보는 것이다.
그렇게 조금씩 노력하면 다른 사람에 대한 미움의 감정도 섭섭한 감정도 잘 극복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처음으로 머리로가 아닌 마음으로 쏙쏙 들어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 아~멘~ 아~멘 아멘.
다시새롭게님의 댓글
다시새롭게 작성일
아멘.
저도 함께 노력할게요. 사랑해요♡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참으로 한마디 말에 상처받고 열내고 힘들어 하는 우리들이!!
그전엔 속이 좁아서 그렇다고 했는데 모두 그렇더라구여!!!
그런데 이제 배움이 있었지요!!
셈치고!!
아직 실천은 잘 안되지만!!!
지나간 일들도 봉헌하며 셈치고 살아야 함을 다시 느낍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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