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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3 주간 월요일 ( 성녀 에스테르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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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7건 조회 1,100회 작성일 19-07-01 10:2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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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녀명: 에스테르 (Esther)
축일: 7월 1일
신분: 왕비, 구약인물
활동지역:
활동연도: +5세기경BC


• 구약성경 에스테르기에 등장하는 에스테르는

예루살렘이 멸망한 후 바빌론 임금

네부카드네자르가 잡아 온 유다인 중 하나이다.


그녀는 벤야민 지파 출신 아비하일의 딸로 부모가 죽은 뒤

수사 성읍의 왕궁에서 봉직하는

삼촌 모르도카이의 양녀가 되었다.
에스테르는 모습이 아름답고 용모가 어여쁜 처녀였다

 

· 당시는 인도에서 에티오피아까지 이르는

대제국을 다스리던 페르시아의 왕

크세르크세스의 통치 시대였다.

크세르크세스 임금이 신하들을 위해

큰 잔치를 벌이는데 취흥이 돋자 와스티 왕비를 불렀다.


백성과 고관들에게 왕비의

아름다운 자태를 보여주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왕비는 임금의 분부를 거절하고 나오지 않았고,

이에 격분한 임금은 왕비를 폐위시켰다.


새로운 왕비를 찾던 임금은 에스테르를

사랑하게 되어 그녀를 자신의 왕비로 삼았다.
에스테르는 삼촌의 명대로 자신의 출신에

대해서는 함구하였다.

· 당시 궁궐 대문에서 근무하고 있던

 모르도카이는 우연히 임금의 내시 둘이 불만을 품고

 임금을 해치려 한다는 사실을 듣고

에스테르 왕비를 통해 임금에게 고하여 음모를 막았다.


그런데 하만이 재상이 되면서부터 문제가 생겼다.
모르도카이가 하만에게 무릎을 꿇고 절을 하지 않자

 그의 출신이 밝혀지고 하만은 왕국 전역에 있는

유다인들을 모두 몰살하기 위해 임금에게

거금을 약속하며 허락을 받아냈다.


그래서 지정된 날에 유다인들을 모두 절멸시키고

그들의 재산을 몰수하라는

임금의 서신이 제국 내에 발송되었다.

· 곳곳에서 유다인들이 단식하고, 울고 탄식하며

크게 통곡하고 있을 때 에스테르는 모르도카이의

말을 전해 듣고 목숨을 걸고 임금 앞에 나아가

이 불행을 되돌리는데 성공하였다.


한편 하만은 더욱 기세등등해서

모르도카이를 매달 말뚝까지 만들었다.

 하지만 모르도카이는 역적모의를 신고하고도

아무런 포상을 받지 못한 이야기를 들은

임금으로부터 최고의 영예를 받고, 하만은

오히려 자기가 마련해 놓은 말뚝에 매달리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 그런데 한 번 작성한 임금의 칙령은 취소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에스테르는 임금에게 청하여 반대 칙령을 내리게 하였다.
즉 유다인의 학살일로 정해진 그 날에 유다인들

스스로 목숨을 지키기 위해 봉기해 그들에게 대적하는

무리들을 제압하고 그들의 재산을 몰수하도록 윤허를 받았다.


그리고 모르도카이와 에스테르의 결정에 따라

하만이 유다인들을 절멸시키기 위해 주사위,

아카디아어로 ‘푸르’를 던져 정한 이날을 해마다

‘푸림절’로 경축하도록 하였다.

· 이렇게 해서 푸림절은 원수들로부터 평안을 되찾은 날이고,

근심이 기쁨으로, 애도가 경축으로 바뀐 날이 되었다.


유다인들은 이날을 기쁨의 날로 지내면서

서로 음식을 나누고 가난한 이들에게 선물을

 주는 축제로 지내게 되었다.
그 후 모르도카이는 왕국의 제2인자가 되어

동족인 유다인들의 평화를 지키고 그들로부터

큰 존경과 사랑을 받았다. 에스테르는

‘별’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말씀의 초대

하느님께서는 아브라함이 간청하자,

소돔과 고모라에서 의인 열 명이라도 찾을 수 있다면 그곳을

파멸시키지 않겠다고 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장사는 죽은 이들이 지내도록 내버려 두고 당신을 따르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진정 의인을 죄인과 함께 쓸어버리시렵니까?>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18,16-33 사람들은 마므레의 참나무들 곁을 16 떠나 소돔이 내려다보이는 곳에 이르렀다. 아브라함은 그들을 배웅하려고 함께 걸어갔다. 17 그때에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앞으로 하려는 일을 어찌 아브라함에게 숨기랴? 18 아브라함은 반드시 크고 강한 민족이 되고, 세상 모든 민족들이 그를 통하여 복을 받을 것이다. 19 내가 그를 선택한 것은, 그가 자기 자식들과 뒤에 올 자기 집안에 명령을 내려 그들이 정의와 공정을 실천하여 주님의 길을 지키게 하고, 그렇게 하여 이 주님이 아브라함에게 한 약속을 그대로 이루려고 한 것이다.” 20 이어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원성이 너무나 크고,

그들의 죄악이 너무나 무겁구나. 21 이제 내가 내려가서, 저들 모두가

저지른 짓이 나에게 들려온 그 원성과 같은 것인지 아닌지를 알아보아야겠다.” 22 그 사람들은 거기에서 몸을 돌려 소돔으로 갔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주님 앞에 그대로 서 있었다. 23 아브라함이 다가서서 말씀드렸다. “진정 의인을 죄인과 함께 쓸어버리시렵니까? 24 혹시 그 성읍 안에 의인이 쉰 명 있다면,

그래도 쓸어버리시렵니까? 그 안에 있는 의인 쉰 명 때문에라도 그곳을 용서하지 않으시렵니까? 25 의인을 죄인과 함께 죽이시어 의인이나

 

죄인이나 똑같이 되게 하시는 것, 그런 일은 당신께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런 일은 당신께 어울리지 않습니다. 온 세상의 심판자께서는 공정을

실천하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26 그러자 주님께서 대답하셨다. “소돔 성읍 안에서 내가 의인 쉰 명을 찾을 수만 있다면, 그들을 보아서 그곳 전체를 용서해 주겠다.” 27 아브라함이 다시 말씀드렸다. “저는 비록 먼지와 재에 지나지 않는 몸이지만, 주님께 감히 아룁니다. 28 혹시 의인 쉰 명에서 다섯이 모자란다면, 그 다섯 명 때문에 온 성읍을 파멸시키시렵니까?” 그러자 그분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그곳에서 마흔다섯 명을 찾을 수만 있다면

파멸시키지 않겠다.” 29 아브라함이 또다시 그분께 아뢰었다. “혹시 그곳에서 마흔 명을 찾을 수 있다면 …… ?” 그러자 그분께서 대답하셨다. “그 마흔 명을 보아서 내가 그 일을 실행하지 않겠다.” 30 그가 말씀드렸다. “제가 아뢴다고

주님께서는 노여워하지 마십시오. 혹시 그곳에서 서른 명을 찾을 수 있다면 …… ?” 그러자 그분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그곳에서 서른 명을 찾을 수만 있다면

그 일을 실행하지 않겠다.” 31 그가 말씀드렸다. “제가 주님께 감히 아룁니다. 혹시 그곳에서 스무 명을 찾을 수 있다면 …… ?” 그러자 그분께서 대답하셨다. “그 스무 명을 보아서 내가 파멸시키지 않겠다.” 32 그가 말씀드렸다. “제가 다시 한 번 아뢴다고 주님께서는 노여워하지 마십시오. 혹시 그곳에서 열 명을 찾을 수 있다면 …… ?” 그러자 그분께서 대답하셨다. “그 열 명을 보아서라도 내가 파멸시키지 않겠다.” 33 주님께서는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 자리를 뜨셨다. 아브라함도 자기가 사는 곳으로 돌아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나를 따라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8-22

그때에 18 예수님께서는 둘러선 군중을 
보시고 제자들에게 호수 건너편으로 가라고 명령하셨다.
19 그때에 한 율법 학자가 다가와 예수님께,
“스승님,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20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여우들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들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

21 그분의 제자들 가운데 어떤 이가,
“주님, 먼저 집에 가서 아버지의 장사를 
지내게 허락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22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를 따라라. 
죽은 이들의 장사는 죽은 이들이 지내도록 내버려 두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둘러선 군중을 보시고 제자들에게 호수 건너편으로 ‘가라’고 명령하십니다. 기적을 보고 당신께 밀려든 사람들 앞에서 제자들이 우쭐대지 못하게 하려고 그러셨을까요? 그때 율법 학자 한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과 기적을 목격한 그는 예수님을 스승님으로 모시겠다고 다짐합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당신은 머리 기댈 곳조차 없는 분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굴이나 보금자리를 가지는 짐승과 달리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은 불확실한 유랑 생활에

몸을 맡겼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세상의 인정과 행복을 뒤로하고 스스로 불확실한 세계 속으로 들어선 이들로,

하느님 외에는 다른 어떤 것에도 의지할 곳이 없는 이들임을

강조하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이 끝나자마자 예수님의 제자들 가운데 어떤 이가, 아버지의 장사를 지내고 당신을 따라나서겠다고 말합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장사는

죽은 이들이 지내도록 내버려 두고 당신을 따르라 권고하십니다.

이는 부모가 죽어도 제사를 지내면 안 된다거나, 부모를 공경하지 말라는 가르침이 아니라,

당신을 따라나서는 데 방해가 되는 것은 그 무엇이든

피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대충 쉽게 가르치심으로써

 

되도록 많은 이들을 제자로 만들려 하지 않으시고, 모든 것을 버리고 철저히 하느님께 의탁하는 이들만 참제자로 받아들이십니다.

제1독서에서 하느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하느님께 철저히 의탁하는 의인 열 명,

아니 단 한 명만 있어도 세상 파멸이 오지 않으리라고 말씀하시는 듯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창조 이래로 세상 종말 때까지

하느님께 철저히 의탁한 의인으로, 우리를 파멸에 빠지지 않도록 해 주시는 분이 한 분 계심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염철호 요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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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에스테르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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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녀 에스테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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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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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에스테르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 빠른회복 건강을 위해서...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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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그 열 명을 보아서라도 내가 파멸시키지 않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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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하느님 외에는 다른 어떤 것에도 의지할 곳이 없는,의지할 생각도 없는
 저희들을 위해 주님나주성모님 늘 함께 해주시고,
율리아엄마 저희를 하느님께로 이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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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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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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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녀 에스테르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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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성체사랑님  매일미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은총 가득 가득 받으세요~

성녀 에스테르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율리아 엄마께서 고통을 이겨내실수 있는 힘을
율리아 엄마께서 기도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장 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미사참례를 하러 가면서 ♡
"주님!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미사참례를 다녀오면서 ♡
① "부족한 제 안에 주님을 모셨사오니 이제 다시는 죄에 떨어지는 일이 없게 하소서. 아멘."
② "주님! 제가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성체를 통하여 저에게 오셨사오니
제 안에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을 전하는 겸손한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성경을 읽기 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 하고) ♡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성경을 읽고 난 후에 ♡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모든 것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려요~ * ^ ^ * 엄마~ ♡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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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성녀 에스테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장 신부님께서 하루빨리 엄마의 지향대로 회복 되실 수 있도록
간절히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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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성녀 에스테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들이 그대로 이루어지시고
장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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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너는 나를 따라라.
죽은 이들의 장사는 죽은 이들이 지내도록 내버려 두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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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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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는 나를 따라라.
죽은 이들의 장사는 죽은 이들이 지내도록 내버려 두어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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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여우들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들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아멘

가시관으로 머리둘 곳 조차 없으신 예수님
그리도 저희들을 사랑하셔서 매순간 깨어
있기를 그리고 회개의 삶이 되기를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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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를 따라라.
죽은 이들의 장사는 죽은 이들이 지내도록 내버려 두어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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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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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녀 에스테르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7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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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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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에스테르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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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에스텔 성녀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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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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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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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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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내가 그를 선택한 것은, 그가 자기 자식들과 뒤에 올
자기 집안에 명령을 내려 그들이 정의와 공정을
실천하여 주님의 길을 지키게 하고, 그렇게 하여 이 주님이
아브라함에게 한 약속을 그대로 이루려고 한 것이다.”
성녀 에스테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들이 그대로 이루어지시고
장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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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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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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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녀 에스테르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장 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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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해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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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에스테르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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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녀 에스테르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힘이 되어드리고 기쁨이 되어드리는
보람의 열매로 거듭나는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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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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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사랑하고 공경하는 에스테르 성녀시여.~<*>
              저희들을 도우시고 빌어주소서.~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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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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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에스테르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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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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