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가 고통중에 내버려 두심은 크게 드러내실 하느님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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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예수님께서 유명하게 될 때 가장 두려워한 자들이 누구였던가?
내노라 하는 성직자들과 율법학자들과 권력을 쥐고 있는 자들이었습니다.
군중들이 그를 왕으로 삼으려 할 때는 그 압박이 극에 달해 예수님을 잡아 죽이려 합니다.
그리하여 결국 그들은 예수님을 잡아 처참하게 난도질 하듯 밤새도록 매를 대고 ,초죽음이 된
예수님을 그것도 성이 안차, 자기가 죽어야 할 십자가를 스스로 지고 가게 하도록 극도의 잔인
성을 보여 줍니다.
그리고 십자가에 못박아 세우고 양쪽에는 죄인들을 같이 못박아 예수님의 천주성 마저 극도로
모독을 합니다.
이렇게 되니 그동안 예수님을 따르던 수많은 제자들이 뿔뿔히 흐트러지고 다 그에게서 떠나갑
니다.
저들은 우두머리라고 생각한 예수님만 잡아죽이면 다 끝날 것이라고 생각하였고, 그렇게 된듯
하도록 성공 하였습니다.
이제 골치꺼리인 예수님이 죽었으니 두 다리 쫙 펴고 잠을 잘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통쾌하고 자랑스러웠을까?
나는 그 후 2000년이 지난 오늘의 한국 나주와 광주대교구를 바라보며 어쩌면 그리도 똑 같은
가를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나주의 진실을 믿지 못하는 많은 성직자들과 신자들은 2000년 전의 시대와 똑같은 생각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그동안 지난 28년 동안 너무나 지속적으로 나주를 박해
해온 모습에서 너무나 똑같다라는 생각을 지워버릴 수가 없습니다.
그들은 나주의 율리아님이 없어지기를 바랄 것입니다. 그러면 모든 것이 다 끝이 날 것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예수님이 그 후 어떻게 되셨는가?
하느님 아버지께서 그를 부활시키시어 영화롭게 하시지 않았던가 !
예수님의 일생을 보면 파란만장한 대 드라마를 보는 것 처럼 점점 클라이막스인 십자가로 향하
여 집니다.
나주 또한 1988년 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무수한 고난의 밭 길을 걸어왔습니다.
어떻게 현대에 이르러 그런 일이 가능하도록 한 것인가?
그것은 나주의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통하여 온 인류를 하느님 아버지께로 끌어들이시려
는 것을 시기질투하는 마쏘네의 흉계가, 그렇게 되도록 했다고 밖에 볼 수가 없는 것은, 그동안
일반인도 하지 못할, 상상도 못할 언행으로 성직자들이 나주에 대하여 너무나 끔찍한 일을 자
행 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수난때 무슨일을 당했는가를 생각해 보면 알게 될 것입니다.
이제 예수님 처럼 나주도 막다른 골목에 이르렀습니다.
"율리아는 주일날 성당에 나와서, 그동안 한 일들이 다 거짓이었다고 고백하여 용서받아야 통
상적인 신자생활을 할 수 있다"
라고 광주는 말 하였습니다.
율리아님에게 거짓증언을 하라고 강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미 순교를 각오한 율리아님이 어떻게 거짓 고백을 할 수 있는가?
그러자 광주는 뭐라고 신자들에서 발표 했는가
"율리아는 주교님에게 순종하지 않았다"
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크게 깨 닫습니다.
예수님이 그가 최후의 고통중에서 승리를 했다는 점입니다.
나주 또한 상상도 못할 고통중에 내버려 두심은 ,나주를 크게 드러내실 하느님의 작전이라는
뜻입니다.
고통 없이 완덕에 이를 수 없듯이 ,나주를 고통중에 내버려 두심이 얼마나 큰 영광이었는가가
이제 만 천하에 들어나게 될 것입니다.
오 나주여 !
나와 주님은 하나 라는 것이 만천하에 영광스럽게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고통을 받으면 더 받을 수록
고통중에도 더 할 수 없는 극심한 고통을 받고 나서 나주는 크게 들어나 그동안에 나주를 반대
하던 모든 사람들이 회개의 은총으로 다시 깨어날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늘에서 이룸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질 것이라는 주님의 예언은 그대로 이루어질 것
입니다.아멘.
^)*
댓글목록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 글을 마치고 클릭을 하면
또 이상한 창이 뜰것이고 글이 날라갈 것이기에
"자비로우신 주님, 이 글이 마음에 들지 않으시면 사라지게 하시고
올바른 글이라면 그냥 놔 주세요"
하고 클릭을 하자 올라왔을 때의 기쁨에 환호성을 지릅니다.
하느님께 영광 감사합니다. 라고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와 주님은 하나 라는 것이 만천하에 영광스럽게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고통을 받으면 더 받을 수록 고통중에도 더 할 수 없는 극심한 고통을 받고
나서 나주는 크게 들어나 그동안에 나주를 반대 하던 모든 사람들이 회개의
은총으로 다시 깨어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좋은 글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사랑을 진실을 알리고자 노력
하시는 모습 ~든든 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오늘도 우리다함께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주님 함께님의 글을 읽으면 왠지모르게
분별력이 생기고 영적으로 자라나고 있어요.
아멘!!! 아멘!!! 아멘!!!
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 또한 상상도 못할 고통중에
내버려 두심은 ,나주를 크게 드러내실
하느님의 작전이라는 뜻입니다.. 아멘!
고통을 통하여 영광으로~~~~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올해도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예수님께서 유명하게 될 때 가장 두려워한 자들이 누구였던가?
내노라 하는 성직자들과 율법학자들과 권력을 쥐고 있는 자들이었습니다.
나주 또한 상상도 못할 고통중에 내버려 두심은 ,나주를 크게 드러내실
하느님의 작전이라는 뜻입니다.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고통 없이 완덕에 이를 수 없듯이 ,나주를 고통중에 내버려 두심이 얼마나 큰 영광이었는가가
이제 만 천하에 들어나게 될 것입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하늘에서 이룸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질 것이라는 주님의 예언은 그대로 이루어질 것
입니다.아멘.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내가 시작한일 내가 마무리 하시겠다던 예수님께서 지금 참고 계심는
죄인인 자녀들이 뜨거운 지옥불로 떨어지는것을원하지않기에
성모님께서는 성부의 팔을붙잡고
성자께서는 당신의 성심을 열어 성부께보여 드리며 의노의 시간들을연장하고 계심을 이제제발 알고
회개하기를 진정으로 기도합니다 눈이 있어도 보지못하고 마음이 있어도 느끼지 못하는 까닭도 마귀에게 온 마음을 빼앗겨 있기 때문이겠지요 눈을떠세요 크게 영적인눈을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늘에서 이룸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질 것이라는 주님의 예언은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아멘.
소중한 말씀들 올려주신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하늘에서 이룸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질 것이라는
주님의 예언은 그대로 이루어질 것 입니다.
아멘!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 하실 날이 머지 않았음을
그들도 보게 될테니까요...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새해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나는 그 후 2000년이 지난 오늘의 한국 나주와 광주대교구를 바라보며
어쩌면 그리도 똑같은가를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몰랐던 사실인데 저는 주님함께님의 글을 읽고 우리나라에서 벌어지는
비극을 보게 된 것 같습니다.
사실 광주교구가 지속적이고 계획적있게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님을 거부하고
박해한다는 사실에 관해서 그 심각성을 잘 모르고 지냈습니다.
그런데 주님함께님께서 무척 심각하게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 심각성의 정도는 예수님의 십자가 고통과 비길데 없는 긴 세월의
쓴잔이었음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동안 저는 집안이 기독교이지만 천주교가 아니었기에 무관심속에서
아무것도 모른 채 살아 왔는데 지금 무척 후회가 됩니다.
왜 그렇게 철부지가 되어서 아무것도 모른 채 긴 세월을 살아왔던가?
나주 성지에서는 28년 동안이나 긴 세월동안 온갖 모욕과 박해와 시기, 질투
받으며 지냈는데도 나는 그동안 아무것도 모른고 지내왔단 말인가?
가슴 칠 일이고 통곡할 일입니다.
몰랐던 사실을 올바르게 지도하고 가르쳐 주신 고마우신 주님함께님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요즘 건강은 어떠하신지요?
주님함께님
광주교구의 저 독선이
도데체 언제까지일까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불쌍한 그들을 위하여 기도를 드릴 뿐입니다~ 사랑합니다^^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고통 없이 완덕에 이를 수 없듯이 .....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고통 없이 완덕에 이를 수
없듯이 ,나주를 고통중에
내버려 두심이 얼마나 큰
영광이었는가가 이제 만
천하에 들어나게 될
것입니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고통 없이 완덕에 이를 수 없듯이 ~~~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아멘*
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고통중에도 더 할 수 없는 극심한 고통을 받고 나서
나주는 크게 들어나 그동안에 나주를 반대 하던 모든 사람들이
회개의 은총으로 다시 깨어날 것입니다. "
아멘
주님함께님께 감사를 드리며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오뚜기처럼 일으켜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찬미합니다 샬롬 ㅎㅎㅎㅎㅎ.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고통 없이 완덕에 이를 수 없듯이, 나주를 고통중에 내버려
두심이 얼마나 큰 영광이었는가가 이제 만 천하에 들어나게 될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거짓증언 하라고 강요하면..
이런 것도 순종해야하는지 의문이 됩니다.....율리아님께서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요.
주님함께님, 낼 나주성지에서 은총 중에 뵈어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아멘.
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광주는 말 하였습니다.
율리아님에게 거짓증언을 하라고 강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미 순교를 각오한 율리아님이 어떻게 거짓 고백을 할 수 있는가?
그러자 광주는 뭐라고 신자들에서 발표 했는가
"율리아는 주교님에게 순종하지 않았다"
아! 세상에 어찌 이런 기막힌 일이 있을 수 있겠는가?
그것도 세상 것이 아닌 주님과 성모님의 일을 말입니다.
이 세상 모든 이는 속일 수 있을지언정 하느님을 속일 수 있단 말인가?
언젠가는 그 분 앞에 서서 해명해야 할진데 그 답이 궁금하기보단
준엄한 하느님의 심판의 말씀이 무섭고 두려울뿐입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나주성모님께서는 모든 것을 이루려고 지금 시작하셨나봐요!
아멘아멘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님 함께님 말씀이 정말
마음에 와 닿는군요 감사드려요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