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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06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2 일) 댓글38개	고요한	2505	01-22
8067	속마음을 보시는 하느님(율법보다 사랑을 1사무 16, 1-13 마르 2, 23-28) 댓글37개	위로의샘	2890	01-21
8066	세계적인 성지 한국 나주 진실을 알리는 모든 동영상, 그리고 성체기적 사진 댓글44개	천사처럼	4323	01-21
8065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댓글37개	성체사랑	2957	01-21
8064	첫토와 봉사자 피정을 다녀 오기까지 댓글46개	사랑의단비	2896	01-21
8063	육의 탄생과 영의 탄생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53개	엄마와함께	4586	01-21
8062	♣ 아벨의 피의 대가는 누가 치를거나 ♣ 댓글48개	늘감사의삶	2817	01-21
8061	말씀을 직접 들었을 때 너무나도 은혜로웠습니다! 댓글42개	야고보	3359	01-21
806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1 일) 댓글35개	고요한	2380	01-21
8059	사실 글 쓰기가 어렵지요? 댓글47개	주님함께	2512	01-21
8058	게시판에 현대주의를 올리는 이유 댓글33개	뱃사공	2782	01-21
8057	순종하는 것이 제사를 드리는 것보다 낫다(다이어트가 아닌 단식이 필요한 때 ; 1사무15, 16-23 : 마르 2, 18-22) 댓글31개	위로의샘	2516	01-21
8056	가로막힌 그 높은 장벽이 무너졌다 했는데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31개	애인여기	2613	01-21
8055	제야단체 연총을 다녀와서 댓글51개	빛나들이	2532	01-20
8054	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리시다.(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42개	생활의기도화	2852	01-20
8053	아무리 살펴봐도 분명히 기적입니다~ 댓글38개	야고보	2591	01-20
805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0 일) 댓글29개	고요한	2349	01-20
8051	"나주의 영성으로 남편의 13년 외도에도 가정을 지켰습니다." 댓글45개	사랑의통역자	3894	01-20
8050	세례자 요한이 증언한 하느님의 어린양(요한 1, 29-34) 댓글22개	위로의샘	2637	01-19
8049	나자렛 예수를 죽이기 전에 초자연을 먼저 죽여라 댓글24개	뱃사공	2528	01-19
8048	엄동설한의 성모님동산이어도 마음은 흐뭇하기만... 댓글43개	주님함께	2728	01-19
8047	나주는 살아움직이는 탯줄 댓글28개	자비의샘	2269	01-19
8046	1월 18일 제단체 총회를 다녀와서 ~~ 십자가의 길을 바치며 등등 ~~복잡했던 영적 혼돈이 정리가 되고 ~~ 댓글44개	lily	2198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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