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 파견 강복을 예수님과 함께(님 향한 사랑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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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내 귀여운 아기야! 나에게 향한
열렬한 사랑으로 언제나 기쁨에 차있는
네 영혼에 내 사랑과 애정의 씨가 뿌려져서
더욱더 겸손의 덕행을 얻을 수 있도록 늘 강복
한단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
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매미사때마다 우리
에게 사랑의강복주시는 예수님 감사감사~님의
수고 감사 율리아님께도 감사 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다함께 노력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너를 온전히 비워두어라, 아멘~
비우고, 주님께 맡기고, 주님사랑하기.. 아멘
율리아님의 아름다운고백에 감동의눈물이
흐릅니다..예수님사랑의불로 더러운저의영혼
육신도 깨끗이 태워주시고, 새롭게하소서~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언제나 미사 때 마다 파견 강복을 해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많은 것을 알려주시고
가르쳐 주시어
더욱더 소중히 성체를 모시고
강복의 크신 사랑을 느끼게 되니 주님 너무나
감사해요. 사랑해요.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나는 언제나 미사 때마다 신부와 함께 파견 강복을 해 왔단다"
하시며 내 머리에 손 얹어 또다시 강복해 주셨다.아멘!아~멘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니 너를 온전히 비워두어라."
"당신의 사랑의 불로 제 마음의 나쁜 찌꺼기들까지도 온전히 태워주소서.
아담의 죄로 말미암아 더럽혀져 있는 제 영혼의 깊숙하고도 은밀한 곳까지도 속속들이
주님께서 흘리신 오상의 성혈로 깨끗하게 씻어 주시어 남은 한 생애 온전히 거룩한 믿음 안에서
당신만을 영접하여 이 세상 모든 이를 사랑하는 도구 되게 하소서."
"이 죄인 또다시 새로워져 주님을 전하는
도구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나는 언제나 미사 때마다 신부와 함께 파견 강복을 해 왔단다"/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온 몸의 흔들림이 있는 대면하기 버거운 자리~
그곳에 늘 내가 서있다~
무겁고 외롭고 비참한 순간들 ...
점점 더 ~~아픈 자리에 내가 있다~
그냥 들음으로 네~ 하고 작은 믿음으로
응하고 있다~
진정 원하고 계신지 되묻는다~
율리아님의 비움을 깊숙히 넣어두며
나~~소망한다 비워지길~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사랑하는 내 귀여운 아기야!
나에게 향한 열렬한 사랑으로 언제나 기쁨에 차있는
네 영혼에 내 사랑과 애정의 씨가 뿌려져서
더욱더 겸손의 덕행을 얻을 수 있도록 늘 강복한단다."
아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내 사랑의 감미로움을 발견하고 맛볼 수
있도록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니 너를 온전히 비워두어라."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니 너를 온전히 비워두어라.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내 사랑의 감미로움을
발견하고 맛볼 수 있도록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니
너를 온전히 비워두어라."
"네, 주님! 비워두고 말고요.
비천한 이 몸 보배로운 당신의 피로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시어 오로지 당신 영광만을
드러내는 도구 되고자 하오니 언제나 당신께 맡기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너무나 감동입니다.
ㅠㅠ
눈물이 막 나네여..
미사 때마다 신부님들과 함께
저희에게 파견강복을 해주시는 예수님!
감사합니다. 찬미과 영광 받으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고맙습니다.^^ 사랑해여~*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는 미사때마다 주님께로부터
직접 강복을 받다니 !
주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ㅁ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내 사랑의 감미로움을 발견하고
맛볼 수 있도록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니 너를 온전히 비워두어라...아멘...^^
저도 감동입니다.엉엉엉
저도 더 비워 깨끗한 영혼이
되어 예수님 성모님을 조금
이라도 위로해 드리는 자녀
되고 싶어요
생활의기도화님 너무나 아름답고
감동을 주는 님향한사랑의길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사랑해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나는 언제나 미사 때마다 신부와 함께 파견 강복을 해 왔단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비천한 이 몸 보배로운 당신의 피로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시어 오로지 당신 영광만을 드러내는 도구 되고자 하오니
언제나 당신께 맡기나이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율리아님께서 드렸던 기도를
오늘 저도 드려봅나다~
정성으로 수고해 주신 님 덕분에
힘든 제 마음안에 주님 사랑 가득채워 갑니다~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니
너를 온전히 비워두어라...예^^
생활의기도화님,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성스런 미사시간의
큰 은총 율리아님을
통하여 알려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사랑과 정성으로 올려주신글
감사드립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율리아님은 언제나 빛나 보이십니다.
젊었을 때 사진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율리아 어머니의 미사참례 중에 강복하시는 예수님은
나주 순례자들의 미사 때에도 항상 우리를 강복해 주심을 믿습니다.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미사 파견 강복을 예수님과 함께
아멘!
거룩한 미사 성제 안에 함께 하시는 예수님!
감사하나이다.
부족한 이 죄인 성모님을 통하여 당신께 나아갑니다.
어여삐 여기시어 받아주옵소서.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하는 내 귀여운 아기야!
나에게 향한 열렬한 사랑으로 언제나 기쁨에 차있는
네 영혼에 내 사랑과 애정의 씨가 뿌려져서
더욱더 겸손의 덕행을 얻을 수 있도록 늘 강복 한단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감사드려요^^* 사랑해요~~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내 귀여운 아기야! 무엇을 그리 놀라느냐.
나는 언제나 미사 때마다 신부와 함께 파견 강복을 해 왔단다"
아멘~~!!
미사 때 마다 예수님께서 강복해주심을 생각하며 강복받으니
더욱더 은혜로운 미사가~~~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항상 뭐든지 열심히 하시는 모습도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사랑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나주에서
친히 가르쳐 주시지 않았다면
주님께서 친ㅅ니강복해주심을
확신 할수 없었을 꺼예요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비울수록 채워주시는 주님의사랑!
감사드릴뿐이외다~ -_-
율리아님의 헌신적인 사랑으로
세상 모든이를 사랑하시듯
우리도 사랑의 도구되게 하소서~♥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비울수록 채워 주시는
주님♥성모님의 사랑~
감사할 뿐이외다~^^
율리아님^^사랑해요♥
생활의 기도화님^^사랑해여♥
작은꽃송이님의 댓글
작은꽃송이 작성일
"내 귀여운 아기야! 무엇을 그리 놀라느냐.
나는 언제나 미사 때마다 신부와 함께 파견 강복을 해 왔단다"
주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네, 주님! 비워두고 말고요.
비천한 이 몸 보배로운 당신의 피로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시어 오로지 당신 영광만을 드러내는 도구 되고자 하오니
언제나 당신께 맡기나이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아멘.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예수님께서 나타나시어 신부님 뒤에서
신부님의 행동과 똑같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합니다" 하며 강복해 주시는 것이 아닌가?
오. 주님.
매일, 매주 드리는 미사에도 항상 오시어 강복하시고
주님 자녀 삼아 주시고 먹여 주시고 입혀주시고
자라게 하시고 치유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오늘도 좋은 말씀 들려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나주 성모님 은총 많이 받아서
다음에도 더 큰 체험 올려주시어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성모님 닮은 자녀 되시기 바랍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우리를 비워서 주님께서 함게 하실 거처가 되게하기!!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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