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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향기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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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꽃의향기
댓글 43건 조회 1,211회 작성일 21-01-17 15:26

본문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tear_a.JPG

 

★ 1988년 5월 24일 ★

 

성모님의 눈물을 꼭 받아야 된다고

오기선 신부님께서 말씀하셔서 작은 성모님의 눈에서 눈물이

아주 가늘게 나오기 때문에 많이 나올 때 받겠다고 하니 그것은 성의 부족이라고

단정 지으셨다. 눈물이 스며들도록 계속 솜을 대 놓으라고 하셨기에 순명하는

마음으로 파 신부님께 그 말씀을 드렸더니 그렇게 하라고 하셨다.

아침 9시경에 루비노 회장님과 함께

깨끗이 손을 씻고 솜과 반창고를 가지고 오면서

"주님의 뜻이라면 눈물을 많이 흘려주실 것이고, 외적으로 보이는 것만

중요시한다고 마음 아파하시면 그치실 것입니다." 고 했는데

10분 사이에 눈물이 완전히 말라 버렸다. 

마음이 아파 울면서 파 신부님께 전화를 드렸더니

"눈물 많이 흐르실 때 받아야 된다고 했다." 면서 화를 많이 내셨다.

그럼 내가 잘못 들었나 보다. 잘못 듣고 성모님의 마음을 완전히 거스른 것

같아 하루 종일 울고 또 울었다. 눈물 마르실 때 귀가 계속 아팠는데

"세속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라." 하시는 성모님 음성이 들려왔다.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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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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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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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성모님, 세속의 말에 저도 귀 기울이지 않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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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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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눈물 마르실 때 귀가 계속 아팠는데
"세속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라." 하시는 성모님 음성이 들려왔다.”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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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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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신부님의 말씀을 따르자니
아닌것같은데

또다른신부님말씀을 따르자니
성모님뜻이 더소중하기에

성모님눈물로 모두 성모님뜻이 아닌
본인들의뜻을 주장하고 신부님조차 외적인것에
마음쓰는 것을 보며
마음아파  흐느껴우시는 율리아님...

그렇게...그렇게 살아오신지가 얼마나 오래되셨을까요...

내생각...내주장...내마음한번 크게 말못하고살아오신
어린아이같으신 그마음 ...

속으로삮히는 그아픔은
육신의고통으로 이어지기에
이글을 보며 너무도 가슴아파옵니다...

건강하세요...진정으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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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세속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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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72님의 댓글

평화72 작성일

"주님의 뜻이라면 눈물을 많이 흘려주실 것이고, 외적으로 보이는 것만
중요시한다고 마음 아파하시면 그치실 것입니다." 고 했는데
10분 사이에 눈물이 완전히 말라 버렸다.
Amen!!!
외적으로 보이는 것만 중요시 말고 ...

깊은곳으로 가서 그물을 치라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듯이

매순간 진실한 양심성찰을 통해 더 깊은 곳에서 우리가 영적으로 성장하게 해주소서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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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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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세속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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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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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ㅠㅠㅠ...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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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정말 큰 가르침입니다 ! 성모님께서 엄마를 기르시고 양육하시고 가르치시는 것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묵상하게 되어요 ..

우선, 엄마의 내탓이 베어있는 태도. 내가 잘못들었나보다 .. 도 신선한 충격이고 (상대를 비난하는 맘이 들지 않는다는게 신기할따름)
성모님의 맘을 거스른것 같아 하루종일 아파하며 울고 또 울었으나
성모님께서는 그 말을 "세속의 말" 이라 하시네요 -

이 대목이 정말 많은 교훈을 얻게 된 대목이에요!
저도, 주님 뜻에 부합하는 말이 아니면 넘 맘 쓰지 말고 주님께만 엄마께만 직진하면 되겠구나!
느꼈고.

신부님이라 해도, 주님 뜻에 맞지 않는 말은 세속의 말이 되듯이.
나도 그런 말을 해대며 살았던 면들을 성찰해 보게 됩니다 ..

너무 귀한 가르침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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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세속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라는 성모님의 말씀 저에게 주시는 말씀 같아요.
은총 나눠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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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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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세속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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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세속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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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님의향기 감사히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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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세속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라."
 하시는 성모님 음성이 들려왔다. ​ 아멘

계속 우셨던 율리아님 ...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저도 살면서 얼마나 세속의 말을 하고
귀기울인 적이 많았을까? 반성합니다.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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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성모님 따듯한 말씀에 마마 율리아님 모든 시름이
                녹아내리시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성심 안에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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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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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세속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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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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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세속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라."
하시는 성모님 음성이 들려왔다. ​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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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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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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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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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새속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겠습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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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세속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마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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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세속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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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세속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라
라고 직접  말씀해주신 성모님 감사합니다

얼마나 착한 그 마음이 아프셨을까요
그 눈물을  보시고 성모님께서도 아프셨을것 같아요

인간적인 판단으로.....

근데 무식한 우리 신자들도 어머니의 눈물에 죄송하고 송구하고
머리를 들어 바라보기가  죄스러운데....
어찌그 눈물을 받아 오라고 하시다니,,

좀  ...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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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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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세속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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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세속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라."
 하시는 성모님 음성이 들려왔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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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세속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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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세속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께서는 눈물이 마르시고,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으면 율리아 엄마는 하루종일 우시고...ㅜㅜ
세속의 말에 기울이지 않고 주님 성모님의 말씀만 듣고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엄마 힘내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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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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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세속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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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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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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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세속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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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세속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라." 하시는 성모님 음성이 들려왔다. ​
맞아요! 세속에 흔들리지 말아야 해요!
엄마!! 감사찬미영광 받으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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