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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7년 12월 11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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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항구한사랑
댓글 39건 조회 1,286회 작성일 20-12-11 09:03

본문

0827tears.jpg

 

1987년 12월 11일

 

 

성모님께서 계속 눈물을 흘리셨다.

밤에 잠을 못 이루고 이 생각 저 생각으로 나의 머릿속은 꽉 차 있었다.



율리아 :
“어머니의 뜻을 제대로 전하지 못 하는 이 죄인 어찌하오리까?”

 

 

머리를 싸매고 고통으로 몸부림칠 때 성모님께서 부르셨다.

 

 


성모님 :“율리아야, 율리아야!”

 


나는 황급히 뛰어나가 성모님 상 앞에 엎드렸다.

 


성모님 :
“ 나의 사랑받는 딸, 작은 영혼아!

나는 보잘것없고 자격 없다고 생각하는 너와 함께 일할 것이다.

쓸데없는 자존심을 버려라.

천상 구걸자에게 애긍을 베풀어야 할 네가 무엇을 그렇게 걱정하느냐?

너의 미약함 중에서도 나는 너를 사랑한다고 말하였거늘 어찌 천상 어머니인 나의 마음을 거스르느냐.

자, 보아라. 나는 지금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네가 스스로 너를 봉헌하기 위하여 희생하여 왔기에 내 사랑하는 사제들을 불렀다.

부름받은 사제들이 다 모이지 못하였지만 그러나 택함 받은 내 사제들을 통해서

나의 자녀들을 축복하여 주었으며 나의 망토 속에 여기 모인 나의 자녀들을

모두 품어 주었다. 성심의 사도가 되도록 말이다.

그리고 딸아! 보았느냐?

나의 사랑받는 사제들, 그들을 내가 불렀다.

먼 이국에서까지 오도록 내가 불렀고 날짜도 내가 택했고

그 날짜의 변경도 내가 하였다. 증언하게 하기 위해서 말이다.

그는 교황에게 알릴 것이다.

아주 작고 단순하고 아름다운 나의 귀여운 아들이다.

메시지 실천이 시급한데 기도가 부족하다. 빨리 인정을 받는다면

지옥의 길을 향해 가는 수많은 자녀들이 그 길을 바꿀 수 있겠다.

그리고 세계 평화의 지름길이 되리라. 축복받은 한국의 자녀들이 드리는 기도가

빨리 상달된다는 뜻이다. 나의 망토 속에 많은 자녀들을 모아들이지만

그러나 자주 흩어진다.

자, 도와다오.

울고 있는 나에게 오는 사제들은 더욱 빛을 받을 것이며

또한 뜨거운 나의 사랑을 받을 것이다. 잘 있어라.”


 

파 레몬드 신부는 로랑땡 신부에게 12월 7일에 한국에 도착되도록 간청하였었다.

그러나 불가능한 일이었다. 왜냐하면 강연과 여행 일정 때문에

12월 8일(성모의 원죄 없으신 잉태 대축일)에야 서울에 도착할 수 있게 되어 있었는데

갑자기 아시아 지역의 많은 항공노선 시간표가 바뀌었다.

그래서 로랑땡 신부의 새 일정은 12월 8일에서 12월 7일로 하루 앞당겨져서

성모님의 원죄 없으신 잉태 대축일에 나주를 방문 가능케 되었던 것이다.

성모님의 말씀은 이에 대한 것이다.


 

 

♡ 1987년 12월 11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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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쓸데없는 자존심을 버려라.
천상 구걸자에게 애긍을 베풀어야 할 네가
무엇을 그렇게 걱정하느냐?"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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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자존심이 밥 멕여준단다.나이롱뻥해서 된냐 ? 어~험,으~험 ! 허시고 계시니 코로나가 제 세상을 만났지요 ! ㅋ . 미사도 음꼬 ! 그립고그리운인준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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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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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새로 시작해요!!!
무지 사랑해요, 어머니!!! ^O^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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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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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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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의 사랑받는 딸, 작은 영혼아!
나는 보잘것없고 자격 없다고 생각하는 너와 함께 일할 것이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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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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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쓸데없는 자존심을 버려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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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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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자.도와다오
울고있는 나에게 오는 사제들은 더욱 빛은 받을것이며
또한 뜨거운 나의 사랑을 받을것이다.잘있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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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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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축복받은 한국의 자녀들이 드리는 기도가 빨리 상달된다는 뜻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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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나의 사랑받는 딸, 작은 영혼아!
나는 보잘것없고 자격 없다고 생각하는 너와 함께 일할 것이다.
쓸데없는 자존심을 버려라, 천상 구걸자에게 애긍을 베풀어야 할 네가 무엇을 그렇게 걱정하느냐?
너의 미약함 중에도 나는 너를 사랑한다고 말하였거늘
어찌 천상어머니인 나의 마음을 거스르느냐.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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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 나의 사랑받는 딸, 작은 영혼아!
나는 보잘것없고 자격 없다고 생각하는 너와 함께 일할 것이다.
쓸데없는 자존심을 버려라. 천상 구걸자에게 애긍을 베풀어야 할 네가
무엇을 그렇게 걱정하느냐?"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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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울고 있는 나에게 오는 사제들은
더욱 빛을 받을 것이며
또한 뜨거운 나의 사랑을 받을 것이다. "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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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리고 딸아! 보았느냐? 나의 사랑받는 사제들,
그들을 내가 불렀다.먼 이국에서까지 오도록 내가
불렀고 날짜도 내가 택했고 그 날짜의 변경도 내가
하였다. 증언하게 하기 위해서 말이다.그는 교황에게

알릴 것이다. 아주 작고 단순하고 아름다운 나의 귀여운
아들이다. 메시지 실천이 시급한데 기도가 부족하다. 빨리
인정을 받는다면 지옥의 길을 향해 가는 수많은 자녀들이
그 길을 바꿀 수 있겠다. 그리고 세계 평화의 지름길이 되리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항구한사랑님...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사랑의메시지 말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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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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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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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쓸데없는 자존심을 버려라.
천상 구걸자에게 애긍을 베풀어야 할 네가
무엇을 그렇게 걱정하느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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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울고 있는 나에게 오는 사제들은
더욱 빛을 받을 것이며
또한 뜨거운 나의 사랑을 받을 것이다

아멘 ~!!!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찬미 감사 드립니다. 아멘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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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의 망토 속에 여기 모인
 나의 자녀들을 모두 품어 주었다.
 성심의 사도가 되도록 말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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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세계 평화의 지름길이 되리라. 축복받은 한국의 자녀들이 드리는 기도가
빨리 상달된다는 뜻이다. 나의 망토 속에 많은 자녀들을 모아들이지만
그러나 자주 흩어진다. 자, 도와다오.

울고 있는 나에게 오는 사제들은 더욱 빛을 받을 것이며
또한 뜨거운 나의 사랑을 받을 것이다. 잘 있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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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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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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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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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모님 간절한마음.
사제들을 택하여 말씀하시고싶은마음.
가정에서도 엄마는 아들에게 의지하고싶기에
성모님또한 아들이 얼마나 든든하고
아들들에게  위로받고싶으실까요...
눈에넣어도 아프지않을 성모님 아들이신사제님
성모님그마음 조금이라도 알것 같기에
저의마음이 아파옵니다.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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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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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울고 있는 나에게 오는 사제들은 더욱 빛을 받을 것이며
또한 뜨거운 나의 사랑을 받을 것이다. 잘 있어라.

아멘~아멘!!!
광주교구 사제님들이 나주성모님의 진실을
하루속히 받아들여서 인준이 앞 당겨지고 세상은
하느님의 축복의 잔이 내리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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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쓸데없는 자존심을 버려라."
항구한사랑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구한사랑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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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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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축복받은 한국의 자녀들이 드리는 기도가
빨리 상달된다는 뜻이다. 나의 망토 속에 많은 자녀들을 모아들이지만
그러나 자주 흩어진다. 자, 도와다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항구한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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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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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축복받은 한국의 자녀들이 드리는
기도가 빨리 상달된다는 뜻이다.

나의 망토 속에 많은 자녀들을
모아들이지만 그러나 자주 흩어진다.

사제님들의 눈을 뜨게 하시어
나주의 진실을 보게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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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 나의 사랑받는 딸, 작은 영혼아!
나는 보잘것없고 자격 없다고 생각하는 너와 함께 일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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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의 사랑받는 사제들, 그들을 내가 불렀다.
먼 이국에서까지 오도록 내가 불렀고 날짜도 내가 택했고
그 날짜의 변경도 내가 하였다. 증언하게 하기 위해서 말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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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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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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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나의 사랑받는 딸, 작은 영혼아!
나는 보잘것없고 자격 없다고 생각하는 너와 함께 일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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