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마음을 보시는 하느님(율법보다 사랑을 1사무 16, 1-13 마르 2, 23-28)
페이지 정보
본문
댓글목록
작은꽃송이님의 댓글
작은꽃송이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의
인도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인도를 받는 나주의 신자들은
바로 이 기쁜 소식을(복음을) 깨닫고 받아들이는 두려움이 없는 행복한 사람들입니다."아멘
위로의 샘님,맛난 글 마음으로 숙지 하며 읽고 갑니다
감사 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당신 자신의 모상이 되도록 이렇게 인간에게
봉사하시는 하느님이십니다. 예수님이 안식일
은 여러분을 위한 것이라고 하실 때 바로 이것
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위로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위로의샘님...매일매일 영혼에
유익이 되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성모성심
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좋은글 공유 합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람들은 눈에 들어오는 대로 보지만
하느님은 주님은 인간의 마음을 봅니다..아멘.
영원히 살아계신 하느님이 사랑하시는
우리를 향하여 사신다는 것입니다... 아멘.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의 인도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인도를 받는 나주의 신자들은
바로 이 기쁜 소식을(복음을) 깨닫고 받아들이는
두려움이 없는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의 인도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인도를 받는 나주의 신자들은 바로 이 기쁜 소식을(복음을) 깨닫고 받아들이는 두려움이 없는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
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하느님의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백번 옳으신 말씀입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봉사자이신 하느님, 인간을 위한
하느님, 이것은 그리스도의 중심
이고 이 기쁜 소식을 깨닫고 받아
들이는 자가 두려움이 없고 행복
한 사람입니다...아멘...^^
너무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의 인도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인도를
받는 나주의 신자들은 바로 이 기쁜 소식인복음을 깨닫고 받아들
이는 두려움이 없는 행복한 사람들입니다.아멘!!!
언제나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위로의샘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위로의샘님~
글 감사히 읽고 가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하느님은 인간의 마음을 봅니다.
아멘~!!!
당신 자신의 모상이 되도록 이렇게 인간에게 봉사하시는 하느님이십니다.
예수님이 안식일은 여러분을 위한 것이라고 하실 때 바로 이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봉사자이신 하느님,
인간을 위한 하느님,
이것은 그리스도의 중심이고 이 기쁜 소식을 깨닫고 받아들이는 자가
두려움이 없고 행복한 사람입니다.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의 인도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인도를 받는 나주의 신자들은
바로 이 기쁜 소식인 복음을 깨닫고 받아들이는 두려움이 없는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아멘~~~!!!
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지혜로운자들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오히려 어리석은자들을 택하셨고 강한것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세상에 약한것을 택하셨다ㆍᆢ아멘 !
다시새롭게님의 댓글
다시새롭게 작성일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의 인도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인도를 받는 나주의 신자들은 바로 이 기쁜 소식인복음을
깨닫고 받아들이는 두려움이 없는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위로의 샘님!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의 인도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인도를 받는
나주의 신자들은 바로 이 기쁜 소식인복음을 깨닫고 받아들이는 두려움이 없는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좋은글 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지혜로운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오히려 어리석은 자를 택하셨고 강한 것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세상의 약한 것을 택하셨다.
아멘*
언제나 좋은말씀 올려주시는 사랑하는 위로의 샘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사람들은 눈에 들어오는 대로 보지만
하느님은 인간의 마음을 봅니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영적인 것을 보고 살아야한다고 생각하면서 어느새 세상의 물질 허영 독선 이기심등싀 친구랑 어울리고 있는 나를봅니다 끊어야하는데 끈쓸수 없는 세상에것의 칩착에서 자유로워질수있는 은총을 구하여봅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의 인도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인도를 받는 나주의 신자들은
바로 이 기쁜 소식인 복음을 깨닫고 받아들이는 두려움이 없는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아멘!
속 마음을 보시는 하느님을 생각하며...
율리아님을 통한 천국의 지름길...
열심히 달려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언제나 도와 주시고 함께 해 주세요.
위로의샘님,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람들은 눈에 들어오는 대로 보지만 하느님은 인간의 마음을 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위로의샘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길 빕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의 인도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인도를 받는
나주의 신자들은 바로 이 기쁜 소식인복음을 깨닫고
받아들이는 두려움이 없는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아멘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봉사자이신 하느님, 인간을 위한 하느님, 이것은 그리스도의
중심이고 이 기쁜 소식을 깨닫고 받아들이는 자가
두려움이 없고 행복한 사람입니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아멘.
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위로의 샘님
반갑습니다. 한동안 궁금했어요
하느미의 사도 위로의셈님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세요 감사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사람들은 눈에 들어오는 대로 보지만 하느님은 인간의 마음을 봅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위로의샘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주님의 말씀을 해주시니 감드립니다.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의 인도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인도를 받는 나주의 신자들은 바로 이 기쁜 소식인복음을 깨닫고 받아들이는 두려움이 없는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아 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사랑의 하느님, 율법의 완성!
애인여기!
감사합니다...^^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신약에 와서 사도들은 토요일이었던 안식일을 주님의 부활날인 일요일로 바꿨습니다."
사도들이 토요일이었던 안식일을 주님의 날인 부활한 날로 바꾸어 놓았다고 한 말씀이 아무래도
깊이 있게 생각해보아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마카베오상하, 느헤미야서 등을 살펴 보면
이스라엘 민족을 이방 민족으로부터 위험한 중에 극적으로 나라를
구했을 때 하느님께 감사하여 일어난 사건에 대한 기념일을 만들어서
지켜왔습니다.
부림절이나 성전정화의 날, 등을 해마다 지키자고 약속하고 만들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 부림절이나 여러 기념일을 만들어 지키는 것은 그 날을 기억하여
주님을 기리기 위해서였습니다.
마찬가지로 사도들이 예수님 부활하신 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세운 주일은
말 그대로 주님의 날입니다.
그날은 안식일과는 조금 차이가 납니다.
안식일은 하느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일곱째날에 쉬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이며
이스라엘 민족들이 6일간 일하고 제 7일은 하느님만 거룩하게 공경하고 섬기며 주님을 기억
하기 위해서이며 이스라엘 민족과 그들 종업원들이 6일 동안 일하고 제 7일은 쉬어야
하기 때문에 야훼께서 만들어 주신 계명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셨기 때문에 하느님의 사업에는 항상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계시기 때문에 그를 통하지 않고는 구원받을 수 없음을 기억하는 날이 안식일입니다.
그러므로 안식일은 야훼 하느님의 창조성을 기리고,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우리도 하느님을 닮아서
영원한 안식에 들어 가야 함을 말해 줍니다.
그리고 우리를 위한 것이며 예수님의 은덕에 감사하는 날이기에 이 날은 이스라엘 민족이 대대로
영원히 지켜야 하는 날이 되었습니다.
의무적인 날입니다. 그들에게는 특별한 계명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야훼께서 세워주신 과월절, 무교절, 초막절, 초하루날 드리는 제사, 안식일, 맥추절, 희년(오순절), 죄를 벗는 날,
야훼께서 정하지는 않았으나 사도들이 만든 부활을 기념하는 주일과 마카베오 가족이 만든 성전정화의 날, 느헤미야 때 만든
부림절 등이 있습니다.
그중에 야훼께서 항상 잊지 말고 후손대대로 지키라고 한 것이 있고 이스라엘 민족이 직접 기념한
날도 있습니다. 안식일은 야훼께서 명심하고 대대로 지키라고 한 날입니다.
주일은 사도들이 만들었지만 이스라엘 민족에게는 의무적인 축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 이방민족에게는 이것이 의무화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을 기념하는 것은 주일이 유일한 날이기 때문이며 이스라엘 민족의 법과 잘 어울리게
7일에 한번씩 공휴일로 만들어서 안식일과 같은 개념으로 지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우리나라에서 월요일 빼고 매일 주님의 죽음과 부활을 기념하지만 사도시절에는
복음 전파에 주력해야 했기에 부활절을 기념하는 날을 주의 날로 정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머지 않아 예수님 오시고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리는 날
이스라엘 민족은 모두 한 사람도 빠짐없이 야훼께서 주신 안식일을 대대로 지키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대대로 지킬 규례라고 하느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에게만 못을 박아 놓은 법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안식일과 주의 날인 주일은 그 의미와 뜻이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그 차이란? 하느님의 선택된 민족 이스라엘의 법과 이방민족에게 주신 법의 차이입니다.
이 차이는 내가 할례를 받았느냐? 아니면 안받았느냐? 의 차이와 같습니다.
아브라함의 후손들인 이스라엘 민족들은 누구나 할례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야훼와 영원히 계약을 맺고 하는 일입니다. "나는 너의 후손의 하느님이 되어 주겠다" 는 표시로
할례를 받은 사람들만 야훼 하느님이 그들의 하느님이 되어 준다고 한 계약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 민족 이외의 민족들은 일단 이방민족에 속하였고 그들은 할례를 받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그만큼 하느님은 아브라함과 맺은 계약을 영원히 지킬 규례로 정해 놓으셨기에 우리 나라 민족들은
이방민족으로서 할례를 받을 자격은 없습니다. 이처럼 안식일은 이스라엘 민족에게만 주어진 계명이고
의무적입니다. 그래서 우리 이방인들은 사도들이 정해준 주의 날을 기념하며 지냅니다. 주의 날에 드리는 성찬예식은
바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나누며 그분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것이기에 안식일 못지 않게 너무나 거룩한 날입니다.
그러므로 안식일이 더 좋고 주의 날은 덜 좋다. 라는 방식은 맞지 않으며 안식일이나 주의 날인 주일이나 모두
좋은날이며 행복한 날이고 천국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날입니다.
이방민족들은 안식일을 하느님께서 선물로 친히 주지 않았다고 해서 하느님나라를 맛보지 않는 것이 아니라
매일 드리는 제사인 성찬예식과 주일을 통해서 주님을 모시고 살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과 이방민족간에 차별이 있는 것은 아니며
단지, 서열이나 계열이 있다는 것 뿐입니다. 가족 중에서 할아버지 먼저, 그다음이 아버지, 그 다음이 장남, 그 다음이 차남,
그 다음이 할머니, 그 다음이 어머니, 그 다음이 장녀, 그 다음이 차녀 이듯이 위계질서가 하느님의 세계에서는 반드시 필요하며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에 하느님은 이스라엘민족을 먼저 택하셨고 그들에게만 계명을 주시다가 나중에 이방민족들에게도
성령을 통하여 성령의 법을 우리 마음 가운데 새겨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안식일을 이스라엘 민족처럼 안지킨다고 해서 차별하는 하느님이 아니십니다.
하느님의 계획이 계시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을 먼저 택하신 것이고 나중에 이방민족들 중에서 또 뽑아서 우리나라 민족이
선택된 것은 오직 하느님의 뜻입니다. 사도바울로는 로마서에서 말합니다. 먼저는 유다인이고 그 다음이 이방인입니다. 라고
서열을 정해 주셨습니다. 이 하느님의 법과 질서를 잘 이해해야 안식일의 개념도 더 확실하게 알게 되어 이방인인 우리가 지키는 주일의
개념도 정확하게 의미를 알고 지킬 수 있습니다.
하느님의 세계에서는 차별이 없습니다. 다만 위계질서와 하느님의 권위만 있을 뿐입니다.
아멘.
길게 안쓰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죄송합니다.^^
빡스떼꿈~
아멘.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하느님의 자녀들!!
부디 회개로서 제 자리를 찾으소서!!
아멘아멘아멘
- 이전글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2 일) 14.01.22
- 다음글세계적인 성지 한국 나주 진실을 알리는 모든 동영상, 그리고 성체기적 사진 14.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