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할머니와만남은 너무 좋고! 너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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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아기예수님 같은 마음일거예여~^^
안나의 순수하고 단순한 어린이마음
정말 닮고싶어여~♡
늘 우리도 같은 마음이면서도
표현하지 못하고 사는것 같아요T-T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도 안나처럼
또 아기 예수님처럼 더욱 작아져
언제나 주님 성모님을 그리워하며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요. 아멘!!!
안나어린이의 마음처럼, 저의마음도
모두 예쁘고 깨끗한 마음으로 다시
새롭게 태어나고 싶어요. 아멘.
아름다운글 감사합니다~율리아님을
통해 보여주시는 주님.성모님사랑을
찬미합니다. 아멘.
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엄마! 난 율리아할머니와 만남을 하면 너무나 너무나 좋아!...
근데 또 너무나 너무나 싫어!...아니 그게 무슨말이니?"좋다면서
싫은 것은 또 뭐야?"응?...싫은 것은 1달 후에 율리아 할머니를
보는 것이 너무 너무 싫어~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안나의 행복한 은총이야기 감사합니다
저희의 마음도 공감입니다 ㅎ ㅎ ㅎ이렇게 흐뭇한 은총은총나누어
주시는 님의 그아름다운 마음도 감사해요 두밤자면 만나네요
올한해도 베풀어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사랑에 다 함께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저도 안나처럼
또 아기 예수님처럼 더욱 작아져
언제나 주님 성모님을 그리워하며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요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저두요~
같은 마음이랍니다~
사랑스런 안나의 예쁜마음이
제 마음안에도 훈훈해져 오네요~
율리아님의 사랑이 너무 크기에 어둠을 물리치는 등불같고
때론 우리의 상처난 마음을 사랑으로 치유해 주시기에
만남을 하고 돌아가면서도 그리움이 가득한가봐요~
저도 율리아님이 주신 사랑을 기억하며
더욱 본받도록 노력할게요~
글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결심은 했지만 실천이 부족했던 점들에 반성하며새해에는 새롭게 시작할 것을 다짐해봅니다. 아멘!!!항상 결심은 잘하지만 행동을 하지못하는 저의 나약함 천상엄마에게 고백을 하면서도 사랑을 하지못한 불효녀 였음을 꼬집어 주시녜요
알면서도 끊지못하는 저의 비천함이 안나의 고백 안에 저를 부끄럽게합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아름다운글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저도 안나처럼
또 아기 예수님처럼 더욱 작아져
언제나 주님 성모님을 그리워하며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요.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율리아 엄마와 만남의 느낌은 어떨까요?"
"그냥 좋아 아무 생각도 없이 마냥 안기고 싶지요."
아 -멘. 아 - 멘. 아 - 멘..
모든것 이해 해주시고 마음에 남아있는 찌거기까지도
다 받아주시는 성모님의 품.....사랑.....
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엄마의 품은 우리 모두의 기쁨~^^
어린이도 어른도~^^
생활의기도화님, 사랑 가득한 소식 감사드려요~^^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더욱 작은영혼으로 주님 성모님께 다라드는 자녀로
새해에도 변함없이 항구하게 주님 성모님께
영광 드리는 자녀되게 하소서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 엄마와 만남의 느낌은
어떨까요?솜사탕 같고,구름
같으며,포근함이 마구 전해지고,
천사처럼,성모님 품처럼,따스
함이 마구마구,그냥 좋아 아무
생각도 없이 마냥 안기고 싶지요...아멘...^^
율리아님의 품에 많이많이
안기고 싶네요
생활의기도화님 사랑이 넘치는글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안나야~
예쁜 안나야~~~
아줌마 마음하고 너무똑같네요?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나두 나두!
그렇게 안길래요...^^
우리 가정의 주인이시며 많은 축복 내려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과 가정에 더욱 풍성한 은총 내려 주소서.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사랑합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한 해가 다 가려고 합니다.
주님, 남은 한 해 잘 마무리짓고 새로운 해를 잘 맞이할 수 있도록
저의 영혼육신 이끌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 오늘하루 시작과 마침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소서,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아유 우리도 매일 보고 싶다구요 하하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기 예수님처럼 더욱 작아져
언제나 주님 성모님을 그리워하며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요. 아멘!
저도 주님 성모님께서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저희에게 베풀어주신 모든 은총들에 감사드려요.
그리고 저 또한 반성해봅니다.
나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제가
오히려 더 주님 성모님을 아프게 해드리지는 않았는지,
저로 인해 엄마께서 더 많은 고통을 겪어야 하셨던 것은 아닌지.
아니 실제로 그러했을 저의 죄를 더 성찰하고 회개하여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게 해주소서.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님의 기도에 우리의 기도를 합하여 봉헌합니다!!
아멘아멘아멘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ㅎㅎ
귀엽고 사랑스러운 안나입니다.
저희도 너무 좋고 너무 싫고 ... 의 이유가 똑깥지요 ? ㅎㅎ
안나에게도 다가오는 새해에
더욱 영적으로 성장해가고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어린이로 언제나 나주성모님과 함께 하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려요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아멘.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난 율리아할머니와 만남을 하면
너무나 너무나 좋아!...
근데 또
너무나 너무나 싫어!..."
아멘.
저랑 같은 세례명이네요~ ^.^
꼬마안나님!
순수하고 솔직한 고백 너무 너무 좋아 좋아~
주님, 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올려 주신 생활의 기도화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한해 동안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희들에게 베풀어 주신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결심은 했지만 실천이 부족했던 점들에 반성하며
새해에는 새롭게 시작할 것을 다짐해봅니다.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순수하고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안나의 어린아이같은 마음 닮고 싶어용♡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솜사탕 같고,
구름 같으며,
포근함이 마구 전해지고,
천사처럼, 성모님 품처럼,
따스함이 마구마구,
그냥 좋아 아무 생각도 없이 마냥 안기고 싶지요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한해 동안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희들에게
베풀어 주신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엄마를 보고싶어하는 어린아기의 마음 ^^
저도 그 마음 고이 간직하렵니다.
엄마!!! 보고싶어요!!! 싸랑해용 ♡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늘 고통을 받으시며 저희들에게 치유의 은총으로
돌아가기를 간절히 바라시는 율리아님의
크고도 깊은 그 사랑들을 생각하면서
한해 동안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희들에게
베풀어 주신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결심은 했지만 실천이 부족했던 점들에 반성하며
새해에는 새롭게 시작할 것을 다짐해봅니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저희들의 마음도 똑같아요.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저도 새롭게 다시 시작하리라 다짐합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저도 안나처럼
또 아기 예수님처럼 더욱 작아져
언제나 주님 성모님을 그리워하며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요...아멘!!!
저도 생활의기도화님처럼 같은 마음 이랍니다
가려운 등 긁어 주는 것 처럼 시원한 님의 글에 공감하며
저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저도 마찬가지예요.
만남은 너무 좋은데,
ㅣ달을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
너무 싫죠.
엄마, 사랑합니다.
이밤 철야기도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엄마와 함께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결심은 했지만 실천이 부족했던 점들에 반성하며
새해에는 새롭게 시작할 것을 다짐해봅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결심은 했지만 실천이 부족했던 점들에 반성하며
새해에는 새롭게 시작할 것을 다짐해봅니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저두요~ 새롭게 다짐해봅니다^^사랑해요~~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한해 동안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희들에게
베풀어 주신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결심은 했지만 실천이 부족했던 점들에 반성하며
새해에는 새롭게 시작할 것을 다짐해봅니다.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ㅎㅎㅎ
8살난 애기 마음이 요즈음 저의 마음이예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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