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 바칠때에 성모님 향기를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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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글이 헛되이 쓰여지지 않도록 성령으로 인도해 주시고
올리는 글자 수만큼 하느님을 배은망덕하고 사탄과 합세하여 지옥의 길을 걷고 있는
죄인들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부활의 삶을 살게 하시고 마지막날 모두 구원 받아
천국에 오를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소서 아멘.
홈님 여러분 안녕하셨어요?
12월 30일 밤 저는 31일 송년기도회에 참석하려고
가방을 모두 챙겨놓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새벽 3시 반에 둘째 형한테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아버지(베드로92세)께서 돌아가셨다고 ......
아들. 딸과 함께 부리나케 옷을 입고 안양 중앙성당으로 갔습니다.
벌써 아버지의 빈소가 마련되어 있었고
연도를 바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렇게 계속 기도를 바쳤는데 오후 6시가 조금넘어서
아내도 참석하여 휠체어를 탄채로 빈소에서 연도를 바쳤는데
그때 진한 꽃향기를 두번 맡았습니다.
아내도 한번 진하게 꽃향기를 맡았다고 했습니다.
많은 순례자들이 기도를 바쳐주셨고
나주에서도 기도를 바쳐 주셨기에 성모님께서 함께 하셨다고 느껴졌습니다.
1월 1일에는 많은 순례자분들이 영안실에 오셔서 기도를 해주셔서 큰 위로와 힘이 되어주셨고
너무 감사하였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는 31일 돌아가셔서
그 다음날1월 1일 기도를 참 많이 받으셨고
날씨도 포근하여서 정말 하느님깨 감사한 마음이 넘쳐 났습니다.
저는 내일 1월 첫토에 나주성모님 순례를 꼭 가고 싶지만
내일이 삼우제 연미사가 있고 장지에 가서 기도를 바쳐야 하므로
순례를 못가서 참 아쉽습니다.
그동안 저희 아버지를 위해 기도해주신
율리아님과 베드로 회장님감사합니다
오셔서 연도 바쳐 주신 모든분들과
사정상 못오셨지만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나주성모님께서 함께 해 주셨기에
아버지 장례를 잘 치를수가 있어서
주님 성모님께 감사 찬미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나주성모님께서 함께 해 주셨기에
아버지 장례를 잘 치를수가 있어서
주님 성모님께 감사 찬미 영광 드립니다.아멘!
빛나들이님 먼저 조의를 표합니다
마리아 꿀룸에서 기도하면서 얘기가 나와 기도하면서
우리가 나주성모님께 순례하고 율리아님 과 함께 한다는 것은 정말
은총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율리아님 기도 보속, 기도해 주신모든분들, 주님의 자비로 성모님의 전구하심으로
평화의 안식을 얻었으리라 믿습니다
더욱 힘내시고 주님영광위하여 나주성모님인준을 위하여 더욱 노력해주실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진한 꽃향기를 두번 맡았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빛나들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빛나들이님 빛사랑님...아버님장례식
잘마치셨다니~수고하셨습니다 천상의어머니
나주성모님 향기로서 함께해주셨음을 보여주
셨군요 축하드리며 아버지의 (베드로)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아멘!!!내일 기도중에 뵈어요~♡♡♡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멘!!!
베드로님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아멘!!!
빛나들이님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빕니다^^
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아멘 !!!
베드로님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이 안보이셔서
궁금했었어요~ 아버님의 영혼이
주님.성모님품안에서 안식을 누리시길
기도드리며, 꽃향기로 함께 해주신
성모님사랑에 감사하며, 축하드립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베드로님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아멘!
빛나들이님~
나주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셨다고
알려주셨군요.
얼마나 감사한지요..^^
힘내세여...
사랑해여~*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진한 꽃향기를 두번 맡았습니다"
아멘!!!
아버지 베드로님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진한 꽃향기를 두번 맡았습니다. 아멘!
베드로님에게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아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연도 참여 못해서 송구합니다.
향기는 천국을 의미하니까 좋은곳으로 가시리라 믿습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가지 못하고
계속 기도만 드렸습니다.
아버님께서 천국가셨으리라 믿습니다.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빛나들이님! 성모님께서 은총의 향기를 주셨군요~ 베드로님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힘드셨지요.
모든것을 좋게 이루어주실 성모님께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저도 주님께서 주신 일자리에서 하느님과 나주성모님을 알지못하는 사람과 같이 진한 향기를 두번 맡았고 오늘도 나주에 가지못해 슬퍼 하고 있는데 엄마가 향기를 또 주셨어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합니다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놀랍습니다.
부친의 장례식에서도 꽃향기가 나다니!
은총 글 감사합니다.
부친께서 하느님 나라에 들어 가셨다는
표징으로 꽃향기를 주신 것 같아서 듣는 이도
기쁨과 안도, 행복이 느껴집니다.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베드로 형제님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버님(베드로)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큰 일 치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아멘~베드로형제님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께서 함께 하셨네요...
주님!
이 세상을 떠난 베드로님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비추어 주소서.
베드로님과 세상을 떠난 모든 이가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진한 꽃향기를 두번 맡았습니다...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큰 일
치르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저도 연도 참여 못해서
죄송합니다
주님! 이 세상을 떠난 베드로
님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비추소서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베드로님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부친을 천국으로 인도해
주신다는 표시로 꽃향기를
풍겨 주셨네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이시니
얼마나 성모님께서 돌보아 주시겠어요~
성모님 손잡고 지름길로 베드로 형제님
인도되시길 기도드립니다~_()_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그때 진한 꽃향기를 두번 맡았습니다
아멘~~!!!
두 분 열심하신 나주 열정을 보시고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며 위로해 주시고 아버님 영혼의 길을
열어 주신 것 같아요
부친 베드로형제님의 영원한 안식을 기도합니다 아멘!!!
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이번 첫토요일에 안보이셔서 궁금하였는데 . . .
꽃향기는 좋으신 하느님께로 바로 인도되심이라고 느껴집니다.
영원한 빛이 빛나들이님 아버님께 비추어지시기를 충심으로 기도드립니다.
환희님의 댓글
환희 작성일
빛나들이님
아버님 베드로님의 영원한 안식을 기도드립니다.
주님과성모님은 찬미영광받으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에 다니시는 모든 분들은 바로 한 형제
한 자매이기에 맘 모아 기도해주신 율리아님의 기도
와 사랑들이 전해짐에 감사드리며
베드로님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아멘
또한 시간을 내어 올려주신 님의 정성도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하느님의 품에 안긴 베드로님!!
영원한 안식에 드소서!!
아멘아멘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버님 베드로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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