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을 전도하던 그 집사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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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80 이 넘으신 할머니가 너무 불쌍하여
내가 먹고 싶은 것 먹지 않고 먹은셈 치고
할머니께 늘 드렸는데
손녀나 증손녀들에게 들켜
혼이 나기도 했다..
혼이 나면서까지, 먹고싶은것을 먹은셈치고
할머니를 드리는 율리아님의 사랑..마음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율리아님따라가기를 희망하며,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수고해주심감사드려요
새해에도 변함없는 주님.성모님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은 언제나 인기짱!
애인여기님, 피곤하실 법도 한데..한결같이 수고해 주시니 감사드려요^^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셈치고~~~
아멘! 아~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애인여기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 아멘 작은행동 하나에도
율리아 엄니의 큰사랑 을 느낌니다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율리아님의 흘러 넘치는 사랑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
사랑하고 존경하는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건강하시고 나주성모님 인준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길 빕니다~
애인여기님~
피곤하신 가운에 이렇게 올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쩔 수 없이 그 방으로 또 옮겼다.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셔요~~~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애인여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애인여기님... 변함없는 사랑과 정성으로
수고해주심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사랑의 작은힘 함께 모아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애인여기님!율리아님의 삶을 통해 진정한 사랑실천을
배우게 됩니다~
늘 정성으로 수고해 주신님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80 이 넘으신 할머니가 너무 불쌍하여
내가 먹고 싶은 것 먹지 않고 먹은 셈 치고
할머니께 늘 드렸는데.........................."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애인여기님! 항상 감사드리고 새해에도
엄마얘기(예비하신 삶) 이쁘게 올려주세영~~
건강하시고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빕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80이 넘으신 할머니
너무나 불쌍하여 먹은셈치고
모두 갖다 드리며 아름다운 사랑을
보여주신 율리아님!
그 사랑 너무나 고와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아멘
수고해주신 애인여기님 감사해요.
고맙고... 사랑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셈치고 사시는 그 모습!!!
아멘아멘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사랑의 향기!!!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고약하다고 밖에 볼 수 없는 사람들 같으니라구 !
사랑을 뒀다 뭣에 쓰려는가 !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율리아님의 감동적인 사랑~
본받고 싶습니다 아멘!!!
애인여기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셈치고의 삶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아름다운 셈치고
영성을 새해에는
더 잘 봉헌할수 있는
은총을 구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 수고와정성에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80 이 넘으신 할머니가 너무 불쌍하여
내가 먹고 싶은 것 먹지 않고 먹은셈 치고
할머니께 늘 드렸는데
손녀나 증손녀들에게 들켜
혼이 나기도 했다..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름다운 사랑을 삶으로
보여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아름답게 올려주신 글
감사드립니다
새해에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주님의뜻 안에서
소망하시는 일 이루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우리 언제 어느때나 늘 엄마 곁에 머물러 살고파.
만족스런 처소로 그 안에 머물러 살고 싶어영...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이웃 사랑..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 엄마의 삶을 통하여
그 실천과 의미에 대해서 묵상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항상 새롭게 시작하려고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애인여기님^^
사랑해여~*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엄마 처럼 사랑하도록 노력할께요!!!
새로 다시 시작하겠습니닷!!!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이고
불쌍한 그 할머니
율리아님의 돌보아주심에
얼마나 행복 했을까요
방한칸으로 가도
율리아 님과
떨어지기 싫고 말구요
이해가 갑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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