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날의 기쁜 부활로 (율리아님의 묵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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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힘들어 비틀거리며 쓰러질 때
님은 구원의 손길을 뻗히시어
손잡아 주고 일으켜 세워 주시고
어둠속에서 길 잃고 헤맬 때
환한 광명의 빛 비추시어......."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성모님!
위로드리기보다는 허물과 슬픔과 고통을 드릴 때가 더 많은
부족한 이 죄인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푸시고 따스한
어머니의 품안으로 인도하여 주소서! 아 - 멘..
엄마와함께님!
묵상시와 음악의 조화가 "완전한 일치"를 이루어
더욱더 자신을 조용히 되돌아보게 하는 것 같습니다.
님의 정성과 엄마를 향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엄마 묵상시 이쁘게 올려 주실거죠? 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여명님!
엄마의 묵상시
늘 관심있게 읽어 주시고
댓글도 예쁘게 열심히 달아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엄마의 묵상시를 통하여
앞으로도 많은 은총 받으시길 간절히 기도드려요.
엄마를 향한 사랑으로..
변함없이..
함께 달려가도록 노력해요.
나는 꽃과 행실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기뻐한다.
극히 사소한 일일지라도 사랑으로 하는 것이면
너희에게는 큰 공로가 되며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된단다." 성모님 말씀을 묵상하면서
다가오는 새해도 맡겨 주신다면
이쁘게 올리도록 노력할게요.
부족한 저를 위하여
엄마와의 일치 안에서
이쁘게 올릴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려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님은 구원의 손길을 뻗히시어
손잡아 주고 일으켜 세워 주시고
어둠속에서 길 잃고 헤맬 때
환한 광명의 빛 비추시어
새날의 기쁜 부활로써
사랑의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리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좋으신 주님.성모님 찬미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이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을 위하여
이렇게 정성을 모아 기도해 주시는 사랑하는 율리아님
참으로 감사드려요^^
님의 기도가 있기에
어둠속에서 길 잃고 헤매는 수많은 자녀들이
환한 광명의 빛을 받아
새날의 기쁜 부활로
사랑의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 드리리라 믿어요.
율리아님, 많이많이 감사드려요
그리고 많이많이 사랑해요~^^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감사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새날의 기쁜 부활로 /윤 율리아
님이여,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님께서는 친히 쓰시기 위하여
어느 것 하나라도
예비하지 않는 것이 없으시나이다.
죄 중에 있는
이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힘들어 비틀거리며 쓰러질 때
님은 구원의 손길을 뻗히시어
손잡아 주고 일으켜 세워 주시고
어둠속에서 길 잃고 헤맬 때
환한 광명의 빛 비추시어
새날의 기쁜 부활로써
사랑의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리게 하소서.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님이여,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님께서는 친히 쓰시기 위하여
어느 것 하나라도 예비하지 않는
것이 없으시나이다.
죄 중에 있는 이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힘들어 비틀거리며 쓰러질 때
님은 구원의 손길을 뻗히시어
손잡아 주고 일으켜 세워 주시고~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와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 님의정성 감사합니다
어머니의 원의가 이루어지기를 우리함께 기도의
힘 모아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어둠속에서 길 잃고 헤맬 때
환한 광명의 빛 비추시어
새날의 기쁜 부활로써
사랑의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리게 하소서. 아멘.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새날의 기쁜 부활로 /윤 율리아
님이여,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님께서는 친히 쓰시기 위하여
어느 것 하나라도
예비하지 않는 것이 없으시나이다.
죄 중에 있는
이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힘들어 비틀거리며 쓰러질 때
님은 구원의 손길을 뻗히시어
손잡아 주고 일으켜 세워 주시고
어둠속에서 길 잃고 헤맬 때
환한 광명의 빛 비추시어
새날의 기쁜 부활로써
사랑의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리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새날의 기쁜 부활의 삶으로 티 없으신 성모성심께 봉헌 하면서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님은 구원의 손길을 뻗히
시어 손잡아 주고 일으켜
세워 주시고~~~...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립니다
사 랑 합 니 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엄마~~~
저도 다시시작 할래요~~~~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다가오는 대망의 새해 새날을 맞아...
참으로 와 닿습니다.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 그대로 저희 모두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보글 보글 막 끊인 향긋한 커피 잠을 자야하니까 마시진 못하지만
셈치고로 봉헌하며 영적으로 필요한 영양분으로 채워주실 줄 믿어요...^^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다가오는 새해에도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은총 가득하소서.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이렇게 비틀거리며 쓰러지려는
세상의 자녀들을 구하고자
애타게 부르짖는 율리아님!!!
그래서 바로 제가 이 자리에
와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_-;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고맙습니다~ 엄마와함께님!
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영혼의 젖과꿀에 흠뻑취하고 갑니다.. 감사해요.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유 저 뽀글뽀글 끓는 커피
손을 내 밀어 거내어 먹는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하하하
사랑하는 엄마와함게님 오늘도 은총 많은 하루 되세요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죄 중에 있는
이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힘들어 비틀거리며 쓰러질 때
님은 구원의 손길을 뻗히시어
손잡아 주고 일으켜 세워 주시고
어둠속에서 길 잃고 헤맬 때
환한 광명의 빛 비추시어
새날의 기쁜 부활로써
사랑의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리게 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새날의 기쁜 부활로써
사랑의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리게 하소서. 아멘.
감사감사!!
오직 눈을 뜨며 이런 기도를 할수있는 자녀되기 바랍니다!
아멘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죄 중에 있는
이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힘들어 비틀거리며 쓰러질 때
님은 구원의 손길을 뻗히시어
손잡아 주고 일으켜 세워 주시고
어둠속에서 길 잃고 헤맬 때
환한 광명의 빛 비추시어
새날의 기쁜 부활로써
사랑의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리게 하소서. 아멘. 아~멘!!!~
님의 수고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어둠속에서 길 잃고 헤맬 때
환한 광명의 빛 비추시어
새날의 기쁜 부활로써
사랑의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리게 하소서.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밝아오는 새해에도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하소서.아멘!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님께서는 친히 쓰시기 위하여
어느 것 하나라도
예비하지 않는 것이 없으시나이다.
아멘.
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율리아 엄마께서
걸어 가신 것처럼 이 죄인도 야훼이레되시는
주님께서 예비하신 길로 저를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어둠속에서 길 잃고 헤맬 때
환한 광명의 빛 비추시어
새날의 기쁜 부활로써
사랑의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리게 하소서.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님이여,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님께서는 친히 쓰시기 위하여
어느 것 하나라도
예비하지 않는 것이 없으시나이다.
죄 중에 있는
이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힘들어 비틀거리며 쓰러질 때
님은 구원의 손길을 뻗히시어
손잡아 주고 일으켜 세워 주시고
어둠속에서 길 잃고 헤맬 때
환한 광명의 빛 비추시어
새날의 기쁜 부활로써
사랑의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리게 하소서. 아멘!!!
고운 선율과 함께 올려주신 엄마의
사랑의 묵상시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엄마와함께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님이여,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님께서는 친히 쓰시기 위하여
어느 것 하나라도
예비하지 않는 것이 없으시나이다.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한해동안 글 올려주시느라 수소 많이 하셨어요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고 행복한 새해 맞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어둠속에서 길 잃고 헤맬 때
환한 광명의 빛 비추시어
새날의 기쁜 부활로써
사랑의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리게 하소서. 아멘"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죄 중에 있는 이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힘들어 비틀거리며 쓰러질 때
님은 구원의 손길을 뻗히시어
손잡아 주고 일으켜 세워 주시고
어둠속에서 길 잃고 헤맬 때
환한 광명의 빛 비추시어
새날의 기쁜 부활로써
사랑의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리게 하소서.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님은 구원의 손길을 뻗히시어
손잡아 주고 일으켜 세워 주시고
어둠속에서 길 잃고 헤맬 때
환한 광명의 빛 비추시어
새날의 기쁜 부활로써
사랑의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리게 하소서.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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