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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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어]Arianismus
[영어]Arianism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인한 4세기경의 이단사상. 알렉산드리아의 사제 아리우스로부터 발단하였는데
그에 의하면 신 안에 있는 세 개의 위격은 모든 면에서 대등하고 영원한 것이 아니라 오직 성부만이 그러하다.
성자는 모든 피조물들과 같이 무에서 유로 창조되었을 뿐이며, 신으로 불려질 수는 있지만
그것은 단지 피조물과 신의 중계역할을 하고 세상을 구원하도록 신에 의해 선택받았기 때문이 아니라
신의 은총과 선택에 의해 하느님의 양자가 되었으며 그가 죄를 지을 수도 있었으나 짓지 않는 것을 보시자
신은 그의 덕을 예견하고 선택하였 다. 즉 그는 신이 아니라 덕을 갖춘 뛰어난 반신이며 이점에서 성부와 닮았다.
이러한 반 삼위 일체주의적 아리아니즘이 강생의 신비를 단지 수사학적인 문제로 돌림으로써
그리스도교의 근본교리가 해체될 위험에 처하자, 교회는 325년 니체아 공의회를 소집, 아리아니즘을 단죄하였다.
또한 니체아 신경을 발표, 삼위가 모두 성부로부터 났으며
각기 그 자체로서 완전한 신이라는 삼위일체설을 고백하였다.
381년의 제1차 콘스탄티노플 공의회는 다시금 고개를 든 아리 아니즘을 단죄하고 니체아 신경을 재확인하였다.
그러나 아리우스의 후계자들에 의해 북부 게르만 민족들에게 전파되었던 아리아니즘은
게르만족의 로마 진입과 더불어 로마제국 전역에 퍼졌다.
교회는 7세기에 이르러서야 아리아니즘을 몰아내고 정동 교리를 회복시킬 수 있었다.
니체아공의회
[라틴어]Concilium Nicaenum
[영어]Councils of Nicaea
② 제 2차 니체아 공의회(787년, 제 7차 공의회).
▶ 신경
[영어]creed
[한자]信經
[라틴어]credo
신앙을 고백하기 위해 그리스도교 교의(敎義)의 요체(要諦)를 간추려 적은 공식적이고 권위 있는 진술.
천지의 창조주를 저는 믿나이다.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밑줄 부분에서 고개를 깊이 숙인다.)
성령으로 인하여 동정 마리아께 잉태되어 나시고
본시오 빌라도 통치 아래서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으며
저승에 가시어 사흗날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 전능하신 천주 성부 오른편에 앉으시며
그리로부터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믿나이다.
성령을 믿으며
거룩하고 보편된 교회와 모든 성인의 통공을 믿으며
죄의 용서와 육신의 부활을 믿으며
영원한 삶을 믿나이다.
아멘.
안토니오 성인은 3세기 중엽 이집트의 중부 지방 코마나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는 어느 날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가서 너의 재산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마태 19,21) 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감화되어, 자신의 많은 상속 재산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준 뒤 사막에서 은수 생활을 하였다. 많은 사람이 안토니오를 따르자 그는 수도원을 세우고 세상의 그릇된 가치를 거슬러 극기와 희생의 삶을 이어 갔다. 성인은 ‘사막의 성인’, ‘수도 생활의 시조’로 불릴 만큼 서방 교회의 수도 생활에 큰 영향을 주었다. 전승에 따르면, 그는 4세기 중엽 사막에서 선종하였다.
말씀의 초대
이스라엘의 원로들은 사무엘에게 임금을 세워 달라고 요구한다. 사무엘은 임금의 횡포로 고통을 겪을 것이라고 경고하지만 임금이 전쟁을 이끄는 다른 민족들을 부러워하는 이들은 뜻을 굽히지 않는다(제1독서). 카파르나움에서 사람들은 지붕을 벗기고 구멍을 내어 움직이지 못하는 중풍 병자를 예수님 앞에 데려간다. 그들의 믿음을 보신 예수님께서는 중풍 병자의 죄를 용서하신다. 그리고 죄의 용서는 곧 치유라는 사실을 율법 학자들에게 똑똑히 보여 주신다(복음).
제1독서
<여러분은 임금 때문에 울부짖겠지만, 주님께서는 응답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 사무엘기 상권의 말씀입니다. 8,4-7.10-22ㄱ 그 무렵 모든 이스라엘 원로들이 모여 라마로 사무엘을 찾아가 청하였다. “어르신께서는 이미 나이가 많으시고 아드님들은 당신의 길을 따라 걷지 않고 있으니, 이제 다른 모든 민족들처럼 우리를 통치할 임금을 우리에게 세워 주십시오.” 사무엘은 “우리를 통치할 임금을 정해 주십시오.” 하는 그들의 말을 듣고, 마음이 언짢아 주님께 기도하였다. 주님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다. “백성이 너에게 하는 말을 다 들어 주어라. 그들은 사실 너를 배척한 것이 아니라 나를 배척하여, 더 이상 나를 자기네 임금으로 삼지 않으려는 것이다.” 사무엘은 자기한테 임금을 요구하는 백성에게 주님의 말씀을 모두 전하였다. 사무엘은 이렇게 말하였다. “이것이 여러분을 다스릴 임금의 권한이오. 그는 여러분의 아들들을 데려다가 자기 병거와 말 다루는 일을 시키고, 병거 앞에서 달리게 할 것이오. 천인대장이나 오십인대장으로 삼기도 하고, 그의 밭을 갈고 수확하게 할 것이며, 무기와 병거의 장비를 만들게도 할 것이오. 또한 그는 여러분의 딸들을 데려다가, 향 제조사와 요리사와 제빵 기술자로 삼을 것이오. 그는 여러분의 가장 좋은 밭과 포도원과 올리브 밭을 빼앗아 자기 신하들에게 주고, 여러분의 곡식과 포도밭에서도 십일조를 거두어, 자기 내시들과 신하들에게 줄 것이오. 여러분의 남종과 여종과 가장 뛰어난 젊은이들, 그리고 여러분의 나귀들을 끌어다가 자기 일을 시킬 것이오. 여러분의 양 떼에서도 십일조를 거두어 갈 것이며, 여러분마저 그의 종이 될 것이오. 그제야 여러분은 스스로 뽑은 임금 때문에 울부짖겠지만, 그때에 주님께서는 응답하지 않으실 것이오.” 그러나 백성은 사무엘의 말을 듣기를 마다하며 말하였다. “상관없습니다. 우리에게는 임금이 꼭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래야 우리도 다른 모든 민족들처럼, 임금이 우리를 통치하고 우리 앞에 나서서 전쟁을 이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사무엘은 백성의 말을 다 듣고 나서 그대로 주님께 아뢰었다. 주님께서는 사무엘에게, “그들의 말을 들어 그들에게 임금을 세워 주어라.” 하고 이르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2 며칠 뒤에 예수님께서 카파르나움으로 들어가셨다. 그분께서 집에 계시다는 소문이 퍼지자, 문 앞까지 빈자리가 없을 만큼 많은 사람이 모여들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복음 말씀을 전하셨다. 그때에 사람들이 어떤 중풍 병자를 그분께 데리고 왔다. 그 병자는 네 사람이 들것에 들고 있었는데, 군중 때문에 그분께 가까이 데려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분께서 계신 자리의 지붕을 벗기고 구멍을 내어, 중풍 병자가 누워 있는 들것을 달아 내려보냈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 “얘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율법 학자 몇 사람이 거기에 앉아 있다가 마음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였다. ‘이자가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 있단 말인가? 하느님을 모독하는군. 하느님 한 분 외에 누가 죄를 용서할 수 있단 말인가?’ 예수님께서는 곧바로 그들이 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는 것을 당신 영으로 아시고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마음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느냐? 중풍 병자에게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하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 네 들것을 가지고 걸어가라.’ 하고 말하는 것 가운데에서 어느 쪽이 더 쉬우냐? 10 이제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음을 너희가 알게 해 주겠다.” 그러고 나서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 들것을 들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그러자 그는 일어나 곧바로 들것을 가지고, 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밖으로 걸어 나갔다. 이에 모든 사람이 크게 놀라 하느님을 찬양하며 말하였다. “이런 일은 일찍이 본 적이 없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예수님께서는 오늘 복음에서 죄의 용서와 치유가 내적으로 깊이 연결되어 있으며, 이것이 구원이 드러나는 자리임을 분명히 보여 주십니다. 이러한 점에서 보자면 우리 삶에서 구원을 가장 직접적으로 실감하게 되는 사건은 바로 용서일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통하여 죄를 용서받았음을 깊이 깨닫고, 그에 대한 감사의 응답으로 다른 이를 용서하는 행위를 할 때 우리는 구원을 실제로 살게 됩니다. 그 반면에 용서의 어려움을 체험하고 심지어 용서가 불가능하다고까지 느끼는 순간, 주님의 온전한 구원과 치유에 대한 믿음 역시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지난 가을에 본 연극 한 편의 강한 인상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러시아의 한 극단이 영국의 유명한 연출가와 함께 우리나라에서 공연한 셰익스피어의 ‘템페스트’(폭풍우)였습니다. 놀라운 연기와 신선한 연출에도 감탄했지만 무엇보다도 대문호 셰익스피어가 자신의 마지막 작품에서 남긴 ‘용서’라는 주제를 다시 음미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연극의 뒷부분인 에필로그에 나오는 주인공 프로스페로의 마지막 대사는 용서만이 인생의 행복을 다시 찾는 길이라는 작가의 마지막 확신을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제 저는 부릴 정령도 없고/ 걸 수 있는 마술도 없고 해서/ 기도로 구원되지 않는다면/ 저의 마지막은 절망이 됩니다./ 기도는 뚫고 들어가 자비를 움직여서/ 온갖 잘못을 용서합니다./ 여러분도 죄를 용서받으시려거든/ 관대하게 저를 놓아주십시오.” 우리는 용서가 때로는 불가능할 정도로 어렵다는 것과, 그러나 용서하지 못한다면 행복할 수 없다는, 이 두 가지 모순된 사실을 체험하며 살아갑니다. 프로스페로에게 용서가 삶을 건 도전이었듯이 우리에게도 용서는 그것을 감행할 용기를 요구합니다. 그것을 어디서 얻을 수 있을까요? 바로 우리 죄를 용서해 주시어 우리가 온전하게 치유받고 살아가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자비로운 마음입니다. 그분을 바라보면서 걷는 우리의 삶이라면, 용서의 힘은 분명히 우리 안에 소리 없이 자라나 있을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는 이 세상이 완전히 유혹에
덮인 것을 보고 세상과 교회에 광야의
은수 생활을 통해 크나큰 자기 희생과
기도의 모범을 보이고자 했다.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성 안토니오 아빠스시여, 사랑합니다.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의 건강과 회복과 안전을 위하여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냉담자들의 회두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 순례자들의 영육의건강과 성화를 위하여
하느님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 간에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와 일치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그분을 바라보면서 걷는 우리의 삶이라면,
용서의 힘은 분명히 우리 안에 소리 없이 자라나 있을 것입니다
성체사랑님, 은총의 하루 보내소서!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시여, 사랑합니다.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신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시여~~~
사랑합니다.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의 건강과
회복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기도
지향이 속히 이루어질수 있도록
간절히 간절히 빌어 주소서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
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님의수고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사랑의힘 모아
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성안토니오 아빠스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신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성 안토니아 아빠스여 ~
가난과 주림에 싸우는형제들이
성모성심의 사랑을 깨닫고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안토니오 아빠스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 안토니오 아바스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고맙습니다~ 성체사랑님!
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안토니오 성인이시여 당신의 행위와 주님께 향했던
마음을 저도 닮아갈수 있도록 저를위해 빌어주소서.아멘
사랑합니다.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성안토니오 아빠스 시여!
나주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안토니오 아빠스 성인의글
정말 잘읽었습니다.
어려운 부분도있지만
훌륭하신 성인이기에
부족한저에게는 성인들의 전기가 가끔 어려울때도
있어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 이시여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 엄마가 기도 지향하는 모든 것들과 -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장과 - 죄인들의 회개와 - 나주인준과 성모님 귀환
저와 저희 가족들과 온 세상 사람들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 특히 영혼의 암덩이를 치유하여 주시어 - 자신의 잘못을 뉘우쳐 - 부활의 삶을 살수 있도록
그리고 연옥영혼들과 - 림보에 있는 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성 안토니오 아빠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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