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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드로와 성바오로 사도 대축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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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9건 조회 1,079회 작성일 19-06-29 09:5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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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바오로 (Paul)
축일: 629
신분: 사도, 순교자
활동지역:
활동연도: +67년경

 

성인명: 베드로 (Peter)
축일: 629
신분: 사도, 순교자, 교황
활동지역:
활동연도: +64년경

 

***성 베드로***

 

· 그는 가나안 혼인 잔치에서 베푼 그리스도의

첫 번째 기적이 일어난 곳을 비롯하여,

 자신의 장모가 치유되는 장면 등을 목격하였다.


베드로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인정하면서

스승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

(마태 16,16) 하고 고백할 때, 주님은 나 또한 너에게 말한다.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16,18) 하셨다.


그리고 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그러니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16,19

)라고 말씀하셨다.

· 이 말씀으로 가톨릭 교회는 베드로가 첫 번째 교황이며

 교황의 수위권을 입증하는 근거로 이해한다.


베드로는 다른 어느 사도들보다 복음서에 자주 언급되며,

그리스도의 주요 행적에도 항상 그가 함께 자리한다.


또 대사제의 관저에서는 그리스도를 부인한 사실도 있다.
어쨌든 베드로는 그리스도의 승천 후 신자들의 으뜸으로서

배신자 유다(Judas)의 후계자를 임명했으며,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한 첫 번째 사도이자, 기적을 행한 첫 사도이며,

설교로 많은 사람들을 개종시킨 사도였다.


베드로는 43년경에 헤로데 아그리파에 의해 투옥되었으나

천사의 인도를 받아 피신하였고, 예루살렘 사도회의에서

그리스도께서는 만인에게 기쁜 소식을

 선포하기를 원하신다고 강조하였다.

 

· 초기 전승에 의하면 그 후 그는 로마(Roma)로 가서

 초대주교가 되었고, 네로 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 중인

64년경 바티칸 언덕에서 역십자가형을 받아 순교하였다.


성 베드로 대성전 지하에 그의 무덤이 있다.
순교 직전에 그는 주님, 어디로 가시나이까?

(Quo Vadis Domine?)라는 말로 널리 알려진 주님의 발현을 보았다.

 

***성 바오로***

 

베냐민 지파의 유대인이자 로마 시민권을 가졌던

사도 성 바오로(Paulus)는 당대의 유명한 유대인 랍비

가믈리엘의 문하생으로 예루살렘에서 공부하였다.


그가 회심할 때까지는 사울이라 불렀다.
천막 만드는 일을 업으로 삼던 그는 엄격한 바리사이파였고,

 그리스도교의 열렬한 박해자였다.
그는 스테파누스(Stephanus)의 순교 현장에도 있었다.


또 다른 그리스도인들을 체포하기 위하여

다마스쿠스로 가던 중 그는 그리스도의 환시를 체험하였다(34-36년 사이).
이 환시는 그의 극적인 개종을 불러 일으켰을 뿐만 아니라

 위대한 이방인의 사도로 만들어 주었다.

· 그 후 그는 3년 동안 아라비아에서 지낸 후

 설교하기 위하여 다마스쿠스로 돌아왔다.
그는 즉각 유대인들의 맹렬한 반발에 직면하였는데

그에 대한 위협은 죽을 때까지 계속되었다.


아레타(Aretas) 왕의 총독이 바오로를 잡으려고

성문을 지키고 있었기 때문에 그는 밤을 이용하여

비밀리에 성벽을 타고 도시를 빠져나갔고,

 39년경에 예루살렘에서 사도들을 만났으며,

 바르나바(Barnabas)의 지원으로 그리스도교 공동체에 입적하였다.

· 그 후 그는 타르수스(Tarsus)에서 몇 년을 지내다가

43년경에 바르나바에 의하여 안티오키아(Antiochia)로 갔으며

그곳 교회의 교사가 되었다.
이것이 이방인을 상대로 하는 대 전교의 시초가 되었다.


45년경부터 바오로는 세 차례의 전교여행을 하게 된다.
45년부터 49년까지 그는 키프로스(Cyprus),

베르게, 비시디아 안티오키아, 리가오니아를 전교했고,

 이 여행에서 이름을 바오로로 개명했다.


이 여행을 마치고 49년경에 예루살렘에 온

그는 베드로(Petrus)와 야고보 및 다른 사도들을

설득하여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은 유대인처럼

할례를 받을 필요가 없음을 확신시키는데 성공함으로써

 

 그리스도교회의 보편성 확립에 기여한 한편,

그의 이방인 선교를 예루살렘 교회가 인정하도록 하는 등

교회의 체제 면에서도 가일층 진보된 단계를 맞게 하였다.

· 안티오키아로 돌아온 직후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제2차 전교여행을 계획한다(49-52).
1차 전교여행에서 세운 교회들을 재차 방문한 뒤,

바오로는 마케도니아를 가로질러 갔고 최초로

유럽에 복음을 선포하였다.


그는 필리피(Philippi), 테살로니카(Thessalonica),

 베레아(Berea)에 교회를 세웠으나, 아테네(Athenae)에서는

 알지 못하는 신을 비판하는 아레오파고법정 진술만

 다소 효과를 내었을 뿐 신통한 열매를 맺지 못하였다.

· 그 후 안티오키아로 귀향한 그는 다시 제3차 전교여행을

계획하였으나(53-58), 2년 동안은 코린토스(Corinthos) 교회를 위하여

 헌신하였으며, 에페수스(Ephesus)에서는

데메드리오라는 은장이 사건이 유명하다.


58년에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그는 야고보를 만나 보았고,

이레 동안의 정결 기간이 거의 끝날 무렵에 그는

 유대인들에게 곤욕을 치르다가 출동한

 로마 군인들에게 체포되었다.


이때 그는 자기의 개종을 설명하고

이방인의 사도가 된 경위를 비롯하여 로마 시민권을

행사하기도 하였으나, 60-61년 사이에 몰타(Malta)

연안을 따라 로마(Roma)에 갇히게 되었다.

· 로마의 클레멘스(Clemens)에 따르면 그 후

그는 에페수스, 마케도니아, 그리스 등지를 재차 방문했고(63-67),

트로아스에서 또다시 체포되어 로마로 끌려가서

 사도 베드로와 같은 날에 처형되었다(에우세비우스의 견해).


테르툴리아노에 의하면 그는

네로 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 때 참수치명 하였다.

· 바오로는 역사상 가장 뛰어난 그리스도교 저술가로 꼽힌다.
로마서(코린토스에서 57-58); 코린토 1(에페수스에서 54);

코린토 2(필립비에서 57); 갈라티아서(에페수스에서 54);

 

콜로새서, 필리피서, 에페소서, 필레몬서(로마에서 61-63);

테살로니카1, 2(코린토스에서 51-52)

사목서간인 티모테오서와 티토서를 보냈다.


히브리서는 아마도 다른 저자인 듯하다.

공식 축일은 629일이고,

개종 축일은 125일에 지낸다.

 

베드로 사도는 이스라엘 갈릴래아 호수에 인접한 벳사이다 출신으로 본이름은 시몬이다. 동생 안드레아와 함께 어부 생활을 하다가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예수님께서는 그의 이름을 베드로(반석)로 바꾸시고, 그를 사도단의 으뜸으로 삼으셨다. 복음서에 소개되는 베드로 사도의 모습은 소박하고 단순하다. 예수님을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시라고 고백하여 칭찬받기도 하고, 예수님의 수난을 반대하다가

심한 꾸중을 듣기도 하였다.

로마 교회의 첫 주교로서 첫 번째 교황이기도 한 베드로 사도는, 67년 무렵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순교하였다. 바오로 사도는 열두 제자와는 달리,

비교적 늦게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그는 그리스도교를 열성적으로 박해하던 사람이었다. 그리스도인들을 체포하려고 다마스쿠스로 가던 그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체험하고서 유다교에서 개종하여

그리스도의 사도가 되었다.

바오로 사도는 이방인들이 사는 여러 지역에 교회를 세웠다. 그 공동체들에 보낸 많은 서간이 오늘날

성경의 일부를 이루고 있다. 전승에 따르면, 그는 67년 무렵 로마에서 참수되었다.  



오늘 전례

오늘은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입니다. 
신앙 고백의 모범이 된 베드로와 신앙의 내용을 
밝히 깨우쳐 준 바오로는, 교회의 기초를 놓아 준 사도들입니다. 
우리도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를 본받아,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를 고백하고 증언합시다.

말씀의 초대

헤로데 임금이 베드로를 붙잡아 감옥에 가두었으나, 
주님께서는 천사를 보내시어 그를 빼내어 주신다(1독서). 

바오로 사도는 훌륭히 싸웠고 달릴 길을 
다 달렸으며 믿음을 지켰다고 한다(2독서). 

예수님께서 당신을 누구라고 생각하느냐고 하시자, 
베드로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라고 대답한다(복음).

1독서

<이제야 참으로 알았다. 주님께서 헤로데의 손에서

나를 빼내어 주셨다.>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2,1-11 그 무렵 1 헤로데 임금이 교회에 속한

몇몇 사람을 해치려고 손을 뻗쳤다. 2 그는 먼저 요한의 형 야고보를 칼로 쳐 죽이게 하고서, 3 유다인들이 그 일로 좋아하는 것을 보고

베드로도 잡아들이게 하였다.

때는 무교절 기간이었다. 4 그는 베드로를 붙잡아 감옥에 가두고 네 명씩 짠 네 개의 경비조에 맡겨 지키게 하였다. 파스카 축제가 끝나면 그를 백성 앞으로

끌어낼 작정이었던 것이다.

5 그리하여 베드로는 감옥에 갇히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였다. 6 헤로데가 베드로를 끌어내려고 하던 그 전날 밤, 베드로는 두 개의 쇠사슬에 묶인 채

두 군사 사이에서 잠을 자고 있었고, 문 앞에서는 파수병들이 감옥을 지키고 있었다. 7 그런데 갑자기 주님의 천사가 나타나더니

감방에 빛이 비치는 것이었다. 천사는 베드로의 옆구리를 두드려 깨우면서, 빨리 일어나라.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그의 손에서 쇠사슬이 떨어져 나갔다. 8 천사가 베드로에게 허리띠를 매고 신을 신어라.하고 이르니 베드로가 그렇게 하였다. 천사가 또 베드로에게

겉옷을 입고 나를 따라라.하고 말하였다. 9 베드로는 따라 나가면서도, 천사가 일으키는 그 일이 실제인 줄 모르고 환시를

보는 것이려니 생각하였다. 10 그들이 첫째 초소와 둘째 초소를 지나 성안으로 통하는 쇠문 앞에 다다르자, 문이 앞에서 저절로 열렸다. 그래서 밖으로 나가 어떤 거리를 따라 내려갔는데, 천사가 갑자기 그에게서 사라져 버렸다.

11 그제야 베드로가 정신이 들어 이렇게 말하였다. 이제야 참으로 알았다. 주님께서 당신의 천사를 보내시어 헤로데의 손에서, 유다 백성이 바라던

그 모든 것에서 나를 빼내어 주셨다.주님의 말씀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2독서

<이제는 의로움의 화관이 나를 위하여 마련되어 있습니다.> 사도 바오로의 티모테오 2서 말씀입니다. 4,6-8.17-18 사랑하는 그대여, 6 나는 이미 하느님께 올리는 포도주로 바쳐지고 있습니다. 내가 이 세상을 떠날 때가 다가온 것입니다. 7 나는 훌륭히 싸웠고 달릴 길을

다 달렸으며 믿음을 지켰습니다.

8 이제는 의로움의 화관이 나를 위하여 마련되어 있습니다. 의로운 심판관이신 주님께서 그날에

그것을 나에게 주실 것입니다. 나만이 아니라, 그분께서 나타나시기를 애타게 기다린 모든 사람에게도 주실 것입니다. 17 주님께서는 내 곁에 계시면서

나를 굳세게 해 주셨습니다. 나를 통하여 복음 선포가 완수되고 모든 민족들이 그것을 듣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사자의 입에서 구출되었습니다. 18 주님께서는 앞으로도 나를 모든 악행에서 구출하시고, 하늘에 있는 당신 나라에 들어갈 수 있게 구원해 주실 것입니다. 그분께 영광이 영원무궁하기를 빕니다. 아멘. 주님의 말씀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13-19 13 예수님께서 카이사리아 필리피 지방에 다다르시자 제자들에게, 사람의 아들을 누구라고들 하느냐?하고 물으셨다. 14 제자들이 대답하였다. 세례자 요한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엘리야라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예레미야나 예언자 가운데 한 분이라고 합니다.15 예수님께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하고 물으시자, 16 시몬 베드로가 스승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하고 대답하였다.

17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시몬 바르요나야, 너는 행복하다!

살과 피가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것을 너에게 알려 주셨기 때문이다. 18 나 또한 너에게 말한다.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19 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그러니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오늘 교회는 가톨릭 교회의 초석이면서 기둥의 역할을 한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을 지냅니다.

복음서에 나오는 베드로 사도는

호수 위를 걸으시는 예수님을 따라 물 위를 걷다가 거센 바람을 보고서는

두려워져 물에 빠져들고, 예수님께서 체포되셨을 때 대사제의 저택 안뜰까지 뒤따라 들어갔다가 주님을 모른다고

세 번이나 부인하였던 인물입니다.

그럼에도 베드로 사도는 열두 사도 가운데

첫 번째로 선택된 분이며,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뒤에 야고보 사도와 함께 초대 교회를 이끌었던 인물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라고

고백하는 베드로 사도에게 베드로, 곧 반석이라는 이름과 동시에

하늘 나라의 열쇠를 맡기십니다. 반석은 교회의 기초라는 뜻이고, 하늘 나라의 열쇠는 이제 교회를 통하여 주님께서 시작하신

구원 사업이 베드로 사도와 그 위에 세워진 교회의 손에 맡겨지리라는 의미입니다. 또 바오로 사도는 그리스도교를 박해한 분이었지만,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난 뒤

이방인의 사도로 거듭난 분입니다.

바오로 서간과 특별히 사도행전에 나타난

바오로 사도의 선교 여행들은, 바오로 사도가 얼마나 열성적으로 복음을 전파하였으며,

주님의 복음을 세상 끝까지 전파하는 데 얼마나

큰 기여를 하였는지 잘 보여 줍니다.

복음을 전파하고, 복음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공동체를 설립하고, 그 공동체를 이끌고 교육하면서,

바오로 사도가 남긴 많은 가르침은 지금 우리가 고백하는

교리의 바탕이 되고 있습니다. 가톨릭 교회의 큰 기둥인 베드로와

바오로 사도의 축일을 경축하며, 사도들의 모습대로 우리도 복음을 따라 살아가며 복음을 전파하기 위한 결심을

새롭게 해야 하겠습니다. (이성근 사바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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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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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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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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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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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베드로성인과 바오로성인님 나주성모님 인준위해 기도해주시고
저도 영적으로 성화될 수 있도록 함께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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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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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베드로와 성바오로 사도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6월 29일 성모님의 눈물 흘리신 34주년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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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베드로와 성바오로 사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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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제야 참으로 알았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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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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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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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베드로와 성바오로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원의와 양육에
그대로 따라사는 자녀로 성장하고 거듭나는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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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베드로와 성바오로 사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의 빠른 건강 쾌유를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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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베드로와 성바오로 사도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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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베드로와 성바오로이시여,
나주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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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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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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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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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베드로와 성바오로 사도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이루는데 힘이 되어 주셔요!!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힘을 주셔요!!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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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유간의 건강과
장신부님 빠른회복 건강을 위해서...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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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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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성체사랑님  매일미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은총 가득 가득 받으세요~ *^^*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율리아 엄마께서 고통을 이겨내실수 있는 힘을
율리아 엄마께서 기도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장 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미사참례를 하러 가면서 ♡
"주님!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미사참례를 다녀오면서 ♡
① "부족한 제 안에 주님을 모셨사오니 이제 다시는 죄에 떨어지는 일이 없게 하소서. 아멘."
② "주님! 제가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성체를 통하여 저에게 오셨사오니
제 안에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을 전하는 겸손한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성경을 읽기 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 하고) ♡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성경을 읽고 난 후에 ♡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모든 것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려요~ * ^ ^ * 엄마~ ♡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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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베드로와 성바오로이시여,
나주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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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그러니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율리아 엄마께서 고통을 이겨내실수 있는 힘을
율리아 엄마께서 기도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장 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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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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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해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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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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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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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성 베드로와 성바오로 사도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 신부님께서 엄마의 지향대로 영육간에 필요한 은총 받으실 수 있도록
그리고 엄마께서 지향하시는 모든 영혼들이 엄마의 뜻대로
오대 영성을 무장하고 실천하여 주님,성모님,엄마 쌍둥이 동생이 되어
천국까지 갈 수 있도록 간절히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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