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의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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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혼의 일기 ♥ 님의 향기 ♥
★ 1988년 5월 24일 밤 ★
호남동 성당 강 신부님께서 밤에 가든 백화점에서 일하는
신자들과 예비 신자를 대형차로 60여 명 모시고 오셔서 메시지 말씀과
눈물 테잎을 통해 성모님 눈물 흘리심을 보고 밤 1시 30분경에야 돌아가셨다.
예비신자들도 눈물을 흘리며 참 잘 왔다며 내 손을 꼭 잡고 새로운
신앙생활을 해야겠다며 감사의 눈물을 흘리며 귀가했다.
어머니! 나의 어머니 마리아여!
사제가 밤늦도록 당신의 말씀을 전해주고자 당신의
양떼들을 데리고 오셨으니 그 사제를 통해서 받는 은총이
더 커지게 해 주시오며 사제를 통해 또한 무궁세에 영광 받으소서.
우리가 받은 모든 은혜 흘려버리지 않게 하소서.
★ 1988년 5월 26일 ★
강진 김 루시아 자매님은 성모님 아파트에 계실 때
한약 내음을 맞고 다리가 치유됐다고 했다. 나주 다녀가기 전엔
시장 가려면 5~6번을 쉬어 갔었는데 성모님께서 치유해주시고 건강을 되찾게
해주셨다고 감사 기도 드리러 왔다. 성모님 감사해요. 끝없이 펼치시는
엄마 사업에 많은 자녀들이 참여해 회개하고 치유받게 하소서.
★ 1988년 5월 27일 ★
광주 개신교 신자가 언니의 전교로
나주성모님께 와서 많은 은혜를 받아 개종을 결심해
내일부터 교리 공부할 것을 결심하고 기쁘게 귀가했다.
어머니 마리아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의 이 고통을 통해서 많은 자녀들이 회개하여
엄마의 품에 안길 수 있도록 더 뜨겁게 진하게
저의 고통을 온전히 바쳐 드리나이다. 아멘!
댓글목록
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사제들과 수도자들 성직자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라던 말씀을 다시 새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더 5대영성으로 무장해서 봉헌된 삶을 살도록 노력할게요~♡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어머니 마리아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의 이 고통을 통해서 많은 자녀들이 회개하여
엄마의 품에 안길 수 있도록 더 뜨겁게 진하게
저의 고통을 온전히 바쳐 드리나이다. 아멘!"
아멘!!!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끝없이 펼치시는
엄마 사업에 많은 자녀들이 참여해 회개하고 치유받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님의 향기를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어머니를 위해서 구원 사업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 올수만 있다면 저 또한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아멘♡♡♡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비오님의 댓글
비오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늘 정성스레 님의향기 올려 주셔서 묵상 하고 있습니다. 주님, 성모님과 엄마께 감사드리며 들꽃의 향기 님께도 감사 드려요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사제가 밤늦도록 당신의 말씀을 전해주고자 당신의 양떼들을 데리고 오셨으니 그 사제를
통해서 받는 은총이 더 커지게 해 주시오며 사제를 통해 또한 무궁세에 영광 받으소서.”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한번의고통도 힘겨우실텐데요...
고통을 더달라고 늘청하시는 그마음.
주님사랑하는마음 아니면 가능할까요...
율리아님그깊은마음은
깊고도 깊어 보이지가 않는 심연...같아요
이웃을 사랑하시는 그마음.
너무넓어 새상을 감싸기에
상상이안간답니다.
율리아님아는것 만으로도
가장 소중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아멘.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제가 밤늦도록 당신의 말씀을 전해주고자
당신의 양떼들을 데리고 오셨으니
그 사제를 통해서 받는 은총이 더 커지게 해 주시오며
사제를 통해 또한 무궁세에 영광 받으소서.
우리가 받은 모든 은혜 흘려버리지 않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내 손을 꼭 잡고 새로운 신앙생활을 해야겠다며
감사의 눈물을 흘리며 귀가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호남동 강신부님 지금도 나주성모님 사랑하고 계시는지 ...
찾아뵙고 싶어요.~♡ 마마 율리아님 통해 성모님 사랑 받으신
분들이 모두 어디 가셨는지요~ 그분들의 회심의 은총을 청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은총 구골 받으세요. 성심사랑♡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우리가 받은 모든 은혜 흘려버리지 않게 하소서.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은총 관리 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엄마 힘내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성모님 감사해요. 끝없이 펼치시는
엄마 사업에 많은 자녀들이 참여해 회개하고 치유받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어머니 마리아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의 이 고통을 통해서 많은 자녀들이 회개하여
엄마의 품에 안길 수 있도록 더 뜨겁게 진하게
저의 고통을 온전히 바쳐 드리나이다. 아멘! "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머니! 나의 어머니 마리아여! 사제가 밤늦도록
당신의 말씀을 전해주고자 당신의 양떼들을 데리고
오셨으니 그 사제를 통해서 받는 은총이 더 커지게
해 주시오며 사제를 통해 또한 무궁세에 영광 받으소서.
우리가 받은 모든 은혜 흘려버리지 않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고통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온전히
성모님께 바치시는 율리아 엄마 삶 묵상
하며 제 죄로 인한 고통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끝없이 펼치시는
"엄마 사업에 많은 자녀들이 참여해
회개하고 치유받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든 신자가 어머니의 품안에 안기도록!! 엄마!! 기도합니다! 먼저 우리부터 회개로서 주님께로 나아가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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