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에 다녀오니 친구는...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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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의 마음 안에
사랑으로만
예쁘게 자리 잡게 해 주세요..^^
애인여기님, 사랑해요
오늘 나주성지에서 은총 중에 뵈어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집 없는 설움, 그것은 바로
가난때문이 아닌가! 아멘
율리아님~사랑합니다 힘내셔요~♡♡♡
애인여기님 감사해요~오늘은 동산 순례
가는날 동산에서 모두들 만나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눈물이 나네요 없는자의 설움 가난한 자의 비통함들을 느끼니 눈물이 납니다 이죄녀의 눈물이 지금 이 순간에 집이 없어 갈곳이 없는 이들을위하여 봉헌합니다 그들에게 자비를 비추시어 따뜻한 보금자리를 찾게하소서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ㅠㅠ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당ㅎㅎ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집 없는 설움을 나 때문에
더 쓰게 맛보아야 하는 그들에게
얼마나 미안했던지 우리는 함께 부둥켜안고 울었다."
가진자 앞에서의 가지지 못한 자의 설움....
당해보지 않으면 아마도 이해하기 힘들지요.
애인여기님! 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집 없는 설움, 그것은 바로 가난 때문이 아닌가!
부자는 돈이 많아서 한없이 빌딩을 올리고 있지만
돈 없는 사람은 길거리로 나가야 되다니...
...
부자가 부자가 못 가는 나라 하느님 나라
돈갖고 돈갖고는 못 가는 나라 하느님 나라!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하느님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성경 말씀의 이 두 귀절!
우리 하느님께 위로를 받는 사람들이니,
세속의 모든 유혹들...
우리 마음을 비우고 영적으로 풍료로워진다면,
그것은 은총 넘치는 새로운 부활의 삶이 될 것이고
내세에서는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엄마....
엄마의 글을 읽고
용기내어 더 잘봉헌하고
힘들고 지쳐도 틈틈히 기도 할래요...
저에겐 시간이 너무 아깝답니다,
이제는 메세지를 매일 귀에 꼽고 들을수있어
너무너무 행복해요..
그순간은 "제게는 천국이어용~~~~"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빈부 차이에 의해 사람의
인격까지도 차별 받는다면
그것보다 더 슬프고 안타까운
일이 어디 있겠는가?...ㅠㅡ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 감사해요
사 랑 해 요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부둥켜 안고 우는 두 분의
참된 우정에 ~♡♡
감화를 받으며~
벗들에게
이사랑을 보내고
싶습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그친구분의 아낌없는 사랑 본받도록
노력할께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그 친구 분의 진정한 사랑, 감동입니다
본받도록 하겠습니다~
환희님의 댓글
환희 작성일
아멘. 얼마나 깊은사랑인가요.
진정 감동스럽고 가슴이 찡해집니다.
율리아님 아름다우신 영성과 친구분의 사랑과. 우정에
머리가 숙여집니다.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잘보았고 감사드립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빈부 차이에 의해 사람의 인격까지도 차별 받는다면
그것보다 더 슬프고 안타까운 일이 어디 있겠는가?
ㅠㅠ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집 없는 설움을 나 때문에
더 쓰게 맛보아야 하는 그들에게
얼마나 미안했던지 우리는 함께 부둥켜안고 울었다."
........
수고해주신 애인여기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가슴아팠던 지난 날들의 기억을 모두 봉헌합니다!!
주님께서 써주소서!!
주님께서 이루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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