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을 통해 받은 은총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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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게시판에 글을 씁니다. 진작에 왔어야 하는데 제가 너무 게을렀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나주 성모님의 따뜻한 이불을 통해서 제가 받은 은총을 나누려고 합니다.
제작년에 저희 엄마가 저에게 성모님 이불을 사주셨습니다.
총징표 사진들과 성모님 동산 사진이 있는, 옆에 지퍼 있는 그 이불 아시지요? ^^
저희 엄마가 이 이불이 은총이 많으니 너도 덮고 자면 좋겠다고 사주겠다고 하셨을때, 저는 그저 '비싸니까 굳이 사지마시라'고 처음에는 사양했습니다. 그래도 자식을 생각하는 부모의 마음을 감히 제가 어찌 다 알까요.
그 다음달 제가 일이 있어서 첫 토요일 순례를 가지 못하고 저희 엄마 혼자 가셨었는데 그때 이 이불을 사오셨어요.
저야 뭐 '아이고 가볍고 좋다, 성모님 얼굴도 있고' 이런 마음에, 엄마가 선물로 주시니 감사합니다하고 냉큼 받아서 그날부터 덮고 잤습니다.
사실 그때만해도 제가 받은 은총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보니 크나큰 은총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워낙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한여름에도 에어컨을 잘 켜지 않고, 겨울에도 춥다춥다 소리를 입에 달고 삽니다. 10월부터 실제로 5월 말까지 계속 침대에 전기장판을 켜야 잠을 잘 수 있습니다.
전기장판을 켤 때에도 따뜻하기 정도를 버튼 3단까지 올려놓고 이불도 두툼한 담요를 2개 덮고 자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작년 겨울부터 이 성모님의 이불을 덮고자면서 겨울에도 전기장판 버튼을 그렇게 높게 할 필요없이 가장 약하게 해놓고, 다른 두꺼운 담요도 덮지 않고 이 얇은 이불 하나로 따뜻하게 자고 있습니다. 참, 여름에 덮어도 덥지 않습니다. ^^
제가 추위타는 걸 아는 엄마가 지퍼 속에 다른 이불을 하나 더 넣으라고 말씀하셨었는데, 괜찮다고 정말 안춥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저희 엄마도 제가 춥지 않다고 하니까 놀랍다고 하시며 은총이라고 하십니다.
제가 간혹 몸이 좋지 않고 아플때, 기적수 마시고, 이불 덮고 낫게 해주세요 하고 자면 그다음날 개운하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예전에 다른 이불을 머리위까지 뒤집어 쓰면 답답하고 숨막혀서 추운 겨울에도 그렇게하고 잠을 자지는 않았는데요, 이 성모님의 이불은, 시험삼아 머리위까지 끌어올렸을 때 답답한 느낌이 전혀 없고 오히려 성모님 품에 있는 것처럼 포근하게 잠도 잘 옵니다.
마지막으로, 더이상 가위에 눌리지도 않습니다.
요며칠 그렇게 추웠을때에도 이 따뜻한 성모님의 이불을 덮고 잘 자고 있습니다.
(이불이 얇아서 세탁기에 넣으면 혹시라도 색이 변하거나 손상되면 어떡하나 싶어서 기적수 세 방울 정도 넣고 세탁하니 전혀 이상이 없어서 걱정없습니다.^^)
두서없이 길게 써서 죄송합니다.
제가 받은 은총을 겸손하게 함께 나누어야 함을 듣고 알면서 이렇게 꾸물대며 늦게 온 것을 주님께서 용서해주시길 청합니다.
감사와 찬미,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율리아 엄마를 위해서 함께 봉헌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댓글목록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총징표 이불 을 통해서 매일 밤마다 젖과 꿀 이 흐르는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인 성모님 동산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니
주님, 성모님께서 우리가 아는 병 뿐만이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육신의질병과 영혼의 병 들까지도 모두다 치유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 총징표 은총이불 통해서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며, 은총 증언 해 주셔서 '굳건하게' 님의 생명나무에 열매가
열렸고 이불을 선물해 주신 어머니 의 생명나무 에도 열매가 열렸을테니 모두 축하 드려요 !
그 이불을 통해서 또다른 은총이 쏟아지면 어머니 생명나무 에는 더 많은 열매가 열릴테니 성물을 선물하는 것도
정말 선의 나무 에 열매 를 많이 맺을 수있는 선의 행위 이니 저도 나주성물 많이 전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총징표 이불로 은총 풍성히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성모엄마 품에 있는 것처럼 포근한 느낌.. 넘 행복하셨겠어요.^0^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총 징표 성물을 통한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아멘~!!!
일산성가정님의 댓글
일산성가정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굳건하게님~증언 감사합니다! ♡
은총 무수하게 가득받으세요~ ♡
한국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하느님의 고굉지신 빛나는 샛별 율리아님 무지무지무지 사랑해요 ♡
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총징표 이불 정말 좋아요 저희 첫째는 겁이 많아서 매번 잘때마다
엄마 무서워 무서워를 입에 달고 있는데 성모님 이불 덮어주면서
나주성모님께서 지켜주실거야 하면 아멘 하고 꼭 끌어안고 금방 잠에 들어요
총징표 이불을 덮고 난 이후로는 무섭다는 말을 안해요
가끔 귀신 나오는 만화를 많이 보거나 게임을 많이 한날에는 무서워하는데
그럴때면 성모님 지켜주세요 하고 이불을 꼭 덮고 잘 잔답니다
정말 큰 은총을 거저 받고 있음게 감사할뿐입니다
귀한 은총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ㅡ^
항구한사랑님의 댓글
항구한사랑 작성일
아멘!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 항상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나주 성모님 예수님 사랑해요.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넘나 기쁘고 감사한 은총이네요 !!! 저도 - 이 은총~의 이불만 덮으먼 그렇게~ 꿀잠을 잘 뿐더러 -
만성피로로 시달리던것이 싹~ 사라졌어여!!! 글구. 넘나넘나 성모님품 따뜻하고 !!!
그래서 저는, 피로회복으로 꼭!!! 은총의 이불을 덮어요 !!! 조금자도 - 피곤하지가 않고 가뿐~한 아침(을 단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하며 살았던 나는)을 늘~ 맞이하거든요 -!!! 미라클 ~~~
엄마께 너무너무 감사해요 !!! 이 모든 은총 얻어주심 ..ㅠㅠㅠ _()_
보답하며 살께여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치유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엄마를 통해 극진한 사랑을 받으셨네요.~<♡>
따듯하고 포근한 사랑의 은총 이불로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_()_
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총징표 이불을 통해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고
은총 글로 나눔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런데 작년 겨울부터 이 성모님의 이불을 덮고자면서 겨울에도 전기장판 버튼을 그렇게 높게 할 필요없이 가장 약하게 해놓고, 다른 두꺼운 담요도 덮지 않고 이 얇은 이불 하나로 따뜻하게 자고 있습니다. 참, 여름에 덮어도 덥지 않습니다. ^^
알렐루야!!!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저희 엄마도 제가 춥지 않다고 하니까 놀랍다고 하시며 은총이라고 하십니다.
제가 간혹 몸이 좋지 않고 아플때, 기적수 마시고, 이불 덮고 낫게 해주세요
하고 자면 그다음날 개운하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정말 신기하네요...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엔 덥지 않고...
은총에 포옥 싸여 자는 동안도 지켜주시는 성모님 감사합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징표이불을 통해서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이런 사랑을 받고 살아가는 우리들은 복되고
또 복되다고 생각 합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너무 달달하게 다가옵니다.
은총 총징표 이불을 통하여 받은 은총들
자세히 올려주셔서 기분이 좋아지네요.
얼마나 저희들을 사랑하시면
이렇게 보호해 주시고 건강주시고 지켜주시려
무수한 나주의 특별한 하늘의 보물들을 모아 만들어 주시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또한 너무 기쁘네요.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성모님 품에 있는 것처럼 포근하게 잠도 잘 옵니다.
마지막으로, 더이상 가위에 눌리지도 않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성모님의 이불은, 시험삼아 머리위까지 끌어올렸을 때 답답한 느낌이 전혀 없고 오히려 성모님 품에 있는 것처럼 포근하게 잠도 잘 옵니다.
마지막으로, 더이상 가위에 눌리지도 않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저희 엄마도 제가 춥지 않다고 하니까 놀랍다고 하시며 은총이라고 하십니다.
제가 간혹 몸이 좋지 않고 아플때, 기적수 마시고, 이불 덮고 낫게 해주세요
하고 자면 그다음날 개운하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축하드립니다
은총을 허락하신 성모님 감사합니다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은총 이불로 추위도
한방에 훅~~~
축하드려요.^^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제가 간혹 몸이 좋지 않고 아플때, 기적수 마시고, 이불 덮고
낫게 해주세요 하고 자면 그다음날 개운하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굳건하게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굳건하게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은총이불...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추위를 많이 타시는데 은총 총 징표
이불을 덮고 자면 춥지가 않다고 하니
신비하네요.
은총 총 징표 이불을 통해
받으신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가 추위타는 걸 아는 엄마가 지퍼 속에 다른 이불을
하나 더 넣으라고 말씀하셨었는데, 괜찮다고 정말 안춥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저희 엄마도 제가 춥지 않다고 하니까
놀랍다고 하시며 은총이라고 하십니다아멘!!!아멘!!!아멘!!!
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며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제가 간혹 몸이 좋지 않고 아플때,
기적수 마시고, 이불 덮고 낫게 해주세요
하고 자면 그다음날 개운하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아멘!!! 귀한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총 징표 이불로 많은 은총 받으심
추카~추카드립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축하드립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감사합니다!! 은총이불!! 바로 은총입니다! 오직 주님 성모님께서 계시는 지상천국!!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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