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을 당할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이 나에게 매달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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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요즘 본당 미사도 없고 기도모임도 없고 개인적으로
나태해진 느낌이 듭니다. 앞으로 나가긴 어려운데 뒤로
후퇴하는건 한순간이네요.
율리아님 말씀대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예수님,성모님께
실망드리지 않는 5대영성 실천하기를 노력하겠습니다.
<1990년 5월 8일 성모님 말씀>
"슬프다.
나의 존재를 또 잊고, 고통을 당할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
나에게 매달려야하는 가련한 수많은 자녀들....
변덕스런 그 마음 안에서 내가 어찌 활동할 수 있겠느냐?
애원하던 은총을 받고나면 또 다시 비참한 생활로 돌아가
나의 사랑을 잊은채 가증스럽게도 배은망덕하지만
그러나 딸아!
나의 자비는 또 다시 그들을 부른다.
사랑받고도 감사할 줄 모르며, 베풀줄 모르고 마땅히 받아야
될것처럼 은총을 받고도 자기 것으로 생각해 버리는 가련한
자녀들 때문에 나는 이렇게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댓글목록
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메시지 말씀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너무나 저에게 하시는 말씀 같네요..
정말 새로 시작해서 더욱 5대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의 자비는 또 다시 그들을 부른다.사랑받고도
감사할 줄 모르며, 베풀줄 모르고 마땅히 받아야
될것처럼 은총을 받고도 자기 것으로 생각해 버리는
가련한 자녀들 때문에 나는 이렇게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세인트비오님,,,글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말씀대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예수님,성모님께 실망드리지 않는 5대영성
실천하기를 노력하겠습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비오님의 댓글
비오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감사드립니다.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율리아님 말씀대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예수님,성모님께
실망드리지 않는 5대영성 실천하기를 노력하겠습니다."
세인트비오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세인트비오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진짜 앞으로 나아가는건 한걸음 한걸음 힘이 드는데 마귀에게 밥 주고 쓰러지는건 한순간이더라구요 ㅜㅜ
그래도 오뚝이 처럼 바로 바로 다시 일어나서 시작하면 은총을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진짜 제가 이제껏 성모님 손을 놓았다가 잡았다가를 수없이 반복을 많이 했는데
'바로 바로 다시 새로시작하면 된다' 이 영성 으로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고 또 넘어져도 다시 일어 날수 있었어요.
세인트비오 님과 함께 저도 이순간 부터 새로 시작 하겠습니다. 아멘 !
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새로시작 할 수 있는 은총 저도 함께 청하며
올려주신 메시지말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ㅡ^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율리아님 말씀대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예수님,성모님께
실망드리지 않는 5대영성 실천하기를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받고도 감사할 줄 모르며,
베풀줄 모르고
마땅히 받아야될것처럼 은총을 받고도 자기 것으로 생각해 버리는
가련한 자녀들’
뉘우치며 저를 반성합니다. .
성모님 성심에 위로가 되어드리는 자녀로 살아가도록 노력할게요.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성모님 성심에 위로가 되어드리는 자녀로 살아가도록 노력할게요 " 아멘...! 아멘...! 아멘...!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을 바른길로 인도해 주소서, 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을 바른길로 인도해 주소서, 아멘..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너희들만이라도 고통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나의 자비는 또 다시 그들을 부른다."
아멘!!!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너희들만이라도 고통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아멘..
감사드립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러나 딸아!
나의 자비는 또 다시 그들을 부른다.
사랑받고도 감사할 줄 모르며, 베풀줄 모르고 마땅히 받아야
될것처럼 은총을 받고도 자기 것으로 생각해 버리는 가련한
자녀들 때문에 나는 이렇게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감사합니다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의 자비는 또 다시 그들을 부른다.
아멘~~!!*
애타하시는 성모님의 마음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어머니의 성심을 아프게 하지 않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의 자비는 또 다시 그들을 부른다.
사랑받고도 감사할 줄 모르며, 베풀줄 모르고 마땅히 받아야
될것처럼 은총을 받고도 자기 것으로 생각해 버리는 가련한
자녀들 때문에 나는 이렇게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아멘~~~!!!
갑사합니다.
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저희들에게 주신 모든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저희에 주님 보시기에 예쁜 자녀되어
5대영성으로 무장, 실천하여 주님, 성모님, 엄마의 위로자 될 수 있도록 이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나의 사랑을 잊은 채 가증스럽게도 배은망덕하지만
그러나 딸아!
나의 자비는 또 다시 그들을 부른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불쌍한 이 죄인에게도 자비를 베푸시어
안전한 망토 아래 머물 수 있도록 해 주시는 성모님 감사합니다.
세인트비오님... 깨달음을 주시는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너희들만이라도 고통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아멘
주님성모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나의 자비는 또 다시 그들을 부른다.
사랑받고도 감사할 줄 모르며, 베풀줄 모르고 마땅히 받아야
될것처럼 은총을 받고도 자기 것으로 생각해 버리는 가련한
자녀들 때문에 나는 이렇게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받고도 감사할 줄 모르며, 베풀줄 모르고 마땅히 받아야
될것처럼 은총을 받고도 자기 것으로 생각해 버리는 가련한
자녀들 때문에 나는 이렇게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아멘!!!
감사합니다 ~♡♡♡~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다시일어나 새롭게 시작하는맘.
가득하시기를 바래요~~~
자칫소홀해 지기쉬운때이기에
우리모두도 함께 다시일어나겠습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배은망덕한 자녀되지 않게 하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너희들만이라도 고통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고통을 당할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이
나에게 매달리지만"
구하던 은총을 받고나면
옛생활로 되돌아가는 자녀들을
보시고 아파하시는 성모님
그 아픔을 제가 드렸네요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나주 유투브와 게시판을 적극 활용해 보셔요 -!!!
율리아엄마께서 죽음과 매순간 사투하며 그 큰 사랑으로 게시판과 나주유투브를 돌보시며
그렇게나 많은 은총의 유산을 남기고 계신데 -
활용을 안하고 시들어 간다면 너무 슬픈일 아니겠어요 ..!?
시국에 맞춰, 새로이 은총들을 마련하여 쏟아부어 주시고 계시는 주님께 감사하며 -
이 모든 은총의 보화들과 선물들을 적극 활용하여 영혼에 생기돋고 달란트를 불려보셔요 !!! ^^*
꼭~ 잘 활용하여 매순간 기쁨, 사랑, 평화 누리는 오대영성의 혜택을 가득~ 입고 반석위에 집을 지으시는
슬기로운 자녀되시길 부족하지만 생활의 기도 보냅니다 ..!!! _()_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감사합니다! 다시 시작! 오대영성 실천! 봉헌의삶으로!아멘아멘아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율리아님 말씀대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예수님,성모님께
실망드리지 않는 5대영성 실천하기를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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