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주의 사제들의 비열함과 부정직을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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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나라 캐톨릭은 계시신앙의
캐톨릭을 신앙하는 것이 아니라
현대주의 무신론 가톨릭을
신앙하고 가르치고 있다.
그래서 나의 영적 생명과
하느님과의 영적 관계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인간과 인간과의 관계가 신앙의 전부인 듯이
가르쳐지고 있는 이유는 이 때문이다
좋게 말해도 계시신앙의 불신앙자들이고,
나쁘게 말하면 신앙의 사기꾼들이고,
교회의 파괴자들이며. 더욱 나쁘게 말하면
교회의 반역자이자 동시에 배교자들이고,
최고로 나쁘게 말하자면 영혼들을 약탈하여
루치펠에게 바치는 사탄의 협력자들이다!!!
전적으로 동감하는 말씀입니다~
계시하시며 살아계시는 하느님을 부인하고
외면하는, 신앙으로 신자들을 이끌고 있으며,
영, 이 아닌, 육적인 신앙생활에 촛점을
맞추고 있으니, 영적으로 피폐해져 양떼들이
다 죽어가고 잇는 실정이 아니겠어요,
강론말씀 듣고 영이 살아나는 느낌을 받아본적이
거의 없었는데, 나주에 와서 율리아님 말씀 들을
때마다 제 영혼이 충격먹고 감동먹고 영혼이
살아나고 힘을 얻었습니다. 율리아님을 통해
저희 영혼을 살리시는 성모님 찬미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탄과 맹렬히 전투하시는 우리들의 성모님
께서는 말씀하셨다.“사탄이 승리했다고 생각
할 그 때에 나의 승리가 이뤄질 것이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뱃사공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
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뱃사공님...글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로서
힘을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아멘! 성모님과함께 예수님께로 열열히 나아갈수있도록 깨어있게 해주소서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아멘!!!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나주의성모님!
저들의 가없는 죄악을 용서하여 주시고
저들이 영적인 눈이 열리고, 귀가 열려
나주에서 말씀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알아볼수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벳사공님
서강대의 신부님들뿐만 아니고 수녀님 신학자교수는 더욱 가광입니다.
모두 어지나 그리 잘 났는지 모를 지경입니다.
봉헌의삶님의 댓글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오! 교회의 참된 아들 딸들이여! 부디 깨어나십시오.아멘!
벳사공님의 좋은 말씀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이 늘 가득하시길빕니다.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사탄이 승리했다고 생각할 그 때에 나의 승리가 이뤄질 것이다.”
아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우리는 늘 깨어 있어야겠어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회개하라!
아멘.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뱃사공님 ..
좋은글 감사 드립니다.
성모님께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랑하는 내아들 이라고 하셨는데
그 아들들의 엄청난 막말을 .....
참으로 가슴이프기 이를때 없습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사랑으로 일치하여라~
사랑으로 일치하면 어떻한 마귀도
물러갈것이다!!
우리만이라도
더똘똘 뭉쳐 성모님을 전합시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맞아요 뱃사공님
피디 수첩이 터졌을 밤에도 댓글쓰는 깡패들을 풀어
무시무시한 협박과 일반인으로는 절대 입에 못올릴
저질스런 욕까지 드러나는 글에도 서슴없이
쓰서 댓글을 올리는 저희들에게 무례했던 일들이 떠오릅니다
어찌 그런 사람들을 풀어서 그렇게들 했는지
그분들의 수준이 드러나는 밤이였습니다
이천년전 예수님께서 잡혀 끌려 가셨을때에
착한 사람들 이 활개 를 치기 보다 나쁜 악당들이 활개를 친 밤처럼......
그들의 하수인들의 수준을 보면서
확실히 알수가 있었습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좋은글을 올려주신 뱃사공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그분들이 어서어서 회개하길 기도해요.
언제나 올바른 길 알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오! 성모님!
저들의 가없는 죄악을 어찌하시렵니까?
넘쳐흐르는 연민과 슬픔과 가슴시린 통고의 눈물이 앞을 가린다.
아멘.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사탄이 승리했다고 생각할 그 때에 나의 승리가 이뤄질 것이다.”
“나는 지옥의 문 앞을 가로 막고 서라도 내 아들 딸들을 구출할 것이다.”~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신학을 공부안하신 대부분인순교성인들이
우리나라의 많은 순교성인들이시지요^^
믿음이 공부로 얻을수 있는것이라면
하느님의 위대하신 성인성녀들이 먼저
세상 박사학위를 모두 따놓고 보아야했겠지요.
지풀에 지들만 죽을것입니당 ㅎ
믿음을 가진 단순한 사람들은 죽기까지 따를 것이므로...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그 때는 미카엘 대천사를 통하여 보여주셨지만 지금은 성모님께서
성부 하느님의 높이 쳐들린 의노의 잔을 붙들고 계시며 이 세상을 구원하시고자
우리들뿐만 아니라 온 인류의 회개를 촉구하시며 중언부언의 말씀으로 애타게 호소하고 계시기에,
이 세상 한줄기 희망의 빛인 나주 성모님!
어서 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지고 인준받으시어
주님의 나라가 도래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미카엘 대천사의 외침을 들어
나주성모님과 함께 교회를 쇄신하게 이끄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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