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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 사제 성화의 날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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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0건 조회 1,083회 작성일 19-06-28 10:2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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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이레네오 (Irenaeus)
축일: 6월 28일
신분: 교부, 주교, 순교자
활동지역: 리옹(Lyon)
활동연도: 130/140?-202년경

• 성 이레네우스(또는 이레네오)는 소아시아의 스미르나(Smyrna,

오늘날 터키의 이즈미르, Izmir) 출신으로 스승인

 폴리카르푸스(Polycarpus, 2월 23일) 주교를 통해

사도적 정통성을 이어받았다.


그의 출생 연도에 대해 논란이 많지만 130-140년 사이로 추정된다.


그는 로마(Roma)에 와서 오랫동안 머물렀으며,

이때 성 유스티누스(Justinus, 6월 1일)가 세운

교리 학교에서 공부한 것으로 보인다.

 

· 그 후 언제 무슨 이유로 프랑스의 리옹으로 가게 되었는지 알 수 없다.
투르(Tours)의 성 그레고리우스(Gregorius, 11월 17일)에 의하면

성 폴리카르푸스가 그를 프랑스 지방의 선교사로 파견하였다고 한다.


그는 177년 리옹 교회의 특사로 교황

성 엘레우테루스(Eleutherus, 5월 26일)를 방문하여

몬타누스주의 문제에 대해 상의하고

리옹 지방의 순교자들에 대해 보고하였다.


그가 로마에 체류하는 동안 리옹의 주교

 포티누스(Photinus, 6월 2일)가 순교하였으며,

 리옹에 돌아온 즉시 그는 주교로 선출되었다.

 

· 그는 리옹 지역의 복음 선포에 열정적이었고,

프랑스 지방의 영지주의자와 피나는 싸움을 전개하였다.


이때 그가 쓴 저서가 “이단 논박”(Adversus Haereses)이다.


그는 이단 사상의 정체를 적나라하게 폭로하면서

동시에 초기 교회의 정통 신앙을 확립하였다.
성 이레네우스는 ‘가톨릭 교회의 수호자’라고

불릴 정도로 2세기 신학자들 중에서 가장 뛰어났으며,

 특히 영지주의 계통의 이단들에 대항하여

 정통 교리를 수호한 대표적인 교부이다.


그의 저서에는 사도들의 전승이 그대로 담겨 있으며

또 교황 수위권의 중요한 근거가 되고 있다.
투르의 성 그레고리우스(Gregorius)에 의하면

그는 202년경에 순교하였다고 한다.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은 예수님의 거룩한 마음을 공경하며 그 마음을 본받고자 하는 날이다. 이 대축일은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다음 금요일에 지내는데, 예수 성심이

성체성사와 아주 밀접하게 관련되기 때문이다. 예수 성심에 대한 공경은 중세 때부터 시작하여

점차 퍼지면서 보편화되었다. 1856년 비오 9세 교황 때 교회의 전례력에 도입되었으며,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대축일로 지내고 있다. 한국 천주교회는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권고에 따라, 1995년부터 해마다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에

‘사제 성화의 날’을 지내고 있다. 이날은 사제들이 그리스도를 본받아 복음 선포의 직무를 더욱 훌륭히 수행하는 가운데 완전한 성덕으로

나아가고자 다짐하는 날이다. 또한 교회의 모든 사람이 사제직의 존귀함을 깨닫고 사제들의 성화를 위하여 기도와

희생을 바치는 날이기도 하다.  



오늘 전례

▦ 오늘은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이며 사제 성화의 날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의 피로 우리를 의롭게 하십니다. 사제들이, 회개할 필요가 없는 의인 아흔아홉보다

회개하는 죄인 하나를 찾고자 애쓰시는 예수님의 성심을 닮은

착한 목자가 되도록 기도합시다.  


말씀의 초대

에제키엘 예언자는, 주님께서 몸소 당신 양 떼를 
먹이시고 그들을 누워 쉬게 하시리라고 한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그리스도의 피로 의롭게 된 
우리는 그분을 통하여 구원받게 되리라고 한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회개할 필요가 없는 의인 아흔아홉보다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하늘에서는 더 기뻐한다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내가 몸소 내 양 떼를 먹이고, 내가 몸소 그들을 누워 쉬게 하겠다.>
▥ 에제키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34,11-16

11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나 이제 내 양 떼를 찾아서 보살펴 주겠다.
12 자기 가축이 흩어진 양 떼 가운데에 있을 때,
목자가 그 가축을 보살피듯, 나도 내 양 떼를 보살피겠다.
캄캄한 구름의 날에, 흩어진 그 모든 곳에서 내 양 떼를 구해 내겠다.
13 그들을 민족들에게서 데려 내오고 여러 나라에서 모아다가,
그들의 땅으로 데려가겠다.
그런 다음 이스라엘의 산과 시냇가에서,
그리고 그 땅의 모든 거주지에서 그들을 먹이겠다.

14 좋은 풀밭에서 그들을 먹이고,
이스라엘의 높은 산들에 그들의 목장을 만들어 주겠다.
그들은 그곳 좋은 목장에서 누워 쉬고,
이스라엘 산악 지방의 기름진 풀밭에서 뜯어 먹을 것이다.
15 내가 몸소 내 양 떼를 먹이고, 내가 몸소 그들을 누워 쉬게 하겠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16 잃어버린 양은 찾아내고 흩어진 양은 도로 데려오며,
부러진 양은 싸매 주고 아픈 것은 원기를 북돋아 주겠다.

그러나 기름지고 힘센 양은 없애 버리겠다.
나는 이렇게 공정으로 양 떼를 먹이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2독서

<하느님께서는 우리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증명해 주셨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5,5ㄴ-11

형제 여러분, 5 우리가 받은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어졌습니다.
6 우리가 아직 나약하던 시절, 그리스도께서는 
정해진 때에 불경한 자들을 위하여 돌아가셨습니다.
7 의로운 이를 위해서라도 죽을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혹시 착한 사람을 위해서라면 누가 죽겠다고 나설지도 모릅니다.
8 그런데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돌아가심으로써, 하느님께서는 
우리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증명해 주셨습니다.

9 그러므로 이제 그분의 피로 의롭게 된 우리가 그분을 통하여
하느님의 진노에서 구원을 받게 되리라는 것은 더욱 분명합니다.
10 우리가 하느님의 원수였을 때에 그분 아드님의 죽음으로 
그분과 화해하게 되었다면, 화해가 이루어진 지금 
그 아드님의 생명으로 구원을 받게 되리라는 것은 더욱 분명합니다.
11 그뿐 아니라 우리는 또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느님을 자랑합니다.
이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제 화해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3-7 그때에 예수님께서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3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 4 “너희 가운데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 가운데에서 한 마리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광야에 놓아둔 채 잃은 양을 찾을 때까지 뒤쫓아 가지 않느냐? 5 그러다가 양을 찾으면 기뻐하며 어깨에 메고 6 집으로 가서 친구들과 이웃들을 불러,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 하고 말한다. 7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와 같이 하늘에서는, 회개할 필요가 없는 의인 아흔아홉보다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오늘은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로서, 예수님의 거룩한 마음을 공경하며, 그 마음을 본받고자 하는 날입니다. 성화를 보면 흔히 가시관에 둘러싸인 심장으로 표현되는 예수 성심은, 예수님의 가장 깊은 곳에서 흘러나오는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을 뜻합니다. 오늘 복음에서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장면을 보여 줍니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달렸던 두 사람과 달리 예수님께서는 이미 숨을 거두셨기에, 그분의 죽음을 확인하려고 군사 하나가 창으로 그분의 옆구리를 찌르자, 그곳에서 피와 물이 흘러나오는 장면입니다. 심장에서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실제로 돌아가셨음을 보여 주는 표지이지만,

그 상징적인 의미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요한 복음의 상징 체계 안에서 물은

세례성사와 관련되어 성령을 가리키며, 피는 이미 유다인들의 전통적인 사상 안에서 생명을 뜻합니다. 따라서 십자가 위에서 당신의 심장에서

피와 물을 내어 주시는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죽음을 통하여 이 세상에 당신의 영과 생명을 선사하십니다.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인간의 생명을 빼앗는 사형 도구였던 십자가가, 세상에 성령과 생명을 수여하는 귀중한 도구로 변신하는 순간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주님께서 당신의 심장을 여시어 모든 것을 내어 주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는 것은

그분의 열린 심장을 바라보는 것이며, 가장 소중한 것까지 아낌없이 내어 주시는

그 마음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을 맞이하여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면서 주님의 불타오르는 사랑을

우리 마음에 새겨야 하겠습니다. (이성근 사바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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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이레네오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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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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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잃어버린 양은 찾아내고 흩어진 양은 도로 데려오며,
부러진 양은 싸매 주고 아픈 것은 원기를 북돋아 주겠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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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이레네오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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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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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는 것은
그분의 열린 심장을 바라보는 것이며,
가장 소중한 것까지 아낌없이 내어 주시는
그 마음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을 맞이하여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면서 주님의 불타오르는 사랑을
우리 마음에 새겨야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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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이레네오 성인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장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치유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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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레네오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의 빠른 건강 쾌유를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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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잃어버린 양은 찾아내고 흩어진 양은 도로 데려오며,
 부러진 양은 싸매 주고 아픈 것은 원기를 북돋아 주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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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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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한국 천주교회는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권고에 따라, 1995년부터 해마다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에 ‘사제 성화의 날’을 지내고 있다.
이날은 사제들이 그리스도를 본받아 복음 선포의 직무를 더욱 훌륭히
수행하는 가운데 완전한 성덕으로 나아가고자 다짐하는 날이다.
또한 교회의 모든 사람이 사제직의 존귀함을 깨닫고
사제들의 성화를 위하여 기도와
희생을 바치는 날이기도 하다."
아멘!!!
아멘!!!
아멘!!!
모든 사제들이 성화되게 해 주시고,
장알로이시오 신부님께 영육간의 건강을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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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이레네오 성인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장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치유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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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지금 어려운 이 시대에 영적으로 성화되어가는 사제
들이 많아 지도록 봉헌드립니다..
장신부님을 위해서 봉헌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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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잃어버린 양은 찾아내고 흩어진 양은 도로 데려오며,
부러진 양은 싸매 주고 아픈 것은 원기를 북돋아 주겠다."
이레네오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의 빠른 건강 쾌유를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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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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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성심이여 저희도 당신 마음 닮아 살게 하소서 ! 함께 느끼며 숨쉬게 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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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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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예수성심이여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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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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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이레네오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6월 29일 성모님의 눈물 흘리신 34주년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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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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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이레네오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매일 수고해 주시는 성체사랑님,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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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나주 엄마를 사랑하려는 세상 모든 우리 모두 영혼 육신 마음 상처 치유하시고 낫게하시고 모든 물적 영적 육적 악하디 악함에서 긴급하게 구하시고 보호하시고 지켜주시고 세상에는 참된 평화가 영원히 오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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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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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이레네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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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예수 성심 안에  사랑하고 공경하는
              모든 성인성녀들과  이레네오 성인이시여~+
              저희 모두가 성심의 사도가 되어 성모성심승리를
              이루도록 도와주시며 빌으소서~_()_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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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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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성모님 사랑으로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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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에!
세상모든 자녀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알게 하시어 나주성모님 인준을 이루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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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영원한 나의 님이신 예수님 ♡
예수 성심 대축일에 내려주신 모든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
하루 빨리 복합 성심의 사도이신 율리아 엄마께서 건강해지셔서
모든 민족들이 당신을 찬양하며 축복의 잔이 이 세상에 내려질 수 있도록
오대 영성 무장, 실천하여 살고자 노력하겠나이다 !!!
아멘!!! 은총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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