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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통일과 나주인준이 동시에 이루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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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36건 조회 1,112회 작성일 19-06-30 17:10

본문

주님안에 사랑하는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주님과 성모님께서
허락하시는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기도 드립니다  아멘.

이제ㆍ장마철로 접어들었고,어제는 비가 억수로 퍼부었는데,저는
어제,기념일에 참석 못했지만,나주에도 비가 많이 내렸는지 궁금해
집니다,

저희,외할머니가 어제 나주 기념일에 비내리지 않게 해주시리고,성모님
께,손을 들고 묵주기도 15단 바쳤다고 하시네요,아멘.

어제,내린 빗방울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흘리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
보혈로 변화 시켜주시고,성령과 자비의 빗줄기로 바꿔주시어 저희들 영
혼과 육신의 온갖 더러운 때를 말끔히 벗겨주시고 씻겨주시길,기도 드리여

그ㆍ빗방울 수만큼,나주인준 시기도 앞당겨주시며,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서도 기도 드려봅니다,아멘.

오늘,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앞 판문점을 방문함으로서,66년만에
정전 선언을 했다는 기쁜 소식이 매스컴을 통하여 속보로 전달되고 있답니다,아멘.

성모님께서 우리나라를 어여삐 여기시어,동족상간의 피로 얼룩진 이땅,순교자의 피로
비옥한 이땅을 사랑하신다면서,남북통일은 "내가 이나라에 내려 주는 선물이라고"말씀
하셨는데,이ㆍ희망의 말씀이 이루어질날도 얼마 안 남은듯 느껴집니다,아멘.

김일성이 소련 스탈린을 수십번 졸라서6.25전쟁을 일으켰다는데,그,전쟁을 일으킨 김
일성과 스탈린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요? 자동적으로,소름이 돋는것이 피부로 전달되는
듯 합니다.

위ㆍ2인물 때문에,얼마나 많은 이들이 죽어나가고 얼어죽거나 굷어 죽었는지요! "사람아!
먼지에서 왔으니 먼지로 돌아갈것을 기억하라고,하느님께서 말씀하셨고,아오스팅  성인
께서는,사람아 그대는 사람임을 알지어다! 늘ㆍ겸손,겸손,겸손하라고" 말씀하셨는데,인간

이 자유의지를 남용하고,사랑자체이신  하느님을 몰라보고 관심도없으면,사탄의 하수인이
되는것은 시간 문제인듯 합니다.

늘ㆍ율리아님께서 강조하시며 말씀하시듯,생활의 기도를 부지런히 실천하고,나주의 오대
영성으로 철갑을 두리고 무장하며 생활해야 하겠습니다,

빛의길로 따라 가야지,어둠으로 따라갈 필요는 없지않겠는지 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여러분ㆍ내일부터 한주도 아자! 아자!
파이팅! 하시고,용맹정진하시길,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ㆍ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샬롬**@@!!(♡).

  "너희를 위하여 산 제물로 바쳐진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고
  온전히 바쳐라,불타는 내 성심의 사랑으로 너희에게 내 향기의 옷을
  입혀 주리라."{1991년ㆍ8월27일.나주 성모님  사랑의메시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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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늘ㆍ율리아님께서 강조하시며 말씀하시듯,생활의 기도를 부지런히 실천하고,
나주의 오대 영성으로 철갑을 두리고 무장하며 생활해야 하겠습니다,”
자비의샘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자비의샘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7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제주기도회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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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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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뜻이 그대로 이루어지시기를...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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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늘ㆍ겸손,겸손,겸손하라고~

온전히 바치라는 성모님 말씀 따라 할수 있는 힘을 순간순간 허락하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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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너희를 위하여 산 제물로 바쳐진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고
  온전히 바쳐라,불타는 내 성심의 사랑으로 너희에게 내 향기의 옷을 입혀  주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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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너희를 위하여 산 제물로 바쳐진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고
  온전히 바쳐라,불타는 내 성심의 사랑으로 너희에게 내 향기의 옷을 입혀  주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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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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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앞으로 좋으일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오두움이 물어가도
새하는...새땅이 와서 사랑이 가득한
새세상이 온다면
사람들도 정신이 바로돌아올것 같아요...

악과선은 종이한장차이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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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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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희를 위하여 산 제물로 바쳐진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고 온전히 바쳐라,불타는 내 성심의
사랑으로 너희에게 내 향기의 옷을 입혀  주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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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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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어제,내린 빗방울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흘리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
보혈로 변화 시켜주시고,성령과 자비의 빗줄기로 바꿔주시어 저희들 영
혼과 육신의 온갖 더러운 때를 말끔히 벗겨주시고 씻겨주시길,기도 드리여
그ㆍ빗방울 수만큼,나주인준 시기도 앞당겨주시며,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서도 기도 드려봅니다,아멘.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자비의샘님... 좋은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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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늘ㆍ율리아님께서 강조하시며 말씀하시듯,생활의 기도를 부지런히 실천하고,
나주의 오대 영성으로 철갑을 두리고 무장하며 생활해야 하겠습니다,
빛의길로 따라 가야지,어둠으로 따라갈 필요는 없지않겠는지 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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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늘ㆍ율리아님께서 강조하시며 말씀하시듯,
생활의 기도를 부지런히 실천하고,나주의 오대영성으로
철갑을 두리고 무장하며 생활해야 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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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자비의샘 님의 글이 어서 이루어 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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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6월 30일에 그런 일이 있다니, 참으로 뜻하는 바가 큽니다.
누가 이를 나주 성모님 도움 없이 이루어졌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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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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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인간의 욕심 !  限이 없지요 . 나주를 인준해 버리면 굶어죽을까싶어 ? 인준도장을 볼끈 검어쥐고있지요 . 錢 의 흐름이 바뀔까시포 전전긍긍 !  너의 것이 나의 것이고 내 것이 네 것이라는 이치도 모르는가봐요 . 교황청을 광주로 옮기고 싶것지요 . 로마시의 대주교나 거시기시의 대주교나 계급은 동급 ! 그라나 난 너그 말 아니듣것다  !  ㅋ ^^  반도의 북쪽을 황금어장이라 생각 ?  잡아논 고기나 떨구지말았으면 .. (늘어나는 냉담자 )  쩝 ~쩌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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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언젠가 나주 성모님을 지독히도 반대하는 신부님이 강론중에 교황님도 로마의 주교다
우리 주교님의 말씀을 따라라 하신 말씀이 생각 납니다. 실소를 금치 못했는데
평신도를 병신도로 생각하셨는지 뿔따구 확 났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그 신부님을
위해 기도 중에 지향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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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빗방울 수만큼,
나주인준 시기도 앞당겨주시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서도 기도 드려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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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 주신 5대영성 실천으로 사랑의 국가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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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 성모님뜻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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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66년만에 정전 선언을 했다는 기쁜 소식이 매스컴을 통하여 속보로...
이 선언을 통해서 기쁘긴 하지만 뒤에 요구해질 것들이 걱정되기도 합니다.
전쟁이 없어졌는데 미군이 왜 주둔하느냐고 ... 물러가라고 하는 요구가 안 일어 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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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불타는 내 성심의 사랑으로 너희에게 내 향기의 옷을 입혀 주리라."

아멘!
성모님이 입혀주시는 날개옷 입고 천국 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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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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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모든 것이 나주 성모님의 원의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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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늘ㆍ율리아님께서 강조하시며 말씀하시듯,생활의 기도를 부지런히 실천하고,나주의 오대
영성으로 철갑을 두리고 무장하며 생활해야 하겠습니다,
빛의길로 따라 가야지,어둠으로 따라갈 필요는 없지않겠는지 요! 아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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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를 위하여 산 제물로 바쳐진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고
온전히 바쳐라,불타는 내 성심의 사랑으로 너희에게 내 향기의 옷을
입혀 주리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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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늘ㆍ율리아님께서 강조하시며 말씀하시듯,생활의 기도를 부지런히 실천하고,나주의 오대
영성으로 철갑을 두리고 무장하며 생활해야 하겠습니다,
빛의길로 따라 가야지,어둠으로 따라갈 필요는 없지않겠는지 요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더 많은 은총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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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어머니님의 댓글

천상의어머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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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성모님께서 우리나라를 어여삐 여기시어,동족상간의 피로 얼룩진 이땅,순교자의 피로
비옥한 이땅을 사랑하신다면서,남북통일은 "내가 이나라에 내려 주는 선물이라고"말씀
하셨는데,이ㆍ희망의 말씀이 이루어질날도 얼마 안 남은듯 느껴집니다,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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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뉴스를 보면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들이 보여집니다
비록 세상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저희는 알지요
사탄이 파괴한곳을 다시 세우시는 성모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5대영성 실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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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빗방울 수만큼,
나주인준 시기도 앞당겨주시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서도 기도 드려봅니다,아멘.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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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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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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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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