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123회 명동 청년마리아꿀룸 길거리 홍보 후기 ♡
페이지 정보
본문
사랑이신 주님, 이 글의 글자 수 만큼 죄 많은 이들을 구원해 주시고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은총이 흘러 들어가 주님 성모님의 영광 드러내는 도구 되게 해 주소서. 아멘.
♥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
안녕하세요. 명동 청년 마리아꿀룸 입니다. 본격적인 더위의 시작, 6월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6월 예수성심성월과 다가올 6월 30일 성모님 눈물 34주년 기념일을 맞아 저희는 나주에 친히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감사드리고 위로 드리는 마음을 모아 길거리 홍보에 앞서 기도모임으로 시작했습니다. 율리아님의 지향에 합하여 저희가 간절히 바라는 기도들도 함께 지향을 두었습니다.
♥ 그럼 지금부터 길거리 홍보 후기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 ★김 바울라 자매님 입니다.★
요즘 주님 성모님 마음 아프게 해 드리는 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주님 성모님의 사랑으로 다시 일어날 수 있었고 주님 성모님은 사랑 자체이신 분이시라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나주와 꿀룸을 나오는 것도 주님 성모님의 사랑의 힘이 아니었다면 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나주가 인준날 수 있게 홍보를 하며 노력하겠습니다.
★김 바오로 형제님 입니다.★
정말 이번 막토 홍보는 뙤약볕이라고 표현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햇빛이 너무도 강하게 내리 쬐어 육체적으로 힘들 수도 있었던 상황 이였지만 다른 청년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주님 성모님을 알리고자 이리저리 뛰어가며 열심히 홍보하는 모습을 보며 더위에 조금은 지쳐있었던 저 스스로를 다시 한 번 부추기며 홍보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다른 청년들을 통해 저의 부족함을 느꼈고 주님 성모님만을 바라보며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과 각오를 다져볼 수 있었던 6월 막토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나 라파엘라 자매님 입니다.★
오늘따라 나주를 반대하는 이유를 설명해 주시는 분이 많았습니다. 들어보아도 실제와 다른 사실무근 인 것들, 와전된 이야기였고, 잘못된 정보였는데 그것이 맞다고 굳게 믿고 있었습니다. 모든 사람은 살아가지만 언젠가는 죽어야만 합니다. 천주교 신자라면 천국 연옥 지옥의 존재와 영원함을 알고 있습니다. 천국에 가기 위해 나를 단련하는, 영생에 비하면 잠시잠깐의 이 세상. 아직 배우는 과정이고 많이 부족하지만, 노력해야한다고 가르쳐주시는 율리아 엄마의 말씀을 듣고 그렇게 살고자 노력하려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또 그 삶을 통해 이렇게 살아야 한다고 가르쳐주시고 5대 영성을 실천하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알려주는데, 천국 가는 지름길을 알려주시는데, 그것이 이러한 은총이 누군가에 의해 가로 막혀있는 것이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2000년 전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기적을 보고도 많은 사람이 믿지 않았고, 직접 뵙지는 못하였지만 오늘날의 우리는 알고 있고 믿습니다. 오늘날도 성혈을 내려주시고 성체의 기적과 여러 징표까지도 보여주시며 알려주시는데 보면서도 믿지 않고 그 증거를 보여주어도 부인하고 무시되는, 진리를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는 현재. 그 당시 세례자요한이 무엇을 외쳤으며 오늘날 성모님께서 무엇을 외치고 있는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아야 할 때 인 것 같습니다.
★차 마뇨 형제님 입니다.★
이번에 홍보를 하면서 5대 영성을 잘 실천하지 못하고 화를 냈습니다. 앞으로 실천을 잘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이 베로니카 자매님 입니다.★
묵주기도를 하며 길을 걷지만 홍보지는 받지 않는 사람.. 이단이라 생각하고 외면하는 사람들... 주여 자비를 베푸소서.
★조 안토니오 형제님 입니다.★
오늘은 청년들이 많이 와서 기분 좋고 용기 있는 마음으로 홍보를 했습니다. 홍보를 계속 할 때마다 제 잘못이 생각이나 기도하고 진짜로 5대 영성을 실천해야겠다고 노력을 기울여야 해야겠다고 생각이듭니다.
★김 안젤라 자매님입니다.★ 여름이 물씬 느껴지는 날씨였습니다. 용기 있게 사람들에게 다가가 나주성모님을 전하는 청년들을 보며 저도 모르게 마음이 울컥한 홍보였습니다. 홍보 마지막 무렵, 한 청년과 잠시 이야기 하게 되었는데 상냥했지만 완고한 반대자였습니다. 그는 모든 것이 조작이라고 믿고 있었고 이 세상 많은 이단들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거절의 말과 억울함 보다 친히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외면당하시는 이 현실이 마음 아팠습니다. 홍보를 하다보면 교회에서 하지 말라고 하고 진실이면 어차피 드러날 것인데 가만히 있지 굳이 사람들에게 이렇게 알릴 필요가 있냐고 많이 이야기 하십니다. 이런 질문들을 곱씹다 보면 이 천년 전 예수님께서 오시어 수난과 죽음으로 천국의 문을 여신 것도, 율리아 엄마께서 지금 이렇게 고통을 봉헌하시는 것도 의미 없이 여겨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작고 미미하지만 우리의 희생과 봉헌들이 주님 성모님과 율리아 엄마를 돕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그 것들이 모이고 모여 훗날 쓰여지리라 또한 굳게 믿습니다. 나주성모님이 인준되실 그 날을 그려보며 제 할 일 잘 봉헌하리라 다짐하게 되는 막토였습니다.
★박 베드로 형제님 입니다.★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6월 홍보, 살짝 더웠지만 제 마음까지 지치게 하지는 못했습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도 지친 내색 없이 열심히 하는 청년들을 보며 항상 배워갑니다.
♥♥♥♥♥♥♥♥♥♥
예수성심성월을 맞아 이번에도 청년들은 함께 모여 홍보를 하였습니다. 성령의 열기 덕분인지 홍보를 하는 청년들은 모두 열의에 가득 찬 마음으로 소식지를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뜨거운 햇볕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나주성모님의 소식을 알리려하는 청년들의 모습은 잔잔한 감동을 전해줍니다. 길거리 홍보의 은총을 통해 많은 청년들이 영적으로 성화되고 더욱 더 5대영성을 잘 실천하여 생명나무의 열매를 열리게 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의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리며 아울러 늘 꿀룸을 든든히 후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희를 위하여 많은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께 깊이 감사드리고 늘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에 합하여 기도드리겠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자신을 버리고 온 세상 자녀들에게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종속의 너의 잃음이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 모두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으니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한 모든 말에 대하여 신뢰를 두고 너희가 쉴 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피난처로 어서 들어오너라. 그리고 너희를 위하여 온몸을 다 내어놓으신 주님의 무한하신 축복을 받아라. - 1997년 4월 1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
댓글목록
천상의어머니님의 댓글
천상의어머니 작성일
아멘
청년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_^
은총 억만배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눈시울이 적셔집니다.
꾸준히 전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반대하시는 분들
나주를 이단으로 몰아가시는 분들
잘 알지 못하면서 신부님들의 말씀만 듣고
안타깝지요. 받아들이지 못하니...
뜨거운 날씨보다 더 뜨거웠던 님들의 사랑과
정성이 참으로 예쁘고 감사해서
진심으로 큰 박수로 인사를 보냅니다.
너무너무 수고하셨고 감사하고 넘 예쁩니다.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정말 애쓰셨어요.
박수 갈채를 보냅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자신을 버리고 온 세상 자녀들에게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종속의 너의 잃음이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 멘. 아 멘. 아 멘..
마리아 꿀룸 청년 전사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명동청년꿀룸 여러분
더운 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은총 가득 억만배로 받으세요~!
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명동꿀룸 주님 성모님
은총가득히받으시고
씩씩하게 나아가는 모습들
보기좋아요 화이팅 ~~~^^♡♡♡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뜨거운 햇볕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나주성모님의 소식을 알리려하는 청년들의 모습은 잔잔한 감동을 전해줍니다
늘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더운 날씨에도 나주 성모님을
전하는 모습들이 너무너무
든든하고 아름다워요^^~
기쁜 소식 함께 나누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예쁜 청년들 !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화이팅 ~~~ ^ ㅡㅡㅡ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6월 홍보, 살짝 더웠지만 제 마음까지 지치게 하지는
못했습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도 지친 내색 없이 열심히 하는 청년들을 보며 항상 배워갑니다.”
사랑하는 명동 청년 마리아꿀룸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길거리 홍보를 하면서 흐르는 땀방울 수 만큼
많은 영혼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시키셨으리라 믿습니다~
그들 안에 사랑의 불이 활활 타 오르게 하소서 ~
나주 순례 앞으로 오시게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풍성한 은총을 받을 것이라 의심치 않습니다~
은총의 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호에 많은 영혼들 태워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실천하는 사도들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울러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6월 29일 성모님의 눈물 흘리신 34주년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수고 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서 무지 사랑해요.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명동청년 길거리 홍보소식
감사합니다 ~^♡^
항구한사랑님의 댓글
항구한사랑 작성일
자신을 버리고 온 세상 자녀들에게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종속의 너의 잃음이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 모두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으니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한 모든 말에 대하여 신뢰를 두고 너희가 쉴 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피난처로 어서 들어오너라.
그리고 너희를 위하여 온몸을 다 내어놓으신 주님의 무한하신 축복을 받아라.
- 1997년 4월 1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아멘. 아멘. 아멘.
수고많으셨습니다.
청년 마리아꿀룸 화이팅!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함께 타고 갑시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 모두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으니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이다.내가 너희에게 한 모든
말에 대하여 신뢰를 두고 너희가 쉴 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피난처로
어서 들어오너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행복한꿀룸님... 홍보소식 감사합니다 행복한꿀룸님들
보기만해도 든든합니다 모두들 수고들 하셨고 그공로들이 헛되지
않으리라 봉헌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들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행복한꿀룸님들 화이팅!!!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작은 숫자로 큰 부대 이루어
우리를 괴롭히는 사탄과 영신
전쟁에 승리하시고 많은 영혼들이
마리아 구원방주를 타고 하늘항구로
인도되길 간절히 가도드립닉다.~_()_
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아멘 감사드립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홍보해 주신 모든 청년분들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과 은총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나주를 반대한 그들의 마음을 열어주시고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징표를
깨닫아 나주를 받아들이고 구원받게 해 주소서. 아멘~!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젊은분들이 매달 모여 이렇게 용감하게 전하고 계신다는게
정말 놀랍고 감사할뿐입니다
그 사람 많은 서울 명동 한복판에서
요즘 젊은이들 같으면 챙피해서라도 안하려 할텐데
오로지 성모님을 생각하며 열심히 전하시는 모습
다른 이들에게 크게 귀감이됩니다
청년부 화이팅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청년들이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성령의 열기 덕분인지 홍보를 하는 청년들은 모두
열의에 가득 찬 마음으로 소식지를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뜨거운 햇볕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나주성모님의 소식을
알리려하는 청년들의 모습은 잔잔한 감동을 전해줍니다.
길거리 홍보의 은총을 통해 많은 청년들이
영적으로 성화되고 더욱 더 5대영성을 잘 실천하여
생명나무의 열매를 열리게 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아웅 청년분들 너무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모두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소식 전하여주신 행복한꿀룸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청년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자신을 버리고 온 세상 자녀들에게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종속의 너의 잃음이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멘♡고생하셨어요 은총 더 많이 많이 받으셔요~~~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보기만 해도 든든합니다..
우리의 미래 일꾼들....더운데 홍보하시느라
늘 수고가 많습니다...
은총 억만배 받으시고 명동 마리아꿀룸 청년들
무한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모두 사랑합니다...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 모두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으니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이다."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단장님 과함께 일치안에서
언제나 성모님 전하시는
청년기도회님들...
감사드리며 언제나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Ⅰ마르첼리노Ⅰ님의 댓글
Ⅰ마르첼리노Ⅰ 작성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오늘도 한결같이 홍보활동하신
명동꿀룸 청년님들
수고하셨습니다
hana님의 댓글
hana 작성일
성모님 사도로서 복된 일을 하는 젊은이들께
주님의 사랑과 은총 영원무궁토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명동청년 길거리 홍보소식
감사합니다 ~
아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모두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ㅠㅠ!
박해의 칼바람에도 움츠러들지 않고 꿋꿋하게 진리를 전하는 청년분들에게
주님 성모님 엄마의 사랑이 가득하길 기도드려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명동꿀룸 청년님들,
더운 날씨에 길거리 홍보하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축복 풍성히 받으시기를 ~ 아멘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작고 미미하지만 우리의 희생과 봉헌들이 주님 성모님과 율리아 엄마를
돕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이 모이고 모여 훗날 쓰여지리라
또한 굳게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하늘나라에 은총보물 가득!!! 아멘아멘아멘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항상 항구하게 열심히 나주 성모님을 전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명동 마리아 꿀룸 쳥년 분들!!!
넘넘 용감하시고 굳센 모습 정말 아름다워요♡
주님 성모님 엄마께서 힘내셨으리라 믿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그리고 너희를 위하여 온몸을 다 내어놓으신 주님의 무한하신 축복을 받아라.
아멘!
온몸을 다 내어놓으시고 성체로 오신 주님 ♡
청년분들의 모습을 뵈니 제 입가에 미소가 흐뭇하게 지어집니다 ~^^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이전글마귀로부터 승리하기 위해서는... 19.06.25
- 다음글<님의향기> 성체성사를 통해서 힘을 주시는 나의 보고픈 님이여 (1988. 7. 3) 19.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