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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이제 잔칫상을 치우는 작업을 하리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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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상의샛별
댓글 38건 조회 1,103회 작성일 20-12-11 00:5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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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잔칫상을 치우는 작업을 하리라"

(p.191-192)

 

 

주님께서 작은 영혼을 죽음 직전에 살리시고

19세 소녀로 바꾸어 주셨다. 


그래서 아이를 넷이나 둔 주부였음에도 성령쇄신봉사회에서

“처녀 봉사자가 생겼으니 좋다.”면서 “예쁜 처녀 봉사자” 

또는 “얼굴에 웃음꽃이 핀 봉사자”라고들 했다. 


작은 영혼은 칭찬의 말을 들을 땐

“제가 잘한 것이 있다면 주님께서 해주신 것이고, 

잘못한 것은 제가 한 거예요.” 하면서


누가 시기 질투로 비판과 판단과 모함을 해도

‘그들은 겸손으로 이끄는 영적인 은인’이라며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렸다. 


성령 봉사자들도 잠시 잠깐 쓰이는 도구일 뿐이기에

모든 영광은 마땅히 주님 홀로 받으셔야 되는데 

마치 자신이 한 것처럼 자랑하는 봉사자들을 볼 때면

마음이 아파 숨어서 봉사하고자 


봉사회 이문식 바오로 회장에게 말씀드리니 한사코 만류했다.


1983년 6월 29일, 작은 영혼은

“회장님! 저는 지금껏 잔칫상을 차려 많은 이들에게

먹여 주는 격이었으니 이제는 보이지 않는 곳에 숨어

설거지하는 역할을 하겠습니다.” 선언하고 


주님께 고통을 온전히「봉헌」하면서 

성령봉사자 자리에서 조금씩 물러났다. 

 

그러던 어느 날 바오로 회장이

작은 영혼을 위해 기도할 때 현시를 보았다. 


작은 영혼이 넓은 산속에 혼자 외롭게 서 있다가 

큰 소나무 위에 올라가 섰다. 그때 보이지 않는 손길이 와 닿더니

세상에서 보지 못 한 아주 아름다운 옷을 입혀 주었다. 


그 뒤 아무도 없었던 넓고 넓은 산에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모여들었는데 얼마나 많았는지

사람의 머리만 빽빽하게 보일 정도였다고 한다. 


바로 그때 작은 영혼이 그 많은 군중을 향하여 

큰 소리로 외치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바오로 회장은 말을 이었다.


“율리아를 성령봉사자로 잡으려고 했는데 안 되나 봐. 

며칠 전에도 율리아를 위해 기도할 때 내가 아무리 잡으려고 해도

소용없이 흰말을 타고 가버렸어.” 하며 작은 영혼의 뜻을 받아들였다.


“오, 내 님이시여!

저를 밑으로 끌어내려 주셨으니 감사하나이다. 

주님 위한 고통이라면 무엇을 마다하오리까. 

제게 주신 소명을 잘 완수할 수 있도록 죄인으로서

항상 당신 안에 머물게 하소서.”


“사랑하는 내 작은 아기야! 

너를 감추려 함은 바로 겸손함이지 부끄러움이 아니란다. 

너는 나를 위하여 스스로 작아지고 낮아졌으니

너의 이름은 이미 생명의 책에 기록되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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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아기야! 
너를 감추려 함은 바로 겸손함이지
부끄러움이 아니란다. 
너는 나를 위하여 스스로
작아지고 낮아졌으니
너의 이름은 이미 생명의 책에 기록되었다.” 

아멘 ~!!!
부족한 저희에게 주님 영광 위해
겸손한 작은영혼으로 살게 하소서~
점철된 율리아님의 희생보속 통하여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받으소서.
아멘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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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 위한 고통이라면 무엇을 마다하오리까. 제게 주신
소명을 잘 완수할 수 있도록 죄인으로서 항상 당신 안에
머물게 하소서.“사랑하는 내 작은 아기야! 너를 감추려
함은 바로 겸손함이지 부끄러움이 아니란다. 너는 나를
위하여 스스로 작아지고 낮아졌으니 너의 이름은 이미
생명의 책에 기록되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천상의샛별님...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감사합니다 님덕분에 묵상 잘하고 갑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5댜영성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남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작은 영혼은 칭찬의 말을 들을 땐“제가 잘한
것이 있다면 주님께서 해주신 것이고, 잘못한
것은 제가 한 거예요 아~~~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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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주님을 위한 고통이라면 무엇을 마다하오리까 .제게 주신 소명을 잘 완수 할 수 있도록 죄인으로서 항상 당신 안에 머물게 하소서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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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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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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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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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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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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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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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누가 시기 질투로 비판과 판단과 모함을 해도
‘그들은 겸손으로 이끄는 영적인 은인’이라며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렸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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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한사랑님의 댓글

항구한사랑 작성일

아멘!
5대 영성 봉헌의 삶 감사합니다!
늘 부족하오니 함께해주세요!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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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님 영육의 건강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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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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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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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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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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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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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너를 감추려 함은 바로 겸손함이지 부끄러움이 아니란다.
너는 나를 위하여 스스로 작아지고 낮아졌으니
너의 이름은 이미 생명의 책에 기록되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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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작은 영혼이 넓은 산속에 혼자 외롭게 서 있다가
큰 소나무 위에 올라가 섰다. 그때 보이지 않는 손길이 와 닿더니
세상에서 보지못한 아주 아름다운 옷을 입혀 주었다.

아멘~~!!*
"사랑하는 내 작은 아기야!
너를 감추려함은 바로 겸손함이지
부끄러움이 아니란다.
너는 나를 위하여 스스로 작아지고 낮아졌으니
너의 이름은 이미 생명의 책에 기록되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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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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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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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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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내 작은 아기야!
너를 감추려 함은 바로 겸손함이지 부끄러움이 아니란다.
너는 나를 위하여 스스로 작아지고 낮아졌으니
너의 이름은 이미 생명의 책에 기록되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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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아기야! 너를 감추려 함은 바로 겸손함이지 부끄러움이 아니란다.
너는 나를 위하여 스스로 작아지고 낮아졌으니 너의 이름은 이미 생명의 책에 기록되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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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오, 내 님이시여!
저를 밑으로 끌어내려 주셨으니 감사하나이다.
주님 위한 고통이라면 무엇을 마다하오리까.
제게 주신 소명을 잘 완수할 수 있도록 죄인으로서
항상 당신 안에 머물게 하소서.”

아멘! 엄마 기도 너무 좋아요♡
제 영혼이 엄마로 거듭나게 해 주시고
엄마의 영으로 가득 채워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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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누가 시기 질투로 비판과 판단과 모함을 해도
‘그들은 겸손으로 이끄는 영적인 은인’이라며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렸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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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저도 엄마의 겸손함 본받아 작은영혼 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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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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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제게 주신 소명을 잘 완수할 수 있도록 죄인으로서
항상 당신 안에 머물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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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제게 주신 소명을 잘 완수할 수 있도록
 죄인으로서 항상 당신 안에 머물게 하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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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아기야!
너를 감추려 함은 바로 겸손함이지 부끄러움이 아니란다.
너는 나를 위하여 스스로 작아지고 낮아졌으니
너의 이름은 이미 생명의 책에 기록되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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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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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주님께 고통을 온전히「봉헌」하면서 성령봉사자 자리에서 조금씩 물러났다.”
천상의샛별님 은총의 5대 영성 묵상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천상의샛별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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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제가 잘한 것이 있다면 주님께서 해주신 것이고,
잘못한 것은 제가 한 거예요.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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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오, 내 님이시여!
저를 밑으로 끌어내려 주셨으니 감사하나이다.
주님 위한 고통이라면 무엇을 마다하오리까.
제게 주신 소명을 잘 완수할 수 있도록 죄인으로서
항상 당신 안에 머물게 하소서.”

“사랑하는 내 작은 아기야!
너를 감추려 함은 바로 겸손함이지 부끄러움이 아니란다.
너는 나를 위하여 스스로 작아지고 낮아졌으니 너의 이름은 이미 생명의 책에 기록되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천상의샛별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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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아기야! 
너를 감추려 함은 바로 겸손함이지 부끄러움이 아니란다. 
너는 나를 위하여 스스로 작아지고 낮아졌으니
너의 이름은 이미 생명의 책에 기록되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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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 위한 고통이라면 무엇을 마다하오리까.
제게 주신 소명을 잘 완수할 수 있도록 죄인으로서
항상 당신 안에 머물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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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의 주님에 의한 주님을 위한
율리아엄마의 모든 행동 기억 고통 봉헌!! 5대 영성의 실천!!우리모두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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